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이 어떻게 해서 재림 교회 안에 흘러 들어오게 되었으며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므로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있는 연도가 결코 될 수 없음을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물론 이 내용을 각 교회에서 다루기는 역부족일것입니다.
예언의 신을 공격한다는 오해를 받게 될것이고, 예언의 신을 부인한다는 오해도 받게 될것이며
화잇 여사가 틀릴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갖고 계신 분들로 인해 교회가 소란스러워질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한국 재림 성도들에게 주신 달란트는 열정과 짧은 시간안에 큰 일을 이루는 재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내년도 대총회에 이 문제가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주십시요.
교회 지도자들이 결정을 정의롭게 내린다면 각 교회에서의 분열과 불필요한 소음 없이 재림 교회는 진리 안에서 연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세에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행동을 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틀릴수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님의 논거는
화잇부인보다 더 허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