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무지한 사람이 있다네요.
또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으면서
공식석상에서 자기는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회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이만하면 교회도 문제가 많은 것 아닌가요?
진리는 무슨 진리의 백성인가요? 내 참 우스워서...............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무지한 사람이 있다네요.
또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으면서
공식석상에서 자기는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회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이만하면 교회도 문제가 많은 것 아닌가요?
진리는 무슨 진리의 백성인가요? 내 참 우스워서...............
그런 일이 있으면 정식으로 그 일을 처리할 그 본인의 담임 목사님이나, 교회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것을 요청하시는게 님이 하실 일인것 같습니다.
이런데 한 개인의 실수를 크게 떠벌리는것은 그 본인에게도 덕이 않되며 교회에도 덕이 되지 않습니다.
선한일도 너무 크게 떠벌리면 그 선한일을 한 본인이 교만해질 위험이 있기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는것은 정말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해줄뿐 다른 유익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두세명이 증인이 없으면 그런 송사는 아예 받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은 단지 소문을 조장할 뿐이며 , 구체성도 결여되어 있고 교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많이 있음.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이면 그사람에 신분을 밝혀야함이 예의임
아무리 진리백성이라도 알곡과 가라지는 석여있음.
이런것도 분별못하는 Mr.빨강은 알곡 과에 소속은 못되는듯 함. !
> 공식석상에서 자기는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회자라고
>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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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안식교는 좁은 동네라서, 그런 거짓말은 금방 들통이 나는데,
안식교의 이야기는 아닐 테지요? 그런데 진리의 교회라고 주장한다는
거라면, 과연 어느 교회 이야기인가요? "무지한" 사람이 아니라, 싸X지
없다거나, 개념이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