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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명한 강사가 와서

다니엘 계시록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한결같은 기상으로

이 시대에도 다니엘과 계시록을 풀어 가르치려는

그 열심

참 대단하다 싶어

포스터를 보았다. 


대경실색했다. 


일요일을 지키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대놓고 정죄하는 내용이었다. 


아직 삼육대학/연합회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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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로 2014.08.30 19:50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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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타 2014.08.30 22:00
    이러한 상황에서 삼육대학교에서는 카톨릭과 개신교 학생들에게 다니엘 계시록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홍명관 목사님인가요, 아니면 김대성 목사님인가요? 이건가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C%98%88%EC%96%B8%EC%A0%84%EB%8F%84%ED%9A%8C+%ED%8F%AC%EC%8A%A4%ED%84%B0&newwindow=1&rlz=1C1EODB_enCA597CA597&espv=2&source=lnms&tbm=isch&sa=X&ei=quMCVPjcE5L98QXjzICQAw&ved=0CAYQ_AUoAQ&biw=1360&bih=600#newwindow=1&q=%EC%98%88%EC%96%B8%EC%A0%84%EB%8F%84%ED%9A%8C+%ED%8F%AC%EC%8A%A4%ED%84%B0+%ED%99%8D%EB%AA%85%EA%B4%80&tbm=isch&facrc=_&imgdii=_&imgrc=iv98mRwvPYnWwM%253A%3BUTleO2Q31Mu-_M%3Bhttp%253A%252F%252Fwww.ocksda.com%252Ffiles%252Fattach%252Fimages%252F84%252F491%252F010%252F2cebb1d3963193563aa2e28da0679e43.JPG%3Bhttp%253A%252F%252Fwww.ocksda.com%252F%253Fdocument_srl%253D10491%3B1660%3B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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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30 23:47

    제목은 참 반가운데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게 아니네요.

    재림 교회는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인정하고 더이상 오류가 섞여있는 예언 전도회를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 즉 3월 23일이며(그레고리안)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알면서도 계속 오류를 가르치는 것은 바벨론의 독주로 백성들을 먹이는 행위 입니다.

    오류를 믿게 되면 그 오류에 취하여 비틀거리게 되고 진리를 분간하지 못하게 됩니다.

    "소경된 인도자"로서의 길을 하루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오류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오류를 가르치는 것은 자신을 바벨론, 음녀의 수하에 두는 것입니다.

     

    양심은 우리에게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이 거짓임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 ?
    김운혁 2014.08.31 00:01
    주영님. 대경 실색한 사실은 알겠는데 왜 대경 실색 하셨는지 그 이유를 적어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의 독주를 백성들에게 마시게 하여 온 세상이 바벨론의 독주에 취하여 비틀 거리고 있습니다.

    우린 잘못된 오류에서 나와야 합니다. 바베론의 독주에서 깨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 연구 입니다.
  • ?
    글쓴이 2014.08.31 00:27
    2012년 3월 이 게시판에 썼던 글의 한토막입니다;

    =======
    "일요일은 짐승의 표다.
    교황은 적그리스도다"
    라는 말을 교인이 공공연하게 하고 다니면
    안식일교회 당국에서 제재/권징을 가한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그렇다.

    몇년 전에 유명한 빌보드 사건에서
    대총회는 그런 광고를 길가 빌보드에 게재한 골수 교인들을
    SDA 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도록 소송해서 이겼다.

    현재 '공식적인 교리' 는 무엇인가?

    '현재 카톨릭과 개신교는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일요일도 짐승의 표는 아직 아니다.
    장차 그것이 법령으로 강제되면
    짐승의표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된다'
    뭐 이런 식인 것 같다.

    맞나?
    안맞나?

    중세시대에는 적그리스도였다가
    지금은 아니고
    장차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인가?
    19세기에도, 20세기에도 분명 일요일교회는 바벨론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나중가서 도로 바벨론 된다는 말인가?

