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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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3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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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8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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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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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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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우리 역사에서 실로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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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8.24 | 513 |
7334 |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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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08.25 | 653 |
7333 |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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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14.08.25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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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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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8.25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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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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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 2014.08.25 | 582 |
7330 |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에 대한 정규재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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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츙이 | 2014.08.25 | 747 |
7329 |
동족상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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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 2014.08.25 | 567 |
7328 |
사악함과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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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 | 2014.08.26 | 629 |
7327 |
무식한가 아니면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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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8.26 | 756 |
7326 |
봉준호 감독, 문성근 출연의 영화 '해무' 보러 갑시다. === 단역배우 ‘막말’에 날벼락 맞은 ‘해무’ 300만 관객 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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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2014.08.26 | 671 |
7325 |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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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 2014.08.26 | 788 |
7324 |
믿음 기별 전파한 존스와 와그너 형제가 안식일교회를 떠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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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2014.08.27 | 730 |
7323 |
김대성목사 듣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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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 2014.08.27 | 837 |
7322 |
왈수님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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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8.27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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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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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8.27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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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선생 김영오님 단식이유를 물었소? 들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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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유 | 2014.08.27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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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이지안~!" 오늘 그녀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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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 2014.08.28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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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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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8.28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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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이 제시한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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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지나다가 | 2014.08.28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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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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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건 | 2014.08.28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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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9회 : 2014년 8월 30(토)] “예수님의 해학 -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돌려대라”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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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4.08.28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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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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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8.29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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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에는 국경이 없다" (캐나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명지원((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모두에게 우리 민족에 대한 역사와 통일에의 열망을 일깨우는 글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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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8.29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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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생과 처형된 정확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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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08.29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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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사람이 있다네요 별꼴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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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014.08.29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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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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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 2014.08.30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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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ㅡ 왕이된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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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 2014.08.30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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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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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반격 | 2014.08.30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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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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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처단 | 2014.08.30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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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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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8.30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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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이렇게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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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 dal | 2014.08.30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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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연합회는 아직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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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8.30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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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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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 2014.08.3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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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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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8.31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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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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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8.31 | 622 |
7300 |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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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8.31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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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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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8.31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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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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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지나다가 | 2014.08.31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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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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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8.31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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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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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 2014.09.01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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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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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 2014.09.0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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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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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세상 | 2014.09.01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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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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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 2014.09.01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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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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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필마 | 2014.09.01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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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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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빨그녀 | 2014.09.01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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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크릭과 강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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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09.01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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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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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01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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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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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01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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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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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병 | 2014.09.02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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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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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으로먹고살기 | 2014.09.02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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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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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 2014.09.02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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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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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09.02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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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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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2014.09.02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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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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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그네 | 2014.09.02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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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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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 2014.09.03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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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가 이와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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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팔기 | 2014.09.03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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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일곱달도 못 산다고 했지만 9년을 기적처럼 버텨내- 폐암 말기 미혼모 박소연씨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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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9.03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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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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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9.04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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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 ) <원조 봉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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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9.04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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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라,샹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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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년아콘서트 | 2014.09.04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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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국회의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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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 2014.09.04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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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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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 2014.09.04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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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구속-실형선고..혹 떼려다 혹에깔려 골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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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9.04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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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정부, 무능한 교단 - 국민과 교인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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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05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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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제발 부탁입니다. 답답하고 숨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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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9.05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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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들은 영화 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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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 2014.09.05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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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를 알면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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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 2014.09.05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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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30회 : 2014년 9월 6(토)]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1)” 명지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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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Korea) | 2014.09.0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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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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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 2014.09.05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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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목사의 기도에 관한 희한한 정의: 인간에게 기도를 구걸하는 무능한 신의 이야기--남의 신 얘기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 얘기. 이런 신에게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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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05 | 739 |
백성 아픔에 동참하는 신부님,수녀님,목사님,스님들 행렬에 안식교는 없다.
백성 아픔이 어찌 오늘의 세월호 일만 이겠느냐?
안식일 뒤에 숨는 안식교.
채식 뒤에 숨는 안식교.
에언의 신 뒤에 숨는 안식교.
적그리스도라는 교황,신부,수녀는 백성 아픔을 어루 만지는데..
안식교가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쯤 취급하는 일요일 교회 목사.
우상숭배자 라는 스님......들은 백성 아픔에 줄지어 나서는데
하나님이 유일하게 선택한 교회라는 안식교는 지금 어디 있는가?
예수의 사랑과 사마리아인 선행을 설파하는 그들..
안식교 목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광화문 세월호 유족은 안식교가 말하는 하나님 백성이 아니란 말인가..
채식 영양실조에 다리 후들려 백성에 다가가지 못하는가..
보고 있나 안식교?
(저는 사탄의 의미를 "성직자로서 아픈이를 외면하는 자들"로 확대 해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