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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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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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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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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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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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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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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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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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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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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1.10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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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단독]박희태 성추행 논란 ... "팔을 심하게 주무르고,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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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 | 2014.09.13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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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너의 입을 다물라 (2013.9.10) 뉴스타파 NEWSTAPA www.newsta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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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함 | 2014.02.17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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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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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2.20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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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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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6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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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이님께 정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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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1.12.10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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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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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011.11.29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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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님 얼굴에 검푸른색, 사망과 통일이 임박?? (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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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 2011.01.10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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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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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1.01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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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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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팔이 | 2014.04.28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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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워싱톤 디씨 광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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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4.24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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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1)-형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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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지파 | 2013.10.28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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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41회 : 2012년 12월 22일(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김영미 집사(신촌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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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2.12.20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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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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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8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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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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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5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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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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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11.0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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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엽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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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자 | 2012.10.1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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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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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07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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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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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19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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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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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1.0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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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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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안식 | 2014.04.03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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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못 하는 그 한 가지와 내가 싸질러 놓은 똥은 내가 치워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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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8.07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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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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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10.01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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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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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1.17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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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개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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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2.04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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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민초 제위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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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자 | 2012.11.17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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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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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1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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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가져온 노동신문 이미지. 조재경, 정무흠, 구글 때문에 잠은 주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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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세상 | 2014.11.10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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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눈으로 본 묵시록 교리로 읽지 말고 성경 그대로 읽어보세요 한 순간에 통독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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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4.03.13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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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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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4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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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가 초교파가 될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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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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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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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01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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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책임질거냐? 아님 내가 책임 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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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04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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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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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07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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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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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10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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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게 되고 안식을 얻으면 반드시 살게 되리라 (제 2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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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09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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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5)- 아브라함의 딸 여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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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지파 | 2013.12.08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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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8 |
인생의 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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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 2013.07.30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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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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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5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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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젠 깨달음을 넘어 행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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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11.21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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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참사' 생존자가 세월호 피해자에게 건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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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편지 | 2014.04.24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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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 (articulation)에 대한 나의 소고-조금더 복잡하게 말해도 욕을 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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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2.20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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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 예비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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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20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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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는 카톨릭에 종속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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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2.12.03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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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 타령, 김원일 타령, 예수 타령, one more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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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20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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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밤에 노름을 하였다-장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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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12.25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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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을 병에 담은 거짓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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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1.15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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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어느 여성학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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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3.08.03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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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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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8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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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든지 죽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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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02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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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 너무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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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2.09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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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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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4.15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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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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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24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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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2 |
현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에 대한 동영상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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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 2011.08.06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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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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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들 | 2014.10.06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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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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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 2013.08.01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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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9 |
자신에게 가하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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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1.07.25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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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8 |
대통령님 들어 오시는데 건방지게 앉아서 뭐하자는 거야 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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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 2014.06.08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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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각 시대의 대쟁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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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3.11.21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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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6 |
오래 살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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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8.05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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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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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박는다 | 2012.10.19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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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따뜻한 경제학' 출간하며 소회 밝혀=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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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1.09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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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계약의혹 방송사 왜 침묵하나"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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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1.02.06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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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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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4.15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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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아직도 내가 그냥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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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02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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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150만~200만 표차로 이길 것"( 밑에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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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조갑제 | 2012.12.15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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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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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2.03.22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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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되었던 "소"가 취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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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12.06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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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칼레지데일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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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8.06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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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자의 호주머니 털기 또는 국가 재산 털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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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1 | 1159 |
백성 아픔에 동참하는 신부님,수녀님,목사님,스님들 행렬에 안식교는 없다.
백성 아픔이 어찌 오늘의 세월호 일만 이겠느냐?
안식일 뒤에 숨는 안식교.
채식 뒤에 숨는 안식교.
에언의 신 뒤에 숨는 안식교.
적그리스도라는 교황,신부,수녀는 백성 아픔을 어루 만지는데..
안식교가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쯤 취급하는 일요일 교회 목사.
우상숭배자 라는 스님......들은 백성 아픔에 줄지어 나서는데
하나님이 유일하게 선택한 교회라는 안식교는 지금 어디 있는가?
예수의 사랑과 사마리아인 선행을 설파하는 그들..
안식교 목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광화문 세월호 유족은 안식교가 말하는 하나님 백성이 아니란 말인가..
채식 영양실조에 다리 후들려 백성에 다가가지 못하는가..
보고 있나 안식교?
(저는 사탄의 의미를 "성직자로서 아픈이를 외면하는 자들"로 확대 해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