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핵 러시아를 거칠게 다루지 마라
2014년 8월 29일, Reuters
http://uk.reuters.com/article/2014/08/29/russia-putin-conflict-idUKL5N0QZ3HC20140829
푸틴 대통령은 금요일 말하기를 러시아의 핵무기로 무장된 군은 어떤 공세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친 크레믈린 유소년 캠프에서 “우리를 거칠게 다루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외국 국가들은 이해하여야 한다"고 선언했다.
모스크바 인근의 호수의 제방들에서 푸틴은 이 집회에 말하기를 3월 크리미아를 러시아가 병합한 것은 우크라이나 폭력으로부터 러시아계 주민들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4월에 친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일으킨 동 우크라이나에서 지속되고 있는 전투는 키에프가 협상을 거부한 때문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와 서구 정부들은 러시아가 이미 2천 여명이 사망한 충돌 지역에 군대와 무기를 보냈다고 주장하지만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러시아는 대규모 충돌에서 개입과는 거리가 멀다”고 그는 셀리게 호수의 제방에 있는 캠프에서 말하였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으며 그것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러시아를 향한 어떤 공격도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다. 러시아의 상대방들은 우리를 거칠게 다루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푸틴은 말했다.
"고맙게도 어느 누구도 러시아와 대대적인 충동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러시아는 주도적인 핵 강대국 중 한 나라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동 우크라이나는 야뉴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제거에 동의하지 않았고 정부 비행기, 탱크와 야포로부터 혹독한 군사력에 직면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그것들이 현 유럽의 가치라면 나는 대단히 실망한다”고 그는 말했으며 동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작전을 2차 대전 중의 나치의 레닌그라드 점령과 비교하였다.
"작은 마을들과 큰 도시들은 기반 산업의 파괴를 겨냥하는 주거지역을 직접 타격하는 우크라이나 군에 의해 포위되었다. 나는 그것이 독일 파시스트들 점령군이 우리의 도시들을 포위하였던 2차 대전의 사건들을 슬프게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