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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0:21

우연히 님에게

조회 수 56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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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동안 전혀 반응하지 않다가, 좀 끄적거려보겠습니다.

우연히 님은 김운혁님을 상대하는 데에, 좀 부족하십니다.

 

우연 : 성경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때가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친때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왈수 : 다른 근거 성구도 있지만, 아마도 "큰 안식일"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이에 대해서는 김운혁님의 주장에 신빙성 있다고 인정합니다. 절기 안식

일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치는 날을 "큰 안식일"이라고 다들 이해하고 있는데, 그럼 [요

7:37]의 "큰 날"도 같은 의미로 본다면,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치는 해(사실은 그 전 해임.

--즉,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고 외치던 해는 십자가 사건의 전 해임)에,

장막절 주간의 마지막 성일(제8일--레 23:)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치는 경우의 수는 거의

제로(0)입니다. 그러므로 절기 안식일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치는 날을 두고 "큰 안식일"

이라고 하는 이해는 대단한 오해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연 : 카톨릭에서 작성한 연대표에 기록한 내용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님과 똑같은 서기
30년으로 그 날짜도 (카톨릭에서) 정확하게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오후"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달력에서 유월절이 토요일인 연도를 찾아야 맞는 것이지요.

 

왈수 : 카톨릭에서 작성한 연대 이야기는 오로지 성경만을 가지고 그런 것입니다. 달력

과 맞아야지요. 그런데 달력을 가지고 시비를 걸어보니, 틀리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연 : 달력에서 유월절이 토요일인 연도를 찾아야 맞는 것이지요.

 

왈수 : 유월절이 토요일이 아니고, 금요일인 연도를 찾아야....


우연 : hebrewcalendar.net에서 Gregorian Year를 27로 하고 Month를 April로 한 다음 "Submit"

누르니까 23일 금요일,24일 토요일에 걸쳐서 유월절이 있는게 보입니다.그러면 유월절하고

안식일하고 예비일이 겹쳤던게 맞는거 같은데요. 금요일이 맞다는 거죠.

 

왈수 : 아니지요. Year를 30 or 31로 해야지요. 27은 왜 튀어나옵니까? 30년이나 31년 둘 중

의 어느 한 해에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것이지, 27년은 무관하지요. 31년으로 하면 현대력
3월 26일(월)이 유대력 니산월 14일이라고 출력되고, 30년으로 하면 현대력 4월 5일(수)이
니산월 14일이라고 출력되네요.

 

우연 : 인터넷상으로 유대력을 찾아보면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토요일이 아니고 월요일로 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왈수 : 유월절이 토요일이 아니고 .... ------> 유월절은 금요일(오후)이 되어야 하지요.

 

=======================================

 

제가 김운혁님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오래 전에 설명한 것이고,

말이 길어져서 입(손)만 아프니, 생략합니다. 참고로, timeanddate.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유월절

과 안식일이 겹치는 해(사실은 그 전 해)에 장막절의 절기 안식일과 제7일 안식일이 겹치는 해를

무려 100년 이상 마우스를 마구 눌러대며 거슬러 올라가 보니, 한 해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게다가,

단지 유월절과 금요일이 겹치는 해도 많이 나오지 않더군요. (초대 교회 당시에는 여러 번 나오는데,

현대의 2000년대에는 잘 안 나옴. 2012년 유월절이 금요일인 경우는 제외.--아래의 댓글 참고.)

이에 대한 변명의 답으로는, 그 당시의 육안에 의한 달력과 오늘날 천문 관측의 기계로 만든

달력은 같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얼버무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추석과 한국의

추석 날짜는 (같을 때도 많지만) 틀리면 하루나 아니면 많게는 이틀의 차이가 난다는...

 

 

