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사기꾼인가,목사가 사기꾼인가.

by 바이블 posted Jan 22, 2011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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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으라고하면서 하와에게 진실을 말하였다.

 

그런데 하와는 뱀에게 거짓말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지지도 말라고 하였다하며 진술하였다.

 

진짜 거짓말은 하와가 했다.

 

이것은 완전한 거짓 증거이다.

 

그런데 교회에 처음가면 목사들은 사단이 하와를 속여 선악과를 먹게 했다고 거짓 증거 하며 가르친다.

 

뱀은 하와에게 궁굼증을 자극하여 먹게 했다.

 

선악을 알게된다면 도대채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과연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면 나도 하나님처럼 능력의 소유자가 되는지 이것이 하와에게는 최대의 궁굼증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방적 순종이 좋은것인지 궁굼증을 참지 못하여 불순종을 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이것은 하와에게 엄첨난 순간적 고뇌였을것이다.

 

그런데 하와의 불찰은 이러한 의문적 궁굼증을 아담에게 물어 보아야 하는것이었다.

 

바울이 말한 "여자가 무엇을 물으려거든 네 남편에게 물어야 한다는것은 창세기의 하와에 대한 기본적 취지에서 나온 이야기로 보인다.

 

지금까지 성경을 배워본 경험으로 볼때 목사는 거짓말의 보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창세기의 죄에 대한 이야기 하나만 가지고도 완전히 날조된 이야기를 만들었지만 어느 누구도 반기를 들고 틀렸다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 또한 어리 둥절할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닌가.

 

현재 신학에서 잘못된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우리는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

 

삼위 일체도 완전히 거짓되지만 감히 누가 쉽게 반기를 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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