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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계명을 쫓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23:56)할 때 이 안식일은

               분명 창조 안식일 아닙니까?

김운혁: 마태복음 12:40을 가지고 확실히 깨달을 때까지 연구해 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셔야 합니다.


김운혁님 사실과 진리앞에 정직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
    김운혁 2014.08.24 01:28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대답 못했다구요?

    다 대답한걸로 아는데요.

    통화 가능할까요?

    434-989-2261 아니면 전화 번호 주시면 전화 드리죠. 정말 진리를 알고 싶으신건가요?

    한국이라도 전화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 확고히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 9장의 70주일 예언부터 점검해 보세요.

     

    우리가 만일 논쟁을 위한 논쟁이 아니라 진리를 위한 갈급함으로 대화에 임한다면

     

    진리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도 곧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진리 연구의 유일한 동기는 "진리 추구" 입니다.

     

    교단보호, 자기욕심등을 버려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08.24 01:51
    이미 제가 작성한 글들에 답을 드렸으나 전화 주실 생각이 없으신것 같으니 또 설명을 드립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아빕월 15일로서 "위대한 안식일" 이었습니다.

    그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 입니다.

    다시 말해 아빕월 15일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 당시에 토요일이었음을 의미 합니다.

    계명 속에는 구속의 경륜이 들어 있습니다.

    창조주의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 창조력은 우리의 병든 마음을 영원히 치유하였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왜 하나님이 유월절을 14일로 정하셨나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냥 이유없이 아무 날짜를 선택하셨나요?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고 어제나,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십니다.

    진리를 정말 알기 원하시면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하셨습니다.
  • ?
    계명을 2014.08.24 03:09
    김운혁님,

    대답을 아직 못하고 계십니다.
    다른 말씀과 설명은 그만하시고,
    눅23:56 의 안식일은 창조 안식일 입니까?

    오직 "예" 혹은 "아니오" 로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8.24 03:14

    아빕월 15일이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던 당시에는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신 서기 30년에는 아빕월 15일이 목요일이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위대한 안식일" 이라고 요19:30은 언급 합니다.

     

    눅 23:56은 온 우주를 재창조하신 재창조의 기념일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 온우주는 죄가 다시 재발하지 않는 완전한 우주로 재창조 되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매년 요일이 바뀝니다.

    이제 모든것이 분명히 이해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유월절 다음날은 요일과 상관 없이 "큰 안식일" 이란 사실 조차 모르는것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잡는 날인 아빕월 14일에 죽으셨고 아빕월 15일은 수난 주간 중 목요일로서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는 이 "큰 안식일"은 하늘에가서도 영원히 지켜지게 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 ?
    계명을 2014.08.24 08:43
    김운혁님,

    한글을 모르십니까?

    다시 묻습니다.
    눅23:56 의 안식일은 창조 안식일 입니까?

    오직 "예" 혹은 "아니오" 로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8.24 09:33

    질문이 모호한데 어떻게 "예" 또는 "아니오" 라고 답을 하나요?

    위에 제가 구체적으로 믿는바를 설명 드렸고 저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차라리 눅 23:56의 안식일이 수난 주간중 토요일입니까? 라고 물어 보십시요.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는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날이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라고 언급 합니다.

    그말은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에는 토요일이었다는 의미 입니다.

    제가 오해 하지 않게 쉽게 설명 드렸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것 없다고 판단 됩니다.

     

    진짜 참된 진실을 알고 싶으시다면 모든 가능한 자료들을 다 뒤져 보세요.

     

    가장 최고의 방법은 사실 다니엘 9장 입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것은 우주가 존재하는것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전세계 60억인구가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어도 진리가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믿는 사람들의 숫자로 좌지 우지 되는것이 아닙니다.  신학자들이 이세상에 부족해서 아직도 참된 창조기념 안식일인 토요일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것인가요?   아닙니다. 진리는 사실 충분히 제시 되었습니다. 다만 믿지 않고자 하는 완고한 마음이 있을뿐입니다.

     

    논쟁에서 이기고자 연구하지 마세요.  오직 진실, 참된것, 사실,진짜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동기로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
    계명을 2014.08.24 09:59
    김운혁 님,

    왜, 어디가 제 질문이 모호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
    김운혁 2014.08.24 10:03
    왜냐하면 아빕월 15일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이기 때문 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돌아가신 수난 주간은 유월절이었습니다.

