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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01:49

생각 하며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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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휴업령 때문에 짐싸들고, 집팔고

시골로 가서 썩은 사람들,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글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을 보며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요.

고 노 ㅁ ㅎ 대통령  한국위 젊은이들 군대가서 썩고..

비슷한 말로 들리네요.

시골생활 하신 분들 또 지금도 하시는 분들 다 그분들의 생각이 있으시고

개인의 생각데로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왜 남들이 그들을 비난하고 썩었느니 뭐니 해야 하는것일까요.

썩은사람들 이라고 말씀하시는 김 님 시골생활 해 보신적 있으시나요?

초등학교때 미국 오셔서 실제 경험하실 시간은 없으셨을것 같은데요.

무슨 근거로 썩었다는 표현을 하시는지요.

남한테 들은 이야기로??

이렇게 민초의 가슴을 아프게 글을 쓰셔도 되는 것인가요?

도시에서 호의 호식하며 의사 교욱 받고의사로써  떵떵거리며 사시는것

그것이 썩은 삶이 아닌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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