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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오디게아 교인이라서 뜨뜻미지근하기 때문에

2.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하는 그 달력이 틀리다고 생각해서

3.그날이 월요일이 맞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과 신앙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3번.

  • ?
    김운혁 2014.09.01 13:14

    단기 필마님은 신화속 예수님을 믿으시는건가요?

    서기 31년도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믿으신다면 결국 예수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셨다는걸 믿으시는 것인데

    아무리 유월절에 죽으셨어도 월요일에 죽으신 분은 예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주일중 첫째날 부활 하셨기 대문 입니다.

    님의 개인 신앙에는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위로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세상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슨 수로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설득하시렵니까?

    무슨 수로 예수님이 다니엘 9장에 예언된 분이시며 서기 31년도 유월절인 월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치시렵니까?

    우린 온세상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온세상100명의 인구 가운데 재림 성도는 단 한명도 돼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가 확실하고 떳떳해야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베뢰아 사람의 정신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 17:11

     

    길가의 돌들로 능히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하나님께서 그분이 원하시는 자들을  이 시대 마지막 일꾼으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저는 결과에 상관 없이 주구장창 외칠 것입니다.

     

    지금은 인치는 시기 입니다.

     

    지금은 조사 심판의 시기 입니다.  기별을 취급할때 조심스럽게 , 신중히 여러분의 입장을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01 14:02
    저는 이시대 마지막 진리를 깨닫고 나서 저 자신이 한국 사람인지라 먼저 한국 재림 성도들에게 이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통장을 몽땅 털어서 한국 말로 책을 인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책을 요청하는 사람은 가물에 콩나듯 하는군요.

    한글로 책을 출판해야 했기에 영문으로 출판하는 일은 그만큼 늦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금을 또 마련할려면 몇달이 소요되기 때문 입니다.

    저는 페이스 북에서 전세계 재림 성도들과 이 문제를 가지고 성경 포럼을 진행합니다.

    여호와 증인,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 기타 등등 많은 부류의 그리스도인들과 성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자리에서 호소 드립니다. 주님께서 한국 재림 성도들을 그분의 일터에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의 부르심을 잘 살피셔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사업에 투신하시는 한국 재림 성도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한국 교회가 이 기별을 거절 한다면 한국 교회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업이 지연된 결과가 초래 되는 것입니다.

    부디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을 경시하여 에서와 같은 길을 선택하지 마시고 야곱과 같이 주님이 주신 특권을 소중히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으흠 2014.09.03 02:11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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