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눅 23: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눅 23: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2014.08.28 18:09
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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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게시판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자꾸 반복하게 되네요.
제가 이 게시판에서 적어놓은 글들을 먼저 조금 살펴 보시면 이런 댓글이 반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1절은 번역 오류 입니다. " 일주일중 첫날" 로 번역을 수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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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좇아 쉬는 안식일은 제칠일안식일이지 유월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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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아빕월 14일에 죽으셨으며 아빕월 15일은 "큰 안식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어떤 필요성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빕월 15일이 어떤요일이 되든지 그 날은 무조건 "큰 안식일" 이었습니다.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결심하고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레위기 27:34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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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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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말이 선악간의 대쟁투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살펴 보십시요.
진리는 먼데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눅 24: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눅 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