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Aug 07, 201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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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125: 20148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김영미 집사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이스라엘이 건국한 이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지금 현재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전쟁은 자기나라 청소년들이 살해를 당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살해를 당하였으면 범인을 체포하여야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정치적으로 활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청소년 3명이 팔레스타인 지역 부근에서 살해를 당하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최신무기로 팔레스타인을 공격하여서 현재까지 사상자가 1,000명을 넘어서서 국제사회로 부터 이스라엘에게 공격을 멈추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첨단장비를 동원하여서 가자지구에 있는 유엔건물까지 폭격하고 가자지구에서 폭탄이 터질 때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극장에서 이것을 마치 재미있는 쇼를 보는 것처럼 즐거워 하는 것을 보고 외신기자가 경악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서 ······

 

인간이 얼마나 참혹해 질수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한 이 지구를 인간이 얼마나 살육하고 피폐하게 하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져봅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는 없는 것인가? 21세기는 첨단무기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죽음을 당해야하는지?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여러분 !!!!

우리는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과 기근이 넘쳐납니다.

구약에서 살펴보면 전쟁은 수없이 있어왔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들에 의해서였습니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들이 지구가 생긴 이래 계속 있어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공격을 멈추고 평화를 되찾기를 조속히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를 용서할 줄 아는 지구촌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함께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125: 201482()] 오후 16:00~18:00

- 주 제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김영미 집사

- 장 소 : 삼육대학교 오얏봉(서울 노원구 화랑로 815) 오시는 방법 : 먹골역에서 202번 버스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2284-3130 (김춘도 장로),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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