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4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교회 성도 여러분!!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월요일이다" 이 한 문장에 재림교회 전체가 발칵 뒤집혀야 정상 입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가을이 아니라 봄이다" 라고 한마디 하면 재림 교단 안에 뜨거운 말씀 재 점검의 부흥이 불타 올라야 정상 입니다.

 

우린 말 그대로 영적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마치 독주를 마시고 비몽사몽간에 이야기를 들은것처럼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게 구원과 무슨 상관이냐?" "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것만도 힘든데 왜 또 짐을 지우느냐?" " 서기 31년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다고 아빕월 15일이 화요일이란 소린 아니다"  " 성품이 중요하지 예언이 뭐가 중요하냐?" 등등 어리석은 말들만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진리를 거절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황당할 뿐입니다.

 

우린 진리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입니다.  베뢰아 사람의 정신은 어디있나요?

 

재림성도 1800만명중에 주님의 은혜를 입을 자들이 얼마나 될지 참으로 걱정 스럽습니다.

 

진리를 위해 좁은 길을 걸어가기로 선택한 우리들입니다.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말씀을 가지고 씨름하고 살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 이 한마디 문장에 재림 교회 전체가 영적으로 부흥하는 일이 있어야 정상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처해 있는 각 처소에서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를 목청껏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는 내년도 대총회에서 반드시 다루어져야 합니다.

 

2015년도에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업은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재림 교회 안에 내리지 않도록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문제를 취급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4:24. 두려운 경고 입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마십시요. 신앙은 눈치보고 하는게 아니라 말씀 보고 하는 것입니다.

 

밥그릇이 걱정 되십니까?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주님을 위해 우리가 이땅에서 당한 어려움들은 고귀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기를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저는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호소 합니다. 재림 성도들의 질문에 대해 어그러진 말로 성경을 해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주석서에 있는 내용으로 백성들을 가르치시려거든 일단 주석서의 내용에 대해 확고한 확신이 드신 후에 가르치십시요.

 

제가 단언하는데 3일밤낮이란 표현에 있어서  소위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포함식 계산법"(Inclusive reckoning)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밤낮이란 표현을 모두 찾아서 확인해 봤습니다. 모두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 것이며 밤낮은 실제로 full 24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지도자 자신들도 확신이 없는 내용을 진리라고 가르치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 하신 "소경된 인도자여" 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열심을 내십시요. 주님 속히 오셔서 우리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16년만 참으십시요.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실때 우린

 

우리가 당한 어려움과 역경을 생각해 내고자 애쓸지라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를 위해 베풀어 영광은  "지극히 크고 영광의 중한것" 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 ?
    김운혁 2014.08.31 12:37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평신도 이십니까? 지도자들에게 끊임 없이 예언 문제에 대해 질문 하십시요.

    여러분이 지도자 이십니까? 평신도들의 질문을 진지하게 다시 재점검 하시고 재림 교회의 예언 해석을 재검증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재림 교단 전체를 부흥 시켜야 할 책임을 맡은 사람들 입니다.

    주님께 기도하시는 가운데 믿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주님의 사업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주님이 오셔서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한마디 말씀에는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 한마디면 족한 것입니다. 주님께 충성 합시다.
  • ?
    씨나락 2014.08.31 20:50

    구신 씨나락까먹는소리 작작하쇼.

     

    2030년 4월 18일 시한부종말론.

    아빕월15일우주광복절.

    수요일십자가설.

     

    정말 뭔가 크게 빗나간 신앙이군요.

    이따위 헛짓하라고 성경을 주신게 아닌데.

  • ?
    김운혁 2014.09.01 08:14
    씨나락님

    님께서는 알지 못하는것을 비난하고 계십니다. 다니엘 8장, 9장, 에스라 7장부터 다시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01 06:56

    "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월요일이다"   이 한문장이 민초 게시판에 올라오면 사실 최소한 한국 재림 성도 16만명이 이 게시물을 클릭해서 볼 정도로 한국 재림교회가 발칵 뒤집혀야 정상 입니다.

     

    이 민초 사이트는 서버 과열로 다운 되어야 정상 입니다.

     

