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주 드시나요?
어떤 브랜드 커피를 가장 많이 드십니까?
그 중 '스타벅스'라는 커피는 어떻습니까?
어느 순간부터 스타벅스는 대한민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된장녀라면서 어떤 '녀' 들을 만들어 내었을 때 등장했던 것도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는 도시적이고, 세련되 보이는 도시의 느낌을 주는 커피숍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미지를 마신다면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도시 여자가 되보이고 싶으면 스타벅스 커피를 한 손에 들라. 그래야 패션이 완성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 스타벅스에는 무시무시한 사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는 적극적인 '시오니스트'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 '시오니스트'란 단어가 알려진 것은 나탈리 포트만 때문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탈리 포트만의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럼 시오니스트란 무엇일까요?
시오니스트란 시오니즘을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시오니즘은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 운동이라 합니다. (네이버 백과 발췌)
지지자들은 시온주의를 ‘디아스포라 민족주의’라고 묘사하며 유대인들의 자결을 이루길 원하는 민족 해방운동으로 여긴다고 해요. (위키백과 발췌)
이렇게 말하면 와닿지 않으시죠? 쉽게 말하자면 팔레스타인을 얻기위해 어떤 전쟁도 불사할 수 있다는 운동입니다.
스타벅스 회장인 슐츠는 스타벅스의 자금 중 일부를 팔레스타인 전쟁을 위한 무기 후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만약 스타벅스의 커피를 한 잔 마신다면 당신은 사람을 죽이는 총알을 두 개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의미없이 먹은 커피 한 잔으로 두 사람이 목숨을 잃습니다.
그들은 군인이 아닌 일반인이 될 수도 있고, 정말 조그마한 어린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고 무엇이 떠오르셨나요?
아름다운 폭죽을 떠올리시지 않으셨나요?
위 사진은 민간인 지역에 '백린탄'이라는 화학적 무기가 살포된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무서운 점은 '백린탄'을 사용하는 것에 있기도 하답니다.
백린탄은 무엇이냐면, 일종의 화학약품 폭탄으로 피부에 닿으면 순식간에 피부가 타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온도는 정말 높아서 뼈까지 새까맣게 타들어간다고 해요.
문제는 이 폭탄들이 민간인 지역에까지 거리낌없이 살포된다는 것입니다.
이 무기는 온도가 상당히 높고, 물에 닿으면 오히려 더 타오른다고 해요.
물로 끌수는 없으며,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거나,
닿은 그 부분을 즉시 도려내야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그 부위가 점점 확산될테니까요.
이걸 맞은 사람은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속에서 죽어가겠죠.
물론, 이 무기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라, 비난의 여론이 일어나자,
이스라엘 측에서는 이것이 '백린탄'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진실은 결과를 보면 나오죠.
사진 속의 울고 있는 여인은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
이 울고 있는 여인이 당신의 어머님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사진 속의 이 자그마한 아이들이 전쟁으로 피범벅이 되어서 울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당신의 아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외 이스라엘을 지원해주는 회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