    이렇게 어영부영 정리해 놓고
    아직도 속으로, 혹은 우리끼리
    교회 지도층에서까지도
    '일요일교회 바벨론, 교황 적그리스도, 일요일 짐승의표'
    이렇게 속삭이고 있는 한

    열혈 교인들의 전투적 전도를 막을 길 없고
    늘 찜찜한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

    ======

    이러는 상황에
    한국에서 오는 유명 강사는
    드러내 놓고
    일요일 지키는 개신교와 캐톨릭을 성경 예언 풀이로 제대로 잡으려고 한다는 포스터를 보면서

    과연 우리가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

    더 이상 교인들을 어떻게 헷갈리게 하려고들 이러는가?

    (물론 헷갈리기를 거부하는 정로님 같은 분들이 있지만^^)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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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31 01:15

    저는 진리가 분명하고 똑바른 목소리로 전파 되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거짓 안식일은 온 세상에 분명히 증거되어져야 합니다.

    다니엘 7장 25절에서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 세력이 로마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것은 분명하며

    천주교회는 일요일 성수하는 개신교도들을 집을 나간 형제들로 간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인간의 권위로 바꾸고자 한 세력, 그리고 두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삭제한 세력

    그리고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세력의 그 역사적 근본 뿌리가 바로 작은 뿔 세력입니다.

    우린 이 역사적, 성경적 사실을 온세상에 큰 소리로 알려야 합니다.

    진리를 전하는데 있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지혜롭게 해야 하는것이 사실 입니다.

    만약 로마 천주교회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참된 안식일 개혁에 앞장 서고, 베드로 성당 주변에 있는 모든 성상들을 다 부숴 버리고 미사를 폐하며, 고해 성사를 폐지시키고  유아 세례를 폐지시키고 "오직 말씀" 에 근거한 신앙으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적그리도가 아니지요.

    하지만 로마 카톨릭은 교황 무오설을 오랜 세월 주장해 왔으며 그 주장을 바꿀 생각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오직 성경에 기초한 신앙이 참된 신앙 입니다.

    진리는 분명한 목소리로 전해져야 합니다.

     

    근래에는 바티칸 대변인이 "예수님은 재림 하시지 않을것 같다. 재림의 약속을 주실때 아마도 술취해 있는 상태에서 말한것 같다. 취중 실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그들이 갖고 있는 성경에 대한 신뢰도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지 않나요?

     

    온세상은 마땅히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우린 전 세계적인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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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4.08.31 00:48
    그런데 관리자님
    위의 정로님의 댓글 같은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말투는 정화 대상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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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 2014.08.31 02:02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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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길 2014.08.31 02:15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않으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모본 이십니다.

    성도들의 인내는 바로 원수를 갚지 않고 모든 심판을 다 예수님께 믿음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함께 서로 욕하는 것은 서로 함께 죄에 참예하는 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혹 욕을 받아도 그걸 욕으로 갚지 않는것은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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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urtra 2014.08.31 01:54
    Brother Kim, You raised a good question. Thank you for the courage. Those who care will think.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 ?
    김운혁 2014.08.31 02:32
    "바벨론에서 나오라" 가 바로 현대 기별 입니다.

    이 기별은 어떤 장소적인 이동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에 깊이 뿌리 박고 있는 잘못된 오류들을 말합니다.

    막연히 내가 믿는게 성경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성경이 말하는것과 다른것을 믿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주의하라고 " 경고 하셨습니다.

    성경으로 내가 믿는 믿음이 과연 성경적인지 재검증하는것은 이시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대해 그 정체를 분명히 밝히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진리를 올바르게 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카톨릭에서 가르치는 (1) 성모 마리아상 숭배 = 둘째 계명을 어기는 것 , 여러 성상들, 성물 숭배 사상, 십자가 목걸이,등 여러 장식들 모두 둘재 계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됩니다. 우상 숭배 입니다. (2) 창조 기념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사단이 일요일을 신성시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날이 태양신의 날이기 때문이다 라는 설명도 맞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다시 회복하시는 새 예루살렘에 주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8천년기에 이 땅에 내려 옵니다. 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하는것도 역시 이와 같은 맥락 입니다. 즉 일요 천년기에 실현될 새하늘과 새땅에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할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일요일 성수는 짐승의 표입니다.

