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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님께
감사합니다.
꼬리를 내리는 것은 아니구요
여러 것들을 경험하자는 것이지요
ㅋㅋㅋ
전 정통파 출신입니다
모태 교인 삼육중고대.대학원까지
모두 다 삼육입니다
중간에 사회 대학 물을 조금은 먹었지만요
( 학사증 3 개 석사 증 1 개 소지하고 있긴합니다만 )
자칭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단지 바라옵는 것은
목사이기보다는 사람냄새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거죠
지극히 인간적인 목사가 되고픈 바램이 늘 있구요
전 은퇴를 몇 년 앞둔 퇴물입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그야말로 퇴물이지요
그래서 이리 겁도 없구요 ㅋㅋㅋ
7080 만 아니라
4050 도 올릴겁니다
앞으로 가곡 / 창 / 민요 / 여러 장르의 노래를 다 올려볼까 합니다
민스다의 풍부한 정서를 위하여 말입니다.
목록 중에 눈물나게 좋아하는 곡들이 있다구요
다행입니다
다 들으시려면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래서 밑에 노래 박스에 ▶ 를 클릭하시면
클릭하시는 수만큼 곡들이 지나갑니다요
원하시는 곡이 몇 번인지 확인하신 후
클릭을 그 수만큼 하시고 가만히 계시면 잠시 후에
그 곡이 흘러나옵니다요
쉽지요이잉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안식일 맞이하시와요
미국에 계시는 분이 학실하지유
( 혹 한국에 계시면 3 월 미팅에 초청 할려구요 -------------지 ------------------송 )
샬롬
샬롬
저는 "정통적"이 아니고 "전통적"이라고 했습니다.^^
잠수님은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
(웃기지도 않은) 농담 한 번 해 봤습니다.
거룩한 분들에게는 우스개 소리도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왜냐하면 목사에게 농담한다고 야단맞을지 몰라서...^^
많은 분들이 고정관념에 갖혀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는 어떠해야 한다, 사모는 어떠해야 한다...
제가 살아 있기때문인지 회칠한 무덤보다는
행복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면 어떠 하던지 좋습니다.
또 그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삶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삶이다"라는 명제에 항상 고민만합니다.
실천을 잘 못한다는 말이지요...
그 건 그렇고 제 컴퓨터에는 박스가 안 뜨네요?
언제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아예
탱큐임다
전통적 / 정통적
아 그렇군요
차이가 있구말구요. 제 시력이 영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안경이 세 개랍니다
운전용 . 독서용 . 컴푸터 용
삶은 사랑이다
사랑은 삶이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 역시 이 명제 실천하려 용을 쓴답니다요 ( ㅋㅋㅋ ) 물론 부족하지만
요즈음 3 월 한국 민스다 가족 모임 때 - 예배 시간 설교 준비하고 있어요
주제 : 그리스도의 삶에서 나타난 고정 관념과 편견 그리고 도전
제법 거창합니다. 저녁 예배와 아침 예배 시간에 드릴 말씀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설교 원고를 그대로 민스다에 올릴까도 연구 중입니다
행복한 안식일
샬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정통적"이 아니고 "전통적"이라고 했습니다.^^
잠수님은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
(웃기지도 않은) 농담 한 번 해 봤습니다.
거룩한 분들에게는 우스개 소리도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왜냐하면 목사에게 농담한다고 야단맞을지도 몰라서...^^
많은 분들이 고정관념에 갖혀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는 어떠해야 한다, 사모는 어떠해야 한다...
제가 살아 있기때문인지 회칠한 무덤보다는
행복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면 어떠 하던지 좋습니다.
또 그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삶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삶이다"라는 명제에 항상 고민만합니다.
실천을 잘 못한다는 말이지요...
언제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잠수 목사님 .
안녕하세유?
쬐끔 맘에 안든다고 해서 삐치셨나유?
아닙니다 맘에 쏘 옥 들지유.
왜냐면 제가 좋아하던 분 이였으니까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구 일 휴업령, 십일금, 등 의 글에 댓글 안다시니까요.ㅋㅋㅋ
건강하세요..
잠수님 팬 드림.
나그네 님에게
오메 원 말씀을 이리도
맘에 쏘 옥 들지유.
왜냐면 제가 좋아하던 분 이였으니까유.
