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에 사진에 목놓아 울었다

by 눈꽃새 posted Aug 16, 2014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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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현실이다
나라없는백성같다
남의힘이라도 빌려와 해결해 보고픈 절박스런 세월호의 진실
힘없는 민초의 피맺힌 처절한 절규에 피눈물난다
진실을 묻으려는 자들과 생사를 건 투쟁
이 투쟁에서 꼭 이겨 진실이 밝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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