    (3) 고해 성사 입니다. 그리고 면죄부 판매 등 죄를 용서 받기 위해 개인들이 직접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고 신부들이 그 자리를 가로챘습니다. 일단 자신들의 은밀한 죄를 신부들에게 직고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 신부들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은밀한 죄를 신부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4)유아 세례 :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에 세례를 주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인데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유아기에 세례를 주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5) 부활절 : 이스터 데이 즉 다산의 신을 위한 날을 신성시 하게 된것은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의 결과 입니다. 부활절에 성만찬 예식을 합니다. 원래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만찬 예식은 유월절날에 하도록 계획 하신 것이빈다. 이 회의에서 유월절을 폐지하고 이스터데이를 신성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의미를 가리우기 위한 사단의 계획 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의미를 가리우게 되면 죄인은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또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받아 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부활절은 짐승의 표 입니다.
    "굿 프라이데이" 라는 표현 역시 부활절과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 내린 거짓 가르침 입니다. "굿 웬즈데이"라고 해야 옳바른 표현 입니다. Good Wednesday !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우린 진리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있는 그대로 전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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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31 04:11
    김주영님이 믿으시는 적그리스도는 뭔가요?
  • ?
    Windwalker 2014.08.31 04:19
    마지막 반동(反動)인 것 같습니다.
    2030년이 지나야 이 교회가 미몽에서 깨어날 것 같습니다.
    김 선생님처럼 자꾸 깨어나라고 소리치는 분들이 있어야 이 교회가 살아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존립마저 위태로와 집니다.

    지도자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말들에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언이니 뭐니 큰소리 쳐 놓고 나중에 미리 열어 놓은 뒷문으로 슬그머니 빠져 나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 60-70년대에 마지막이 다가 왔다고 설교에 입산을 장려해 놓고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는 목사님들처럼 무책임하지 마시기를.

    그래서 이 누리가 오래토록 보존되어 사초(史草)와 같은 기능을 하였으면 합니다.
  • ?
    김운혁 2014.08.31 04:36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윌리암 밀러는 1831년도에 재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14년동안 재림 운동을 했습니다. 그는 깨닫고 나서 몇년간 망설이다가 1831년이 되어서야 재림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30년까지 15년 7개월 남았습니다.

    재림 성도들을 위한 은혜의 문은 그보다 먼저 닫힐 것입니다. 계시록 11장을 읽어 보십시요.

    이방인들에게는 42달의 끝까지 은혜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자들에 대한 척량은 지금 현재 진행형 입니다.

    첫째 천사 기별 : 주님의 심판하실 시간 2030년 4월 18일이 가까왔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둘재 천사 기별 : 잘못된 오류에서 나오라. 진리를 연구하고 진리대로 믿으라

    셋째 천사 기별 : 창조 기념일, 구속의 기념일 모두 회복하라.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을 회복하라.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Windwalker 2014.08.31 07:51
    만일 님이 말씀하신 시간에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혹시 계산을 잘못했다거나 해석을 잘못했다고 슬쩍 넘어가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어떤 방식으로 님의 말씀에 책임을 지실 것인지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 ?
    김운혁 2014.08.31 08:00

    제 전재산을 드리겠습니다. 대신 제가 재림 운동 할 수 있도록 저의 재산의 반에 해당되는 재정을 지원해 주십시요. 재림운동 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재림의 날짜는 안믿지만 주님 사업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제가 재림 운동 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주시면 2030년도에 예수님 재림 안하실 경우에 저의 모든 재산을 처분해서 드리겠습니다.

     

    모자라면 이자까지 계산해서 평생 돈벌어서 갚겠습니다.

