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구원받을자가 아무도 없어 보이는데요.
타고난 조건이나 좋은 품성을 지닌 자만이 구원의 희망이 있다는 안식교의 설교. 가르침. 엘렌화잇의 권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왜 필요한건가요?
품성을 조건을 건다면 굳이 예수를 믿지 않아도 절에 들어가서 품성을 닦아 나올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나요?
왜 안식교는 그리스도교를 수행의 종교로 만들었나요? 답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스님과 같은 온화한 품성을 지닌 자들을 택하실까요?
품성이 불완전하더라도 완전 흠없는 어린양 예수를 믿는 자를 택하실까요?
어린양을 제사로 바쳤던 아벨을 받으실까요?
식물과 온갖 정성으로 바쳤던 가인을 받으실까요?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롬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