나그네 님이 잠수를 좋아하던 분이시라구요요요요용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용
남자 분이시라면 괜찮은디
여자 분이사라면 오 ! 탱큐라고 하여야 할지 아님 와우------------------------------
암튼 감사합니다
님의 맴에 소옥 든다니 기분이 쨩이네요
아래에 그 설명이 정말 지깁니다 ( 해학적이라서 )
그리구 일 휴업령, 십일금, 등 의 글에 댓글 안다시니까요.ㅋㅋㅋ
이유
1. 민감한 주제는 가능하면 피한다
2. 십일금 - 그들의 속 내를 다 알기 때문이다
역설적이지만 성실한 분들임을 알기에
3. 현직 목회자이기에 만약 일요일 휴업령이 안 내린다고
누구처럼 발설한다면 그 파장은 ---------------------------------------
잠수의 아이큐가 85 이기에 겁이 나서 -----------------------------------------
4. 뜨거운 감자를 언젠가는 체계적으로 설파할 기회가 올 것임
5. 은퇴하고 나서 지금보다 자유로울 때 기회가 올 것임
등등
위 글도 마음에 드시남유
잠수의 팬이신 나그네 님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리며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구요
안식일 하늘의 복이 님에게 펑펑펑펑펑펑펑 -----------------------------------------------------------
잠수 목사님.
우선 제 성은 밝혀야 할것 같아서리..
저 남잔데유..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네유.
이유 잘 읽었구요.
그래서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왜냐구요? IQ 85 시니 알려 드릴까 말까.ㅋㅋㅋ
1. 민감한 주제는 가능하면 피한다?
하실 말씀이 없어서나 내 편(?)에 누가 될까봐서는 아니시죠?
조국 교수님 맘에 들거들랑요..
2)십일금.
십일금으로 사시는 분 아닌감유? 하실 말씀이 있으실것 같은데 1번과 같은 마음이시겠죠?
저 60평생 십일금 충실히(나름데로) 내고 살았어요. 대신 말씀으로 보답받고요.
그런데 이제 아들이 제가 내는 십일금 받을 처지가 되었다네요..
3)일 휴업령.
현직 목사이기에 아닌것도 그런것처럼 속으로만 꿍꿍 앓고 ...그래서 닉 네임이 잠수???ㅋㅋㅋ
제가 사는 이곳 일요일에 장사하는 사람들 빼곤 거의 휴업 하는데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부터 휴업하는데요???
4)나중에 설파?
궁금해 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잠수 오래 하면 숨막히지 않나요?
5) 은퇴하고?
은퇴하시면 저 있는곳 한번 놀러 오세요.
참 좋은곳이 구먼유.
나중에 은퇴하시면 초청장 꼭 보낼께요..
이곳은 안식일 시작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나그네,님에게
아 그렇군요
남자 분이시군요
아드님이 목회자이시라
고생하셨네요 ( 쉽지 않는데 ..............)
잠수라는 필명답게 자주 잠수합니다요 하하하하
나중에 설파 ---------------- 영영 못할 수도 있구먼요
암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이신데 혹 잠수의 선배
고향이 경상도
학교는 경상도 학교
그럼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와요
기다려도 될런지요
암튼 만나서 넘넘 반갑습니다
꼬옥 연락을 주시면 탱큐임다
은퇴 후에 초청을 하시겠다고고고고고고요
이리 좋을 수가 있나
감사 감사 합네다
연락 학수고대합니다
멀리서 고국의 하늘 아래 잠수 드립니다
잠수 목사님.
담분간 기다리지 마세요.
목사님이 영남합회 부장님 하실때 시골에서 자급사역(?) 하던 이름없는 평신도 였습니다.
아마 나이는 목사님과 같거나 한살쯤 아래?
辛卯 생이니까요..
이쯤만 아시고요.
시골 생활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분 조금 상하기도 했는데 뭐 대순가요?
민초 스다?
잠수 목사님 민초란말 어울리는 말인가요?
나중에 정중히 질문 드릴께요.
보수 꼴통이라서 그런지 잠수목사님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ㅋㅋㅋ
나그네 님
저 보다 한 살 아래이시네요
암튼 절 잘 아시니 반갑습니다
나그네 님은 보수 꼴통이 결코 아니신데
너무 자신을 -----------------------
민초
민초이기를 소망하고
민초가 될려고 날마다 노력합니다
잠수의 신분은 민초가 아니지유,
맘에 들었다 안 들었다가
하시지 마시고 맘에 들었으면 쭈욱 그대로 ----------------
ㅋㅋㅋ
평안하소서
잠수 머리를 돌려서 님의 정채를 ( ? ) 파악하여 볼랍니다 ㅋㅋㅋ
샬롬
잠수님,
7080 노래 올렸다가 충고 몇 마디 듣고
좀 더 순화(?)된 노래로 꼬리를 내리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잠수님이 누군지 전혀 모르지만,
여기 민스다에서 보고 바로 방문해 보고 싶은 교회로
새소망 교회와 함께 저의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저처럼, 전통적인 "거룩"하고 "고결"한 목사님들에게는 "삘"을 못느끼지만
인간적인 목사님들에게는 "정"을 느끼는 신자들이
제법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니, 괘념치 마십시오.
더하여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라고
비난 받으신 분도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런데, 목록중에 제가 눈물나게 좋아하는 곡들이
몇 개 들어 있는데 골라서 들을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