  • ?
    왈수 2014.08.29 02:00

    약간 다른 이야기이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안식일 예비일과 안식일은 다른 날이지만, 유월절 예비일과 유월절은 사실상 거의 같은 날입니다. 유월절 양은 니산월(아빕월) 10일에 고르지요. 그 양을 니산월 14일.... (지금의 글부터는 현대력 금요일로 가정합니다. ) 니산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경에 잡습니다. 그리고 그 금요일 오후 6시경에 유월절 식사를 합니다. 그 날 금요일 오후 6시경 이후부터는 유대식 시간으로는 니산월 15일이 됩니다.(현대력으로는 여전히 14일 금요일임.) 이 순간은 무교절(1주일)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유월절은 분명히 니산월 14일로 다들 알고 있는데, 유월절 식사는 14일 저녁이니, 실제로는 15일입니다. 유대식 시간계산법으로 15일이 시작되는 시간이니, 엄밀히 말하면, 유월절은 15일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몇 구절에서는 유월절 다음날은 무교절이며 15일이라고 말합니다.(민 33:3) 이 구절에 의하면, 유월절은 금요일 일몰의 순간에만 국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월절이란 날의 의미는 사건 자체에 집중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는 행사, 요리하는 행사, 그 식사의 행사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다면, 유월절 양을 잡는 금요일 오후 3시가 곧 예비일인 동시에, 유월절의 날인 것입니다. 14일(금요일)이 유월절이라 했으니.... (참고로, 모 교파에서는 이집트에서 나오던 유월절 밤이 금요일 밤이요, 홍해 바다에서 구원 받아 나온 날은 안식일이라 함.)

  • ?
    왈수 2014.08.29 03:27

    어렵게 페이지를 마구 넘기고 마우스를 마구 눌러가면서 29년부터

    109년까지의 날들에 대해서 알아낸 자료입니다.
    여기의 출력자료는 timeanddate.com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날들에 대한 조사자료와 성경 구절들은 맞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답(해결책)은, 아래의 출력 날짜들은 현대식 장비로 만들어
    진 달력에 근거한 것이며, 이것이 예수님 시대의 육안 관찰로 만들어
    진 달력과 정확하게 맞아질지의 의문을 푸는 것에 달려 있는데, 오늘
    날의 음력과 그 당시의 음력이 하루나 이틀 정도는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유월절(니산월 14일)과 장막절(티스리월 22일)의 현대력 날짜들]
    (단, 장막절은 8일간이지만, 아래의 장막절은 마지막 절기 안식일로 제한함)


    서기 29년 유월절은 4월 16일 토요일, 장막절은 10월 18일 화요일.
    서기 30년 유월절은 4월 5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7일 토.
    서기 31년 유월절은 3월 26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27일 목.
    서기 32년 유월절은 4월 14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16일 목.
    서기 33년 유월절은 4월 3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5일 월.
    서기 34년 유월절은 3월 22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23일 목.
    서기 35년 유월절은 4월 11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13일 목.
    서기 36년 유월절은 3월 30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1일 월.
    서기 37년 유월절은 3월 20일 수요일, 장막절은 9월 21일 토.
    서기 38년 유월절은 4월 7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9일 목.
    서기 39년 유월절은 3월 27일 금요일, 장막절은 9월 28일 월.
    서기 40년 유월절은 4월 15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17일 월.
    서기 41년 유월절은 4월 3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5일 목.
    서기 42년 유월절은 3월 24일 토요일, 장막절은 9월 25일 화.
    서기 43년 유월절은 4월 12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14일 월.
    서기 44년 유월절은 4월 1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3일 토.
    서기 45년 유월절은 3월 20일 토요일, 장막절은 9월 21일 화.
    서기 46년 유월절은 4월 8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10일 월.
    서기 47년 유월절은 3월 29일 수요일, 장막절은 9월 30일 토.
    서기 48년 유월절은 4월 15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17일 목.
    서기 49년 유월절은 4월 5일 토요일, 장막절은 10월 7일 화.
    서기 50년 유월절은 3월 25일 수요일, 장막절은 9월 26일 토.
    서기 51년 유월절은 4월 14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16일 토.
    서기 52년 유월절은 4월 3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5일 목.
    서기 53년 유월절은 3월 23일 금요일, 장막절은 9월 24일 월.
    서기 54년 유월절은 4월 10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12일 토.
    서기 55년 유월절은 3월 31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2일 목.
    서기 56년 유월절은 3월 19일 금요일, 장막절은 9월 20일 월.
    서기 57년 유월절은 4월 6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8일 토.
    서기 58년 유월절은 3월 27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28일 목.
    서기 59년 유월절은 4월 16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18일 목.
    서기 60년 유월절은 4월 4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6일 월. 

    61년 -- 유월절은 3월 23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24일 목.

    62년 -- 4월 12일 월요일, 10월 14일 목.
    63년 -- 4월 1일 금요일, 10월 3일 월.
    64년 -- 3월 21일 수요일, 9월 22일 토.
    65년 -- 4월 8일 월요일, 10월 10일 목.
    66년 -- 3월 28일 금요일, 9월 29일 월.
    67년 -- 4월 17일 금요일, 10월 19일 월.
    68년 -- 4월 4일 월요일, 10월 6일 목.
    69년 -- 3월 25일 토요일, 9월 26일 화.
    70년 -- 4월 13일 금요일, 10월 15일 월.
    71년 -- 4월 3일 수요일, 10월 5일 토.
    72년 -- 3월 21일 토요일, 9월 22일 화.

