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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7335 세월호 참사는 우리 역사에서 실로 모처럼 배달원 2014.08.24 513
7334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2 진실 2014.08.25 653
7333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31
7332 머리가 아니라 2 지당 2014.08.25 534
7331 보고있나 안식교!!!! 4 보고있나 2014.08.25 582
7330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에 대한 정규재의 일침 5 베츙이 2014.08.25 747
7329 동족상잔‏ 그려 2014.08.25 567
7328 사악함과 멍청함. 사악 2014.08.26 629
7327 무식한가 아니면 바보인가? 3 김균 2014.08.26 756
7326 봉준호 감독, 문성근 출연의 영화 '해무' 보러 갑시다. === 단역배우 ‘막말’에 날벼락 맞은 ‘해무’ 300만 관객 들어야 하는데… 1 그리고... 2014.08.26 671
7325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3 하여 2014.08.26 788
7324 믿음 기별 전파한 존스와 와그너 형제가 안식일교회를 떠났나요?? 1 믿음 2014.08.27 730
7323 김대성목사 듣고 잇나? 보고있나 2014.08.27 837
7322 왈수님 께 1 노란리본 2014.08.27 528
7321 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노란리본 2014.08.27 562
7320 왈수 선생 김영오님 단식이유를 물었소? 들어 보시오. 1 단식이유 2014.08.27 688
7319 "응답하라, 이지안~!" 오늘 그녀를 보고 싶다. 1 응답하라 2014.08.28 837
7318 길고 짧은 것 지당 2014.08.28 606
7317 김운혁님이 제시한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5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8 738
7316 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6 십자가사건 2014.08.28 658
7315 [평화의 연찬 제129회 : 2014년 8월 30(토)] “예수님의 해학 -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돌려대라”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8.28 563
7314 우연히 님에게 5 왈수 2014.08.29 569
7313 "새 세상에는 국경이 없다" (캐나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명지원((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모두에게 우리 민족에 대한 역사와 통일에의 열망을 일깨우는 글을 선물로 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29 588
7312 예수님 탄생과 처형된 정확한 시기 8 민들레 2014.08.29 899
7311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사람이 있다네요 별꼴이야요 4 홍길동 2014.08.29 679
7310 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2 金氷三 2014.08.30 624
7309 근해ㅡ 왕이된 아낙. 3 아낙 2014.08.30 714
7308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33
7307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1 엄벌 처단 2014.08.30 572
7306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배달원 2014.08.30 567
7305 목사가 이렇게 쉬운가 6 kim sun dal 2014.08.30 741
7304 삼육대학/연합회는 아직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나? 20 김주영 2014.08.30 899
7303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인기폭발 2014.08.30 704
7302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4 김운혁 2014.08.31 641
7301 그러니까.... 아침이슬 2014.08.31 622
7300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원일 2014.08.31 643
7299 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81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8.31 1052
7298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771
7297 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5 김원일 2014.08.31 745
7296 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6 보고있나 2014.09.01 778
7295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 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놀라운세상 2014.09.01 724
7293 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두리안 2014.09.01 702
7292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589
7291 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2 화장빨그녀 2014.09.01 637
7290 베틀크릭과 강신술 5 민들레 2014.09.01 755
7289 전매특허 2 김균 2014.09.01 774
7288 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1 김원일 2014.09.01 635
7287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7286 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2 재림으로먹고살기 2014.09.02 711
7285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61
7284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20
7283 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중독 2014.09.02 857
7282 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2 닥그네 2014.09.02 726
7281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471
7280 안식교가 이와 무엇이 다를까? 6 재림팔기 2014.09.03 634
7279 ㆍ일곱달도 못 산다고 했지만 9년을 기적처럼 버텨내- 폐암 말기 미혼모 박소연씨의 소망 배달원 2014.09.03 680
7278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serendipity 2014.09.04 702
7277 세계의 3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 ) <원조 봉숭아학당> serendipity 2014.09.04 937
7276 적당히 해라,샹년아 2 샹년아콘서트 2014.09.04 1026
7275 유명한 국회의원 이름 야생초 2014.09.04 755
7274 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2 file 만남 2014.09.04 806
7273 변희재 구속-실형선고..혹 떼려다 혹에깔려 골로 가네 1 배달원 2014.09.04 713
7272 못된 정부, 무능한 교단 - 국민과 교인이 괴롭다 2 김주영 2014.09.05 672
7271 김주영님, 제발 부탁입니다. 답답하고 숨막혀서.... 3 왈수 2014.09.05 649
7270 재림교인들은 영화 보면 안되나요?? 1 2014.09.05 659
7269 안식일 교회를 알면 알수록 4 2014.09.05 778
7268 [평화의 연찬 제130회 : 2014년 9월 6(토)]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1)” 명지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Korea) 2014.09.05 627
7267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나누고 웃는 사람 2014.09.05 715
7266 곽건용 목사의 기도에 관한 희한한 정의: 인간에게 기도를 구걸하는 무능한 신의 이야기--남의 신 얘기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 얘기. 이런 신에게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가. 2 김원일 2014.09.05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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