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by 김운혁 posted Jul 27, 2014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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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영문 예언의 신 1권 69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제가 나름대로 번역하여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게 만든 죄악중의 죄악은 인간과 동물의 유전적 조합 이었다. 이로 인해 인간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더럽혀 졌으며 어디에나 혼돈과 혼란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장수하고 강한 체력을 갖고 있던 그들이 타락하고 부패하므로 말미암아 홍수로 그들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은 수백년의 수명이 다하여 죽을때가지 그들이 고통당하는것을 원치 아니하셨다.” 예언의 신 1권 69 페이지 영문

 

위 문장이 시사해 주는 바 노아의 홍수때에 사람들이 사람의 유전자와 동물의 유전자를 섞어서 인간 동물 혼합체를 이 땅에 태어나게 유전적으로 혼합된 배아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생물체들 즉 반인반수인 생물체가 자신의 수명이 다하여 죽을때까지 고통당하고 고뇌하는것을 하나님께서 원치 아니하셨으므로 홍수를 보내서 멸하셨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섞어 불치병 치료라는 명분 아래 자신들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여러 비윤리적인 실험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개구리, 사람과 원숭이, 사람과 돼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그렇게 조작되어 태어난 생명체들은 극심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뇌속에서 생을 살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은 노아의 때와 같은 현상들이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속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허리띠를 단단히 메고 이 모든 과정에서 끝까지 인내 하시고 주께 충성 하시므로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힘쓰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모든 관심을 재림에 촛점을 맞추고 생애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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