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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중건"이라고 번역된 다니엘 9장 25절의 단어는 사실 히브리 원문상 두 단어가 사용 되었습니다.

 

돌아가다 + 접속사 + 건축하다 + 예루살렘.

 

" 돌아가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내릴 때부터"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비교해서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에스라 7장  13절 "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조서의 수신자는 누구인가요?

 

" 율법에 완전한 학사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조서하노니" 에스라 7장 12절

 

언제 출발했나요?

 

"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에스라 7장 9절

 

재림 성도 여러분!!

 

아닥삭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린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총독들이 조서의 수신자가 아닙니다.

 

즉 조서를 시행하는 책임이 에스라에게 있다는 의미 입니다.

 

조서의 내용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에스라는 그 명령을 받고 1월 1일 출발했습니다. 성력으로 1월 1일은

 

기원전 457년에 태양력으로 3월 23일이었습니다.  봄입니다.

 

이렇게 확실한 내용에 근거해서 재림 운동 당시 처음에는 기원전 457년 3월 23일부터 2300년을 계산하여

 

1844년 봄에 예수님이 오실것으로 재림 운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1844년 봄이 다 지나가도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사람들은 실망한 가운데 억지로 그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가을로 옮겨

 

또 한번 1844년 가을로 재림의 시기를 정하게 됩니다.

 

기산점을 봄에서 가을로 옮긴것은 성경에 없는 내용을 인간이 억지로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이 문제를 주의 깊이 살펴 보심으로 진리를 분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이 드디어 출판 되어 나왔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kwhyuk@gmail.com 으로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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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배배 2014.08.09 02:14
    이새는 오늘도 이 허접한 뒷산에서 지저 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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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 치료사 2014.08.09 02:20
    돌아가신 날을 그리 밝혀서 제사라도 지낼거요? 곡식은 하루 하루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지 어느날 정해진 날에 갑자기 커서 열매를 맺는게 아니라오 무슨 말인지 아시겠소? 어느 날짜를 정해서 그날에 특별히 울고 불고 회개하고 이런게 필요한게 아니란 말이오.
  • ?
    김운혁 2014.08.09 02:36

    정신병 치료사님!!

    내일 즉 일요일에 보름달이 뜰것입니다.

    "재림 교회는 일요일에 뜬 보름달을 두 눈으로 보면서 저건 보름달이 아니다" 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대신 목요일에 뜬 달을 보면서 저게 바로 보름달이라고 우겨 왔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밤에 나가서 재림교회가 우겨온 보름달을 한번 두 눈으로 보시고 그게 보름달로 착각할 수 있는 달인지 확인해 보십시요.

    저는 지금 역사적 사실, 성경적 사실을 논하는 것입니다.

    먼저 역사적 사실을 검증한 후에 그 위에 우리는 진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적용이 있기 전에 먼저 역사적 사실이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먼저 사실관계부터 확실히 점검 하십시요. 그게 님이 밟아야 할 첫단추 입니다.

     

    진리의 나무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토양에서 자라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적 인물이시며 실존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린 소설을 믿는게 아닙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소설입니다. 사상누각 입니다.

     

    2014년도 4월 15일에 뜬 보름달로 인해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두눈을 뜨고 살펴 보십시요. 눈을 뜨고 휘영청 둥근 달을 보면서 그 달이 보름달이 아니라고 우기시렵니까?

     

    서기 31년도에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2014년도 유월절 기간에도 역시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재림 교회는 천문학적으로는 화요일에 보름달이 뜬것이 맞지만, 사람들이 자신들의 눈으로 관찰해서 판단했을때는 토요일에 뜬 달이

     

    보름달로 보였을것이다 라고 우겨 왔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그 주장이 맞는지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 ?
    정신병 치료사 2014.08.09 02:42
    그래 님이 백년이라도 살았소? 그동안 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아시오? 님의 어릴적 일도 다 기억하지 못할 것인데 그동안 달에 일어났던 일들을 알기나 하겠소?
  • ?
    김운혁 2014.08.09 02:47

    진리를 알고 싶어 하지 않으시는군요.

    진리를 알고 싶지 않으시다면 결국 계속 어두움 가운데 있기로 선택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 들이지 않은 사람들 역시 여러가지 이유와 변명을 찾아내었지요.

    "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는데 엘리야가 않왔으니까 예수님은 메시야가 아니야"

    " 저사람은 안식일을 범하기 때문에 메시야가 아니야"

    " 메시야가 올때는 아무도 어디에서 오는지 모른다고 했는데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란걸 우리가 다 아는데 그가 어떻게 메시야야? "

    " 세리들과 함께 어울리는걸 보니 결코 메시야가 아니군."

     

    마 12:40의 요나의 표적을 올바르게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목,금,토 지내셨습니다.

     

    과학을 믿기 어려우시다면 그럼 성경만 믿으십시요.