    눅 23:56은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에대한 언급 입니다.(요 19:31 참고).

    그리고 이 눅 23:56은 창조 당시에 안식일 즉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수난 주간에 역시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창조 안식일 입니다.

    다시 말해 수난 주간에 두번의 창조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즉, (1) 큰 안식일 = 창조 당시의 안식일 (2) 토요일 안식일 : 일주일 마다 돌아오는 창조 기념일.

    그러므로 제가 님에게 "예" 또는"아니오" 라고 대답해 봤자 의미상 구체성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해 되셨기를 바랍니다.
  • ?
    계명을 2014.08.24 12:04
    좋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눅23:56 절의 안식일은 창조 기념일 즉 토요일 안식일 맞습니까?
  • ?
    김운혁 2014.08.24 12:10

    토요일 안식일 아닙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또 물어 보시네요.

    눅 23:56은 요 19:31에서 알려주는 대로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입니다.

    시대의 소망 225페이지를 보세요. 그 안식일에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다고 나옵니다.

    염소와 숫소는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제물이 아닙니다.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제물로 드렸습니다.

    제가 직접 인용해 드리죠.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그 안식일은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제사장들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안식일이었다. .....숫소와 염소의 피가 속죄 제물로 드려졌을때 몹시 불안했다..."

    이제 님이 저의 질문들에 답하실 차례 입니다.

     

    진리를 위해 일어서십시요.  진리를 확인 하십시요.

     

    이 엄숙한 시기에 우린 진리에 대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말씀을 살펴 보세요.

  • ?
    계명을 2014.08.24 12:24
    눅 23: 56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계명을 좇아 다시 말하면 십계명에 명한 안식일은 창조 기념일 당시 토요일
    에 쉬었다는 말이 너무나 명백합니다.

    아빕월 15일 안식일도 계명을 좇아 쉬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빕월15일도 안식일로 지키라고 십계명에 나와 있나요?
  • ?
    김운혁 2014.08.24 12:31

    제가 드린 질문에는 답을 안하시고 다른 말씀 하시는군요.

    High Sabbath의 의미를 아십니까?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당시에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날은 아빕월 14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날은 아빕월 10일이었습니다.

    절기를 면밀히 연구해 보면 그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절기 제도는 전적으로 인류의 범죄로 인해서 주신 제도 입니다.

    절기 제도는 인류의 범죄 역사와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절기 제도는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이사야 8장 16절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사 제도가 출애굽과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왜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습니까?

    출애굽기 12장에 장자 재앙에 앞서 왜 사람들이 양을 아빕월 10일부터 준비해야 했나요?

    그것은 아빕월 10일부터 아담과 하와가 "대속물" 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죄인이 되었음을 알려 줍니다.

    주의 영의 인도를 간구하고 절기 제도를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빕월 15일은 이 온 우주를 재창조한 재창조 기념일 입니다.

    온 우주에서 죄가 다시는 재발할 수 없는 우주로 바꿔 놓으신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창조 사업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큰 안식일로서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지구에 국한된 것이지만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말 그대로 온 우주를 위한 날입니다.  우주의 규모를 아십니까? 님이 아무리 크게 상상해도 우주는 님의 상상보다 훨씬 더 큽니다.

  • ?
    김운혁 2014.08.24 04:4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여줄 기적이 없다" 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재림 성도들에게 바로 이 기적이 역사적으로, 실제적으로 일어났음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요나의 표적 약속대로 3일밤낮을 땅속에서 지내셨네~

    목요일부터 토욜까지 3일밤낮을 땅속에서~ "

    이렇게 분명히 기적을 보여 드려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더큰 기적을 보여 주더라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요나의 표적뿐만 아니라 지상 생애 하실때 수 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예수님을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충분히 믿을만한 근거들을 제시해 주어도 역시 거절할만한 이유,변명들을 찾아내어 결국 진리를 거절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눈치 보지 마시고, 직접 적극적으로 진리의 내용을 점검 하시고 진리 위에 자신들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8.24 09:58

    계명을 님께 몇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다니엘 9장 25절에 나오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언제 입니까?

    2. 예수님은 몇년도 무슨 요일에 돌아가셨습니까?

    3. 님이 이해하는 요나의 표적(마 12:40,욘1:17,창1:5,요 8:25)은 무엇입니까?

