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근본 원인은 불신이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일어났던 순간적인 사건을 확대 주석한것이 십계명이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순간의 일을 십계명과 대조하면 쉽게 이해 할수 잇다.

 

그들이 서늘할때 약 오후세시, 예수님이 죄인되어 죽어 가실때의 시간, 안식일 바로 직전에 하늘이 만든 안식을 하지못하고 죽음이 만든 제2의 안식으로 들어감.

 

제2의 안식이란 아담하와가 금요일 오후세시 선악과를 따먹고 안식할수 없을때 빛의 옷은 사라지고 몸에 추운 온도가 감지되어 벌벌 떨고 무화가 나무입으로 몸을 가리고 있을때 하나님은 따듯한 가죽옷을 가져와 옷을 입혀주시며 앞오로 일어날 구속의 일에대하여 설명을 듣고 아담 하와는 안식을 했을것이다.

 

하나님은 생명과와 선악과를 동산 중앙에 심어 놓으셨다.

 

하나님은 생명과와 선악과의 실체 이시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는 에데 동산의 생명과와 선악과가 자란곳에서 실제 나무에 달리셨다.

 

나무에 달린 그리스도라는 열매는 생명과 이셨고 선한분이셨고 십자게에서 악이 되셨기에 선악이셨다.

 

이로보아 그리스도는 나무에 달리신 생명과요 선악과이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구속의 시나리오를 생명과와 선악과라는 계명을 통해 아담과 하와에게 알리시기 위한 계획이 엿보여 진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오랜시간후에 지혜와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선악과의 실체와 계획을 알리실려는것으로 추리하여 볼수 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은 상태에서 순종이 무엇이며 순종으로 얻어지는 행복을 알게 하겠다고 하는  뜻이 엿보인다.

 

죄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느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