     

    재림 성도 가운데 저를 철저히 불신하시는 분중에 미래를 위해서 투자 하고 싶으신분 연락 주세요.

     

    저는 장난 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에 2018년도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주장하는 분과 통화 했습니다.

     

    그분의 주장이 왜 틀렸는지 알려 드렸습니다.

     

    페북에 들어가 보십시요. 2022년 재림설도 요즘 페북에서 많은 사람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재림에 대한 소문이 사방에서 나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관심이 예수님의 재림에 집중 되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나쁜점도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분별력이 없으면 마치 양치기 소년에게 속은 마을 사람들처럼 진짜 늑대가 왔을때 믿지 않은것처럼 거짓 재림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참된  재림기별을 전할때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린 이 마지막 대쟁투의 장면에서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오직 말씀 만이 판단 기준 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오늘도 바쁘게 , 분주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 정부에 대항해서 우주 질서를 자기 맘대로 바꾸어 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우린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깨어나야 합니다.

  • ?
    Windwalker 2014.08.31 09:57
    시비(是非)를 떠나 그 정도의 열정이면 되겠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지 2031년에 이 누리를 꼭 찾아 와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라고 수고하십시오.
  • ?
    김운혁 2014.08.31 10:44
    저를 안믿으시는군요.

    제가 왜 이렇게 확신에 찬 재림 운동을 하는지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
    fm 2014.09.01 03:52
    어떻게 성경에도 없는 재림의 날짜를 그렇게 확신하는지 .
    대단하게 보이지만
    글세요
    이해난감입니다
  • ?
    김운혁 2014.09.01 03:58

    이해난감이시니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 차례 힌트를 드려도 살펴 보질 않으시니 이해난감일수 밖에요.

    주의 성령께서 님을 저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잠언 7장 20절을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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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원일 2014.08.31 643
7299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771
7298 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81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8.31 1052
7297 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5 김원일 2014.08.31 745
7296 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6 보고있나 2014.09.01 778
7295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7294 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놀라운세상 2014.09.01 724
7293 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두리안 2014.09.01 702
7292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589
7291 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2 화장빨그녀 2014.09.01 637
7290 베틀크릭과 강신술 5 민들레 2014.09.01 755
7289 전매특허 2 김균 2014.09.01 774
7288 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1 김원일 2014.09.01 635
7287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7286 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2 재림으로먹고살기 2014.09.02 711
7285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61
7284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20
7283 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중독 2014.09.02 857
7282 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2 닥그네 2014.09.02 726
7281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471
7280 안식교가 이와 무엇이 다를까? 6 재림팔기 2014.09.03 634
7279 ㆍ일곱달도 못 산다고 했지만 9년을 기적처럼 버텨내- 폐암 말기 미혼모 박소연씨의 소망 배달원 2014.09.03 680
7278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serendipity 2014.09.04 702
7277 세계의 3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 ) <원조 봉숭아학당> serendipity 2014.09.04 937
7276 적당히 해라,샹년아 2 샹년아콘서트 2014.09.04 1026
7275 유명한 국회의원 이름 야생초 2014.09.04 755
7274 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2 file 만남 2014.09.04 806
7273 변희재 구속-실형선고..혹 떼려다 혹에깔려 골로 가네 1 배달원 2014.09.04 713
7272 못된 정부, 무능한 교단 - 국민과 교인이 괴롭다 2 김주영 2014.09.05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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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9 안식일 교회를 알면 알수록 4 2014.09.05 778
7268 [평화의 연찬 제130회 : 2014년 9월 6(토)]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1)” 명지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Korea) 2014.09.05 627
7267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나누고 웃는 사람 2014.09.05 715
7266 곽건용 목사의 기도에 관한 희한한 정의: 인간에게 기도를 구걸하는 무능한 신의 이야기--남의 신 얘기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 얘기. 이런 신에게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가. 2 김원일 2014.09.05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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