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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은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책을 내고 그동안 재림교회에서 말하는 
십자가 사건의 년도는 잘못된 것이며 2300주야의 기산점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서기 31년의 유대력과 안 맞으므로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 '예수님이 실제로 달려 돌아가신 년도는 서기 30년도 이며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 입니다'. /
=>인터넷상으로 유대력을 찾아보면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토요일이 아니고 월요일로 
    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또한 서기 30년도 유월절이 수요일로 나와 있습니다.

김운혁님은 이것을 근거로 재림교회의 십자가 사건년도가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십자가 사건은 서기 30년 유월절 때이고 돌아가신 날은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 
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 달력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아래 사이트에 가면 카톨릭에서 작성한 성서연대표가 나옵니다. 
http://www.cccatholic.or.kr/?document_srl=5890
연대표를 보변 서기 30년에 일어난 사건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30)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오후에 예루살렘 북쪽 성곽밖에 있는 골고타산에서 예수가 처형되신다.
이날은 안식일(=토) 겸 해방절 (과월절 니산15일) 전날이었다.(요한19,31) 그리고 빌라도 총독이 예수께 
사형언도를 내린 시각이 정오이니(요한19,14) 예수께서는 오후에 처형 되신다. #

카톨릭에서 작성한 연대표에 기록한 내용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김운혁님과 똑같이 
서기 3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러나 요일은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연대표 부가 설명에서 그 날짜가 안식일 겸 유월절의 전날(금요일)이었다고 말합니다.
 /이날은 안식일(=토) 겸 해방절 (과월절 니산15일) 전날이었다./

이 날은 안식일의 예비일과 유월절의 예비일이 겹친 금요일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짜를  /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오후/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력에서 30년 4월 7일을 찾아보면, 일요일이며 니산월 18일로 
되어 있고 니산월 14일은 4월 3일 수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4월 7(금)~8(토)요일에 걸쳐 있던 유월절이 4월 3(수)~4(목)요일로 이동한 것입니다.
니산월 14일이 원래의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2일이나 당겨져 있는 것입니다.
연대표 작성자가 혹 년도는 착각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짜와 요일까지 잘못 보고 
적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내용과 일치하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겹쳐있는 유월절은 
서기 3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날짜는 틀립니다. 이렇게 한 사건과 관련된
년도와 날짜와 요일이 현재 유대력을 보고 판단하면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유대력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해 보았습니다. 제가 참조한 사이트와 
김운혁님이 제시한 사이트에서 검증해본 결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본 유대력  참조 사이트 
 http://www.hebrewcalendar.net/htdocs/main.en.html
 http://www.printablejewishcalendar.com/custom.php

김운혁님이 제시한 사이트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위의 유대력을 참고하여 우리의 추석(음 8.15 만월)과 같은 날에 
해당하는 유대력의 보름(15일) 날짜와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연도별 한국의 추석(음력 8.15 보름) 날짜와  같은 날에 해당하는 유대력의 보름날짜 비교
2012.9.30 (음 8.15 추석) 일---->jewish  14 Tishrei  5772  일  <- 1일 차이
2011.9.12 (음 8.15 추석) 월---->jewish  13 Elul      5771  월  <- 2일 차이
2010.9.22 (음 8.15 추석) 수---->jewish  14 Tishrei  5770  수  <- 1일 차이
2009.10.3 (음 8.15 추석) 토---->jewish  15 Tishrei  5769  토  <- 같음
2007.9.25 (음 8.15 추석) 화---->jewish  13 Tishrei  5767  화  <- 2일 차이
2006.10.6 (음 8.15 추석) 금---->jewish  15 Tishrei  5766  금  <- 같음
2004.9.28 (음 8.15 추석) 화---->jewish  13 Tishrei  5764  화  <- 2일 차이
2000.9.12 (음 8.15 추석) 화---->jewish  12 Elul      5760  화  <- 3일 차이
1997.9.16 (음 8.15 추석) 화---->jewish  14 Elul      5757  화  <- 1일 차이
1996.9.27 (음 8.15 추석) 금---->jewish  14 Tishrei  5756  금  <- 1일 차이
1993.9.30 (음 8.15 추석) 목---->jewish  15 Tishrei  5753  목  <- 같음
1992.9.11 (음 8.15 추석) 금---->jewish  13 Elul      5752  금  <- 2일 차이
1991.9.22 (음 8.15 추석) 일---->jewish  14 Tishrei  5751  일  <- 1일 차이

