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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스맛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전화

사용량이 적고 인터넷 관련 데이터 용량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나에겐 무관하다. 그 좁은 화면으로 인터넷

웹서핑을 하는 것이 답답하게 생각되어서이다. 저녁에

일 마치고 일반 콤퓨타로 시원하게 들여다봐야지.
그보다는, 나는 LG텔레콤의 미니요금제를 사용한다.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요금제로, 기본요금이 6천원인데,
몇 년 전에 서민들 가계 부담을 덜어준답시고, 모든 이통

사에서 모든 요금제의 기본료마다 1천원을 내려주었고,

그래서 나의 기본료는 5천원이다. 아무리 못해도 기본료

가 다들 1만3천원 정도는 될 것이고, 스맛폰의 기본료는

적어도 3만5천원 하는 것이 최저인데, 기본료가 겨우 5천

원이라니, 놀랄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중요한 것은 내가

스맛폰에 가입하면 5천원짜리 미니요금제와는 영영 이별

을 해야 한다. 그래서 스맛폰을 그냥 주어도 사용하지 못

하는 것이다. 하여간, 나는 아직도 스맛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위의 글 반복) 참고로, 내 전화번호는 010-2251-

2268이다. 전화하고 싶은 사람은 전화해도 좋다. 그런데

전화 거는 사람도 없더라마는. 하여간,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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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푸른 빛, '눈 손상' 촉진..망막 세포 파괴한다
MBC | 정진욱 기자 | 입력 2014.08.05 21:18 | 수정 2014.08.05 21:25

 

[뉴스데스크]
◀ 앵커 ▶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청색 광선을 장시간 쬐면 눈 망막에 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TV보다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광선이 뿜어져 나온다고 합니다.
정진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퇴근길 지하철 안.
승객들은 거의 예외 없이 스마트폰에 두 눈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 박근영 ▶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4시간 정도 하는 것 같고요."
◀ 이지은 ▶
"저녁에 불 끄고 많이 하니까... 좀 침침해지는 느낌."
일본 기후대학 연구진은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블루라이트, 즉 파장이 짧은 푸른 광선이 실제로 망막 세포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쥐의 망막 세포에 청색과 녹색 광선을 비췄더니, 녹색에선 변화가 없던 세포들이 청색 빛 아래에선 80%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원인은 세포를 괴사시키는 활성산소.
청색 광선에 노출될 때만 활성산소량이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장시간 노출되면 눈에 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신기철 교수/건국대병원 ▶
"반복적으로 오랜 시간 노출됐을 때는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는 안과적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지 않을까..."
국립환경과학원 실험결과 스마트폰은 노트북의 2배, TV 화면의 5배에 달하는 청색 광선을 뿜어냅니다.
눈으로부터의 거리도 가까워, 실제 눈에 흡수되는 양은 이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 구진회 연구사/국립환경과학원 ▶
"(청색 광선을 사용하면)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TV라든지 노트북보다 화면이 작기 때문에 블루라이트(청색 광선)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절제도 필요하지만 결국 청색 광선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제조사들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MBC뉴스 정진욱입니다.
(정진욱 기자)
[저작권자(c)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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