     

    성경 자체에만도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70주일 도표를 오늘 만들어 보세요. 다니엘 9장 에스라 7장 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 게 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2장 40절을 살펴 보세요.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어린 아이들도 쉽게이해할 수 있는

     

    "3일밤낮" 입니다.  "3일 밤낮을 땅속에서" 지내신다????그게 이해하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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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09 11:47

    진리 운운하지 마세요. 뭐가 진리인지 자신이 지금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지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그런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무도 원하지도 않고 필요치도 않은 것을 날마다 개짖듯 시끄럽게 떠드는 것이 잘하고 있는 짓인가요? 이곳 주인장이 님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냥 놓아두는 모양인데 이게 어디 불쌍하다고 계속 들어줄수 있는 말이던가요? 매를 치지 않으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아니고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놓아두는 것일겁니다

  • ?
    김운혁 2014.08.09 12:18
    저는 이사야 선지자가 말하는바 " 벙어리 개" 로 불리어지느니 차라리 열심히 짖어대는 주님의 파수꾼이 되고자 합니다. 주인장님의 마음속까지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는지 저는 잘모르겠으나 저는 제가 믿는바에 대해 양심상 저 자신을 속일 마음이 없습니다.

    매로 사람의 양심을 다스릴 수 있나요??? 양심은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입니다. 이 온 우주의 힘을 다 동원한다 해도 양심의 성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4월 5일 (태양력)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4월 9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팩트 입니다. 석국인님도 이 사실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요.
  • ?
    김원일 2014.08.09 11:13
    정신병 치료사님,
    저 아래 어디서 한 번 드렸던 부탁입니다만, 혹 못 보셨을까봐 다시 부탁드립니다.
    필명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8월 1일부터 시작한 저의 관리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4.08.09 06:37
    성경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자기 양심을 계속 속이는 것을 말합니다.

    즉 보름달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휘영청 떠있는데도 그건 보름달이 아니라고 우기는 마음 입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것을 모든 정황들이 증거하는데도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는 마음입니다.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 사실앞에 재림 교회는 너무나 교만한 태도로 천문 데이터, 달력등을 무시하여 왔습니다.

    겸비하게 예언해석을 다시 살펴 봤다면 벌써 오래전에 깨달았어야 했던 진리 즉,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안에서 재림 교회는 기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내년도 텍사스 대총회에 이 문제는 반드시 안건으로 채택되어 교회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재검증해야 합니다.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울며 회개해야할 재림 교회의 수치 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교회 지도자들이시여!!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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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09 11:37
    불분명한 것은 그냥 덮어둡시다. 세상의 과학이라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짜나 시간이나 이런것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빕월 15일도 중요한게 아니며 하늘나라에 가서 예수님 돌아가신 날짜와 시간이 이러하다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그만입니다. 거기에 목맬 필요가 뭐 있어서 날마다 아빕월 큰 안식일이 어떻고 저떻고 합니까? 그게 무슨 계명이라도 됩니까? 왜 필요치도 않은것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쓸데없는 짐을 지우려고 합니까? 님이 우매해도 이리 우매한 사람이었읍니까?
  • ?
    김운혁 2014.08.09 11:57
    제가 질문 하겠습니다.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를 읽어 보십시요.

    석국인님 본인이 재림 교인이시니까요.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인데 그 안식일은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지켜질 안식일 이라고 소개 합니다.

    그 안식일은 역사의 폐허 속에 1800년간 묻혀 있었던 아빕월 15일 입니다.

    눅 23:56과 계시록 14:12을 읽으시면서도 이해가 안가시는지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저를 우매하다고 평가하시는것에 대해서는 다 이해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그 이유없는 비난 한마디에 님과 덩달아서 진리를 거절하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님은 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자세히 앞뒤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판단하는것은 이유없는 비난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안식일을 재건하는것이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는거라고요?????저는 님의 말을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미, 찬송할때에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왜 안식일을 재건하는게 짐을 지우는 건가요????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셔도 크게 오해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열심히 연구하라고 주신것입니다. 연구하면 확실한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 불확실한 가운데 그냥 거하고자 하십니까?
  • ?
    바리새인의 누룩 2014.08.09 13:31
    미친~~~~xx
    석국인과 친구, 그 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했구만...
    성령의 음성을 못들으면
    사람의 입을 통해서라도
    깨우쳐 주시고자 하거늘..
    어리석도다
    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전하는 자여...

    쥔장은 언제까지 우리를
    이 고통가운데 놓으시려나.
    매일 거짓말을 들어야 한다면
    그사람 안만날께요.
    마찬가지로
    이 게시판이 모두의 장이
    되려면 특정인의 지속적인
    횡포는 막아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시나?
  • ?
    김운혁 2014.08.09 14:00

    오늘밤 먼저 한번 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시고, 이번주 목요일 밤에 또 밖에 나가서 달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시고 일단 생각해보세요.

    천문학적으로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지만 두눈으로 볼때는 토요일에 떴던 달이 보름달로 보일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맥스웰씨의 다니엘서 연구 (오만규역) 255페이지를 펴서 읽어 보시고 맥스웰씨의 설명이 과연 정말 합리적인지???아니면 억지 해석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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