    4.막 16:1 에서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한 요일은 언제 입니까?

    5. 님이 이해하는 "큰 안식일" 요 19:31 은 무엇입니까?

    6. 님이 믿는 예수님의 십자가 연도와 요일을 지지해 주는 달력이 있습니까?

    7. 님이 믿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레위기 27장 34절과 함께 살펴 보고 설명 부탁 합니다)

    8. 안식일이 주님과 주님의 자녀 사이의 표징입니다. (겔 20:20) 이사야 66:23에 나오는 "안식일"은 어떤 안식일 입니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저한테 질문하고 계시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모르시면

    님은 님도 잘 모르는 내용을 저에게 묻고 계시는 것입니다.

  • ?
    아이꼴보기싫어 2014.08.24 11:16
    자기는 단 한가지 질문에도
    대답 안하고
    자기 주장하는것만
    길게 늘어놓으면서
    질문한 사람에게
    아주 여러가지
    질문을 하네.
    신앙을 떠나서도
    아주 건방지고
    경우없는 사람이네 그려.
    그 품성가지고
    뭘 외치겠다는 건지.
    내가 보기엔
    머릿속에 지식만 많아가지고
    그저 자기 아는 것 관철시키고
    싶은 유아기적 행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민초 여러분, 떠들던지 만든지
    들은척도 맙시다.
    상대해 주니 저렇게
    계속 설치는 것 같아요.

    왜 그 짧은 질문에 대답을
    못하노.
    정말 속된 말로
    밥맛이네.
  • ?
    김운혁 2014.08.24 11:19

    대답 했는데요.

    자세히 읽어 보시죠.

     

    저는 충분히 설명해 드렸으며 그 내용들을 성경과 더불어 비교하여 보아서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는것은 님의 몫입니다.

     

    천사들은 진리에 대해 무관심한 자들로부터 돌아섭니다.

  • ?
    그리잘났냐? 2014.08.24 11:29
    대답을
    예, 아니오로
    안했잖소.
    질문자는 그걸
    요구했는데...
    자기것 설명하느라
    대답뒤에 길게
    토를 달아놨죠.
    마치 제칠일안식일보다
    자기가 외치는
    일명 '피의 안식일'을
    더 부각시키려는
    수작 같아보였음.
    겨우 대답해 놓고선
    자기는 엄청 긴 질문을
    하네.
    옛 속담 생각나네.

    질문을 님.
    대답하지 마세요.
    대답할 의무
    없어요.
  • ?
    김운혁 2014.08.24 11:41

    재림 성도 여러분!!

    정말 패역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자 사모하는 정직한 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됩시다.

    진리가 제시 될때 기쁜 마음으로 받고 주님을 따라 갑시다.

    주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 십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십시요.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 합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경고를 조심스럽게 살펴 보십시요.

    성령의 음성,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머지 않아 심판주께서 임하실 것입니다.

  • ?
    짹짹이운혁 2014.08.24 13:10
    시끄럽다.
    아침부터....
  • ?
    김운혁 2014.08.24 13:15
    이른 아침 참새님! 반갑습니다.

    진리를 위해 목청껏 외치십시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고....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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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9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62
12678 경호실장 로산 2013.02.19 3517
12677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김운혁 2015.09.15 112
12676 계11:2의 마흔두달과 계11:3의 1260일은 같은 기간인가? 김운혁 2014.11.26 362
12675 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김운혁 2015.07.18 151
12674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07
12673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12672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12671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12670 계명은 사랑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 5 고바우 2011.06.28 1559
12669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9 김기대 2014.12.05 572
12668 계명을 님께 - 진짜 마지막으로 1 김주영 2016.03.14 252
12667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387
12666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54
12665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4 김기대 2014.12.10 526
12664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40
12663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615
12662 계명을, 청지기, 박성술 그리고 민초1님들께 드립니다 4 김종식 2016.09.02 283
12661 계명을님께 드리는 답변 2 김원일 2014.09.17 687
12660 계명을님에게 5 fallbaram 2015.07.09 222
1265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591
12658 계몽주의속의 안식교 3 지경야인 2012.06.09 2585
12657 계시란 무엇인가 정용S 2012.01.22 1448
12656 계시로 본 <노아홍수>의 실감나는 장면 예언 2015.04.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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