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전매특허가 정부 곳간엔 도움이지만 국민건강을 상당하게 좀 먹었듯
안식교 예언특허는 교회 곳간을 한때 만족하게 채웠을지 모르나 교인들 가족관계와 사회관계망을 상당 병들게 했다.
꽤 괜찮은 이들이 예언 그늘에서 고통받았고,고통은 아직 안,밖에서 현재 진행형이다.
어느분 말씀을 빌리면 "예언이 인재 씨를 말렸다"한다. 인재만 그랬을까. 보통의 많은 사람이 예언으로 병들고 스러졌다.
작금 사정도 별반 틀리지 않다는 소문이다. 교회내 쓸만한 인재는 발령(인사권)에 녹아 나고 그들 발언(청원)권은 봉쇄된다.
안식교 예언이 성경적인가? 바꿔 말해
안식교는 성경적인가? 라는 공중 물음에 안식교는 답이 매우 궁할 것이다.
안식교 예언은 차수변경으로 갈수록 궁색해지고
교회는 갈피를 잡지 못한다.
안식교 예언의 중심은 종말론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안식교 종말론은 차수를 변경하며 연장에 연장을 거듭했고 그 결과가 오늘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차수변경 대로 예수가 왔다면 예수는 아마 최소10차례 이상 지구를 방문했을 법하다.
안식교가 디자인하고 색칠한 재림은
재림이 아니라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림 쯤 되나.
안식교의 최근 재림 차수변경 움직임(종말론득세)은 지난날의 동어 반복일 뿐. 별것 없다.
안식교 목사들 흔히 이런다.
백성들이 재림 맞을 준비가 안되서 재림이 늦어지고 있다. 고
반 이성적(종교적) 블랙 코메디는 그들이 백 수십년 간 즐겨 사용하는 전가보도인셈이다.
이 말의 은밀한 뜻은 안식교 스스로 예언 사기(한계)를 인정했다는 말에 다를바 없다.
신은 도적같이 온다. 는
대 명제는 인간은 물론 예수도 어쩔수 없는 기독교 진리다.
대관절 안식교가 뭐간디
예수 재림을 박았다 뺏다..... 개 x랄 떠냐?
장병호란 자는 얼마 전 옆 동네 Loma Linda 교회에 머리 하얀 늙은이들 모아 놓고 1시간 동안 썰을 풀었는데
이러더라.
요즘은 안식교가 한국에서 이단이 아닌데
출처가 한기총이다.
한기총이 안식교를 이단 아님을 보증했단다.
교황방한 전 한기총이 적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연구한 교단이 안식교라며 삼육대 신학교수(목사) 초청해
연합으로 적그리스도 교황과 천주교에 대한 세미나 열었다고 자랑이 넘치더라.
한기총은 알다시피 온갖 추잡한 비리로 얼룰진 극보수단체로
탈퇴하는 교단이 속출한다.기독교 단체인지 극우인지 분간키 어렵다.
안식교는 갈데까지 가고 있다.
교황권이 미국과 손 잡는게?? 부러워
안식교는 한기총과 손을 잡나.
아니면 말고 식의
예언?
개x같은 소리 하지 말거라.
(개야 sorry다)
내 개x 같은
소리에 하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