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국회 앞에서 이렇게 만든 ㅇ찰을 마구 두들겨 패고 싶었다

by 진실은어디에 posted Aug 11, 2014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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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이계덕 기자 = 11일 오전 국회 입구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 세월호 유가족이 경찰과 국회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항의하던 과정에 혼절했다.

 

이 유가족은 깨어나면 다시 경찰과 국회측에 항의를 하다 다시 혼절하는 등을 반복하고 있지만, 병원 및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한 유가족은 "원래 혈압이 높으셨는데 오늘 오전의 상황때문에 많이 흥분하셔서 깨어났다 혼절하셨다를 반복하고 있다"며 "아직 영등포경찰서장등의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진료 거부하신 상태이며 혼절 하더라도 가만히 놔두시라고 하셨다
쓰러진 본인에 몸을 부축하려니 혈압이 더 오를까 아무도 손을 못쓰는 상황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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