    73년 -- 4월 9일 금요일, 10월 11일 월.
    74년 -- 3월 30일 수요일, 10월 1일 토.
    75년 -- 3월 20일 월요일, 9월 21일 목.
    76년 -- 4월 6일 토요일, 10월 8일 화.
    77년 -- 3월 26일 수요일, 9월 27일 토.
    78년 -- 4월 15일 수요일, 10월 17일 토.
    79년 -- 4월 5일 월요일, 10월 7일 목.
    80년 -- 3월 24일 금요일, 9월 25일 월.
    81년 -- 4월 11일 수요일, 10월 13일 토.
    82년 -- 4월 1일 월요일, 10월 3일 목.
    83년 -- 3월 21일 금요일, 9월 22일 월.
    84년 -- 4월 9일 금요일, 10월 11일 월.
    85년 -- 3월 28일 월요일, 9월 29일 목.
    86년 -- 4월 17일 월요일, 10월 19일 목.
    87년 -- 4월 6일 금요일, 10월 8일 월.
    88년 -- 3월 26일 수요일, 9월 27일 토.
    89년 -- 4월 13일 월요일, 10월 15일 목.
    90년 -- 4월 2일 금요일, 10월 4일 월.
    91년 -- 3월 23일 수요일, 9월 24일 토.
    92년 -- 4월 9일 월요일, 10월 11일 목.
    94년 -- 장막절 9월 20일 토요일.
    95년 -- 유월절 4월 8일 수요일.
    98년 -- 장막절 10월 6일 토요일.
    99년 -- 유월절 3월 25일 월요일.
    101년 -- 장막절 10월 2일 토요일.
    102년 -- 유월절 3월 21일 월요일.
    105년 -- 장막절 10월 18일 토요일.
    106년 -- 유월절 4월 6일 월요일.
    108년 -- 장막절 10월 14일 토요일.
    109년 -- 유월절 4월 2일 월요일.
    ...
    서기 2005년 유월절은 4월 23일 토요일, 장막절은 10월 25일 화.
    서기 2006년 유월절은 4월 12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14일 토.
    서기 2007년 유월절은 4월 2일 월요일, 장막절은 10월 4일 목.
    서기 2008년 유월절은 4월 19일 토요일, 장막절은 10월 21일 화.
    서기 2009년 유월절은 4월 8일 토요일, 장막절은 10월 10일 토.
    서기 2010년 유월절은 3월 29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30일 목.
    서기 2011년 유월절은 4월 18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20일 목.
    서기 2012년 유월절은 4월 6일 금요일, 장막절은 10월 8일 월.
    서기 2013년 유월절은 3월 25일 월요일, 장막절은 9월 26일 목.
    서기 2014년 유월절은 4월 5일 수요일, 장막절은 10월 16일 목.
    여기까지만 하고.....
    ==================================
    서기 44년 장막절은 10월 3일 토요일.
    서기 45년 유월절은 3월 20일 토요일.
    여기서.....
    서기 45년 유월절이 그 당시의 날과 하루 틀리다고 가정하면
    서기 44년 장막절은 10월 3일 토요일.
    서기 45년 유월절은 3월 19일 금요일.

    이렇게 되어, 유월절 다음날의 안식일과 장막절의 절기 안식일이
    "큰 날"이 되지요. 그러나 이게 서기 30년이나 31년에 적용되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지요.

    하여간, 현대의 음력과 예수님 시대의 음력이 정확히 맞을까 의문이지요.

    (** 단, 위의 출력하여 정리한 내용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요일의 문제나

    3일3야의 문제와는 무관한 것임. 위의 것은 "절기 안식일과 제7일 안식일

    이 겹치는 날을 큰 안식일이라 부른다"는 개념과만 관련이 있음.)

