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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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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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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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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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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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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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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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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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 2014.12.14 | 578 |
9294 |
딱한 동정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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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7 | 578 |
9293 |
나에 꿈 많던시절 Christma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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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4.12.22 | 578 |
9292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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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28 | 578 |
9291 |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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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8.12 | 579 |
9290 |
말기암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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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 2014.09.26 | 579 |
9289 |
멋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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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0.31 | 579 |
9288 |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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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14.10.31 | 579 |
9287 |
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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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거였어!!! | 2014.11.08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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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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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북녘 | 2014.11.11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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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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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12.11 | 579 |
9284 |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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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14.12.16 | 579 |
9283 |
예수의 인간미 - 인간미 없는 우리들 에게 주고 싶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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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9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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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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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6.24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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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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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5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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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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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2014.09.06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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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날뛰는 날강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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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15 | 580 |
9278 |
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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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0.19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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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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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 2014.11.07 | 580 |
9276 |
김대성 연합회장님께서 항의와 조롱에 답하셔야 합니까?(카스다 김ㅎ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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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 | 2014.11.15 | 580 |
9275 |
류계영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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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1.26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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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터뷰> 뺨치는 미국과 북한의 사이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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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2.23 | 580 |
9273 |
I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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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27 | 580 |
9272 |
잡생각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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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7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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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진리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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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05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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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키 출연 장하성 "자본주의 고치려면 결국 정치 참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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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 2014.09.25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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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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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09.26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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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언연구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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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28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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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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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인 | 2014.12.09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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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2회 - '가톨릭은 이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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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4.12.15 | 581 |
9265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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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6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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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천성 언어 장애자였다 [ stuttering ] . (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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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6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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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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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2.08 | 581 |
9262 |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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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8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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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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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 2014.08.25 | 582 |
9260 |
<가난한자의 후광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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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2014.10.02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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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권리침해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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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 2014.10.09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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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소리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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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12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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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입으로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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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신학지망 | 2014.10.26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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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지자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시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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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 | 2014.12.17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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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오보 “세월호 학생 전원구조” - 잊혀진 오보도 다시 보자, 2014년 오보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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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2014.12.17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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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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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 2014.12.26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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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교수와 함께 읽는 "장자" _ 삶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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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 2015.02.21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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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 113회 : 2014년 5월 10일(토)] 『2020 미래교육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 박영숙이 말하는 미래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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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5.09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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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통영의 예술인들(장도경,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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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4.11.27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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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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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13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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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약은 수작 부리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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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7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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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시기를 정하는자에게 경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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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0.27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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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협의회는 무었하는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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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 2014.12.16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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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메아리 선명회합창단의 주옥같은 오!거룩한밤 김희철 O Ho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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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2.24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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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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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hade | 2014.12.28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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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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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0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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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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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 2015.01.18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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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보도된 일본의 음울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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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8.24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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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의 문화에(The culture of abuse) 일조하는 이 누리의 가학적 문화, 척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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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9.1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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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의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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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23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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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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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4.09.29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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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와 기차 그리고 석국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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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02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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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메인 페이지 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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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합니다. | 2014.12.0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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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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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2.0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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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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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4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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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토론 문화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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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2 | 2014.12.22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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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직원들 독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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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9.08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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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님, 인제 질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을 졸업한 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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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1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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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 배후엔 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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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세상 | 2014.11.02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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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야! 이제는 좀 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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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1.22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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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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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en | 2014.11.20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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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시촌에게 한 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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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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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리고 유가족 미행 사찰...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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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 2014.05.19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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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흘리며 1시간째 행진 "생존학생들 처음으로 웃었다" ---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안산~국회 1박2일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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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 2014.07.15 | 586 |
백성 아픔에 동참하는 신부님,수녀님,목사님,스님들 행렬에 안식교는 없다.
백성 아픔이 어찌 오늘의 세월호 일만 이겠느냐?
안식일 뒤에 숨는 안식교.
채식 뒤에 숨는 안식교.
에언의 신 뒤에 숨는 안식교.
적그리스도라는 교황,신부,수녀는 백성 아픔을 어루 만지는데..
안식교가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쯤 취급하는 일요일 교회 목사.
우상숭배자 라는 스님......들은 백성 아픔에 줄지어 나서는데
하나님이 유일하게 선택한 교회라는 안식교는 지금 어디 있는가?
예수의 사랑과 사마리아인 선행을 설파하는 그들..
안식교 목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광화문 세월호 유족은 안식교가 말하는 하나님 백성이 아니란 말인가..
채식 영양실조에 다리 후들려 백성에 다가가지 못하는가..
보고 있나 안식교?
(저는 사탄의 의미를 "성직자로서 아픈이를 외면하는 자들"로 확대 해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