    우린 지난 6개월동안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할때 라오디게아 교회로 시작했다고 해서 끝날때 빌라델비아 교회로 끝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투철한 신앙심을 가지고 확고한 진리위에 자신을 세우기로 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민초 여러분께서는 지금 현재 여러분이 받고 있는 하늘의 특권을 잘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이 기별은 이 시대에 마지막 개혁 사업 입니다.  깨어 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1
4535 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끄석이 2014.11.30 449
4534 꿩 잡는게 매라던가? 1 국빈 2013.06.28 1564
4533 꿈을 그리는 사람 6 야생화 2015.05.29 282
4532 꿈에서나마 2 무실 2015.04.25 185
4531 꿈에 하늘에서 만난 천상병 시인 4 file 저녁마을 2010.12.02 2041
4530 꿈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성경절들 7 김운혁 2015.06.21 215
4529 꿈도 야무지셔-student님 6 로산 2012.11.14 1494
4528 꿈꾸던 결혼... 같은 믿음의 사람과 file couple 2012.12.11 892
4527 꽤 볼만할것? 2 아리송 2012.12.18 1616
4526 꽃중의꽃 박근헤 꽃...^^ 6 그네꽃 2015.10.07 169
4525 꽃중의 꽃 근혜님 꽃..이런 미친 교수라니....동 영상. 1 나라가미치다 2016.06.05 62
4524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552
4523 꽃은 피어도... file 5월 2015.03.30 234
4522 꽃길을 걸을 때는 라르고(largo) 1 추임 2015.10.25 122
4521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959
4520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2 file 1.5세 2011.03.01 1772
4519 꽃 처럼 살까? 바람 처럼 살까? 1 푸른송 2012.05.11 1109
4518 꽃 마다 향기가 있듯이... 2 file 소리없이... 2016.08.18 111
4517 꼼수 정치 로산 2011.09.19 1450
4516 꼴통의 특징 - 대결구도 (Warlike Mentality) 9 빈배 2011.08.29 1751
4515 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7 김균 2013.05.07 2994
4514 꼴통들 니들이 게맛을 알아? 니들이 빨갱이가 어떤 놈인지를 알아? 7 김균 2013.06.27 1765
4513 꼴통님.. 오사마 빈 라덴은 정말 나쁜 놈 입니다.. 7 김 성 진 2011.05.03 2583
4512 꼴이 말이 아니다 미디어 2015.12.08 113
4511 꼴불견 달수 2013.08.04 1209
4510 꼴뚜기가 어물전 망신시킨다더니. 1 김재흠 2013.06.19 1329
4509 꼴깝을 떨어요2 2 내가나라더사랑 2012.04.29 1487
4508 꼴값을 떨어요.. 3 나라사랑 2012.04.29 1825
4507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26
4506 꼭 천국에 가야하나 7 김기대 2011.05.15 1913
4505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2 진검승부 2014.08.16 505
4504 꼭 이래야 되나? 1 원 참 2015.11.29 101
4503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QT 2011.06.16 1187
4502 꼭 봐야 할 영화 하나--지금 상영 중 4 김원일 2012.12.05 1524
4501 꼭 봐야 할 영화 - 미스박의 전성시대 아기자기 2012.12.05 1470
4500 꼭 보아야할 한 일요일교회 목회자의 설교 6 이즈미 2014.12.19 544
4499 꼭 보십시요 실망하지 않으실것 11 진실 2015.08.30 244
4498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ㅇㅇ 2014.07.30 609
4497 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3 가짓의아비 2014.04.29 901
4496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068
4495 꼬마들 우정. 1 우정 2016.03.03 77
4494 꼬마 (7세) 어린이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몸 놀림 !! 3 Orchestra 2012.11.12 1641
4493 꼬끼오~ (닭장에서 뺨맞고, 개집에서 화푸는 멋쟁이~) 동물농장 2013.04.28 2253
4492 깨어서 분노하라! 분노하라 2013.03.01 2079
4491 깨어 있는 자들에게 재림은 도적같이 이르러 오지 않게 될것임 2 김운혁 2014.11.26 416
4490 깨알같은 배려!!! 3 file 박희관 2012.12.21 1819
4489 깨달음을 주는 가장 핵심적 질문 하나 2 김운혁 2015.05.25 162
4488 깨달음: 세상에 공짜는 없다. 4 김원일 2014.02.08 1149
4487 깡패같은 교인- 친구 이야기 14 fm 2011.11.02 1673
4486 깡통들이여! 7 제자 2012.12.06 1328
4485 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8 유재춘 2014.12.14 561
4484 깜짝님에게 12 fallbaram. 2016.08.01 348
4483 깜짝 놀라 일어나게 할 기별 예언 2015.04.20 85
4482 깐데 또 까 ! 1 행복한고문 2014.08.07 1271
4481 까치의 눈물 2 푸른송 2012.09.29 1252
4480 까치설날은 어제 내생일은 오늘 13 fm 2011.02.01 2076
4479 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순위 2015.02.17 266
4478 까부실 수 있는가? - 나의 부모님이야기 1 김종식 2011.09.08 1929
4477 까부술 수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까부수지 않을 수 있는가가 문제다. 1 김원일 2011.09.08 1515
4476 까마득한 후배가 대선배에게 : 물러나세요 ! 2 김주영 2014.05.27 873
4475 까 부수어야 할 벽 그리고 넘어가야 할 벽 - 한분의 안교 교사 이야기: 눈높이 2 김종식 2011.09.08 1550
»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4 김운혁 2014.08.31 641
4473 깊은 한숨 7 fallbaram 2014.04.07 1008
4472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4471 깊은 곳에 이르면 서로 통한다 3 빈배 2011.05.23 1610
4470 김호성님은 이 글들을 정독해주시기 바란다. 6 김원일 2016.08.05 377
4469 김혜수·송강호·박해일 등 "세월호 합의 참담해" 5 우체부 2014.10.02 1232
4468 김형곤 풍자개그 (삶이란..) 풍자 2015.05.18 235
4467 김현희, 조갑제, 노무현 정권, 그 당시 국정원, 김정일의 지령의 진실이 밝혀지다!! 2 KAL 2014.11.13 632
4466 김필 청춘 응답하라 1988 OST 꽃잎 2016.01.14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