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정공부 시간에
다윗과 나발, 아비가일의 얘길 읽으면서
많은 의문이 생겼다.
나발이 죽을 많큼 나쁜 사람이었나
왜 아비가일은 남편에게 그렇게 밖에 대할 수 없었을까
나발이 죽은 소식을 듵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한 다윗은
나발보다 더 몰인정 하지 않은가
남편이 죽은 후 즉시
다윗의 아내가 기꺼이 되어
그를 섬기는 아비가일을
난 존경하기가 힘이들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을 남긴다.
내가 스노우님의 하신 종류의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그러면 하는 말
"왠 비판적인 말이 그리도 많으냐"
난 근본적으로 다윗을 싫어합니다
야곱도 말입니다
그래서 남의 아내 금방 얻어 가는 다윗을
그리고 신하를 죽이고 마누라 빼앗아 가는 다윗을 경멸합니다
기름부음 받았다면서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