     

  • ?
    왈수 2014.08.29 04:02
    우연히 님은 님이 제시하신 사이트에서 제가 조사한 것처럼 조사해보아주실지요?
    http://www.hebrewcalendar.net/htdocs/main.en.html
    이 사이트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9 12:04

    저는 성소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모릅니다. 이것 저것 계산하는게 복잡하게 느껴지고 머리에서 쥐가 날려고 하네요.
    지금 인터넷상의 유대력에서 서기 33년을 보시면 유월절이 4월 3일 금요일부터 입니다. 니산월 14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니산월 15일은 토요일 입니다. 이 경우가 성경에서 말하는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친 경우라고 봅니다.
    지금의 유대력대로라면 성경과 일치하는 십자가 사건은 서기 33년이라야 맞는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다른 역사적 사건의 연도와 안 맞게 되므로 서기 33년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제가 비교한 것에서 2000년도를 보시면 추석의 만월과 유대력의 차이는 3일이나 납니다.
    하루까지는 맞다고 보고, 왈수님의 견해대로라면 이틀까지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3일이나 틀린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사실 저는 2일이 틀린것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일년중에 추석때의 만월이 가장 밝고 크게 보일때가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만월이 한국에서 뜬후 3일후가 되어야  이스라엘에서 뜬다?  이건 누가봐도 아닙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이 위도상으로 차이가 많이난다면 혹여 달을 보는 위치가 달라서 좀 다르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틀이면 달의 크기가 많이 차이가 나는데 한국에서 뜬 보름달을 이스라엘에서 보는데 시간상으로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날 거리로 보긴 어렵다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달이 다른데로 갔다가 가는 것은 아닐테구요.
    더구나, 3일씩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지금의 유대력이 잘못된 달력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김운혁님이 지금의 유대력에 근거해 주장하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 ?
    왈수 2014.08.29 12:43
    > 제가 비교한 것에서 2000년도를 보시면 추석의 만월과 유대력의 차이는 3일이나 납니다.
    > 하루까지는 맞다고 보고, 왈수님의 견해대로라면 이틀까지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 3일이나 틀린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
    왈수 답 : 2일이 틀리기도 하고, 3일이나 틀리기도 하다고요? 그러면 성경이 맞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김운혁님에 의하면, 성경과 달력을 비교해서 틀리다고 나오니, 자꾸 시비를
    거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달력과 옛날의 달력에 차이가 생긴다면, 성경이 맞을 가능성이
    크고요. 그리고 유월절이 금요일인 해가 서기 33년이니, 예수님이 돌아가신 해도 33년이라고
    주장하는 교회가 여호와의증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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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0 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2 金氷三 2014.08.30 624
7309 근해ㅡ 왕이된 아낙. 3 아낙 2014.08.30 714
7308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33
7307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1 엄벌 처단 2014.08.30 572
7306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배달원 2014.08.30 567
7305 목사가 이렇게 쉬운가 6 kim sun dal 2014.08.30 741
7304 삼육대학/연합회는 아직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나? 20 김주영 2014.08.30 899
7303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인기폭발 2014.08.30 704
7302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4 김운혁 2014.08.31 641
7301 그러니까.... 아침이슬 2014.08.31 622
7300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원일 2014.08.31 643
7299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771
7298 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81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8.31 1052
7297 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5 김원일 2014.08.31 745
7296 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6 보고있나 2014.09.01 778
7295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7294 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놀라운세상 2014.09.01 724
7293 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두리안 2014.09.01 702
7292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589
7291 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2 화장빨그녀 2014.09.01 637
7290 베틀크릭과 강신술 5 민들레 2014.09.01 755
7289 전매특허 2 김균 2014.09.01 774
7288 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1 김원일 2014.09.01 635
7287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7286 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2 재림으로먹고살기 2014.09.02 711
7285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61
7284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20
7283 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중독 2014.09.02 857
7282 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2 닥그네 2014.09.02 726
7281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471
7280 안식교가 이와 무엇이 다를까? 6 재림팔기 2014.09.03 634
7279 ㆍ일곱달도 못 산다고 했지만 9년을 기적처럼 버텨내- 폐암 말기 미혼모 박소연씨의 소망 배달원 2014.09.03 680
7278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serendipity 2014.09.04 702
7277 세계의 3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 ) <원조 봉숭아학당> serendipity 2014.09.04 937
7276 적당히 해라,샹년아 2 샹년아콘서트 2014.09.04 1026
7275 유명한 국회의원 이름 야생초 2014.09.04 755
7274 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2 file 만남 2014.09.04 806
7273 변희재 구속-실형선고..혹 떼려다 혹에깔려 골로 가네 1 배달원 2014.09.04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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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8 [평화의 연찬 제130회 : 2014년 9월 6(토)]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1)” 명지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Korea) 2014.09.05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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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6 곽건용 목사의 기도에 관한 희한한 정의: 인간에게 기도를 구걸하는 무능한 신의 이야기--남의 신 얘기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 얘기. 이런 신에게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가. 2 김원일 2014.09.05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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