=>유대력도 우리와 같은 음력이므로 보름날이 같거나 시차 차이로 하루 늦은 경우는  
     같은 날짜가 맞다고 보지만, 2~3일 차이가 난다면 달력이 틀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뜬 보름달이 2~3일후에 이스라엘에서 뜬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비교는 지난 달력과 옛날의 다이어리를 찾아서 
인쇄되어 있는 달력을 참고 했습니다. 인터넷상의 지난 달력과 비교해도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인터넷 상의 유대력은 원래 유대민족이 쓰던 것과 다름이 분명합니다.
또한, 이것을 근거로 한 김운혁님의 주장은 맞지 않으며 성경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1844년 이후로 시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시험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화잇 선지자가 말한 걸로 압니다. 시기를 정하는 것은 정로를 이탈하게 만들며 
진정한 신앙생활과 진리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하고 외치다 물거품처럼 사라진 것을 기억하세요.
성경은 그날이 도적같이 올 것이니 항상 근신하며 깨어 있으라는 신앙태도를 권합니다.
시기와 관계없이 늘 묵묵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태도 입니다.

어떤 사건이나 시기와 결부시켜 긴박한 분위기에 고조되어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것은 진정한 신앙에 도달하지 못하며 예견했던 사건이나 정한 시기가 빗나가게 
될때 그것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은 마음이 더 굳거나 무디어지고 신앙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나와 주변의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케 하는 것이며 가장 확실한 신앙의 정로입니다.
또한 그것이 알곡이 되는 길이며 빛을 발하는 길이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 ?
    김운혁 2014.08.28 13:18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말씀 하신것으로 아는데.... 자료 실에 제가 올려 놓은 자료를 살펴 보신다고 하시고 그 내용을 다 읽기도 전에 이렇게 섣불리 글을 올리셨군요.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 마시고 천천히 살펴 보세요.

    그리고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신다면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이 틀렸다는것을 인정 하시는건데요.

    그럼제가 지금 현재 하는 캠페인에 함께 동참할 기본 요건이 갖추어진것입니다.

    제가 지금 주장하는 것은 재림 교회의 예언 해석이 틀렸으므로

    이 문제를 내년도 대총회에 안건으로 제출하여 교회 지도자들이

    재림 교회의 전통적 예언 해석을 재검증 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럼 님께서도 이 일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

     

    우린 재림 성도들간의 분열을 최대한 방지 하기 위해 이 문제를 대총회에 가져가야 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8 13:35
    자료실의 글은 어제 다 읽어 보았습니다. 재림교회의 반증문도 보았구요.
    다만 doc. 파일은 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다운로드만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 ?
    김운혁 2014.08.28 13:49

    그러면 재림교회가 가르치는바 "큰 안식일"은 토요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는 것이다 라는 정의가 왜 틀렸는지도 아시겠네요?

     

    그리고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이라는 것도 아시겠네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 하신바 "제3일" 이란 표현이 모레를 뜻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아시겠네요? "글피"를 의미하는것도 아니란것 아시겠네요?

     

    유대력이 믿을만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3가지가 뭔지도 아시겠네요?

     

    그런걸 이미 읽어서 아신다면 왜 이런 글을 다시나요?

     

    제가 말씀 드린대로 서기 30년도뿐만 아니라 오늘부터 서기 30년도까지 이어지는 달력을 제시해달라고 요청 드린것으로 아는데요.

     

    그래야 제가 님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살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  서기 30년도 금요일 유월절을 나타내는 달력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여 목소리를 높일 생각이 있으신가요?

     

    재림 교회 지도자들을 깨워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08.28 14:06
    님은 재림 교인이신것 같은데 먼저 알고 싶은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몇년도에 돌아가셨나요?
    만약 30년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으신다면

    그 믿음에 기초해서 서기 31년도 달력을 연장해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무슨 요일이 되는지 살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재림 교회가 현재 가르치는 서기 31년도 금요 십자가 설이 틀리다는게 눈에 보이시면

    저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해 주십시요.

    우리가 이 좁은 공간에서 논쟁해 봤자 재림 성도 사이에 분열만 일으킬 뿐 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대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 하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해야 합니다.

    제 주장에 반대하셔야 할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 ?
    김운혁 2014.08.28 22:59
    이 문제를 결심하고 살펴 보십시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진리를 확인하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심로 진리 위에 자신들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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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1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31
8390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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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8 교황은 왜 박근혜를 여우라고 부르지 않는가: 교황 프란치스코와 순교자 본회퍼 김원일 2014.08.23 553
8387 멍청한 이명박과는 달리, 그 이상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박근혜의 이상하고 어두운 아우라--어떤 설교에 나오는 말 1 김원일 2014.08.23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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