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담배 전매특허가 정부 곳간엔 도움이지만 국민건강을 상당하게 좀 먹었듯 
안식교 예언특허는 교회 곳간을 한때 만족하게 채웠을지 모르나 교인들 가족관계와 사회관계망을 상당 병들게 했다.
꽤 괜찮은 이들이 예언 그늘에서 고통받았고,고통은 아직 안,밖에서 현재 진행형이다.

 

어느분 말씀을 빌리면 "예언이 인재 씨를 말렸다"한다.  인재만 그랬을까. 보통의  많은 사람이 예언으로 병들고 스러졌다. 

작금 사정도 별반 틀리지 않다는 소문이다.  교회내 쓸만한 인재는 발령(인사권)에 녹아 나고 그들 발언(청원)권은 봉쇄된다.   

안식교 예언이 성경적인가? 바꿔 말해 

안식교는 성경적인가?  라는 공중 물음에 안식교는 답이 매우 궁할 것이다.

안식교 예언은 차수변경으로 갈수록 궁색해지고

교회는 갈피를 잡지 못한다.

 

안식교 예언의 중심은 종말론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안식교 종말론은 차수를 변경하며 연장에 연장을 거듭했고 그 결과가 오늘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차수변경 대로 예수가 왔다면 예수는 아마 최소10차례 이상 지구를 방문했을 법하다.

안식교가 디자인하고 색칠한  재림은

재림이 아니라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림 쯤 되나.

안식교의 최근 재림 차수변경 움직임(종말론득세)은  지난날의 동어 반복일 뿐. 별것 없다. 


안식교 목사들 흔히 이런다.

백성들이 재림 맞을 준비가 안되서 재림이 늦어지고 있다.  고

반 이성적(종교적) 블랙 코메디는  그들이 백 수십년 간 즐겨 사용하는 전가보도인셈이다.

이 말의 은밀한 뜻은 안식교 스스로 예언 사기(한계)를 인정했다는 말에 다를바 없다. 

 

신은 도적같이 온다. 는

대 명제는 인간은 물론 예수도 어쩔수 없는 기독교 진리다.

 

대관절 안식교가 뭐간디

예수 재림을 박았다 뺏다.....  개 x랄  떠냐?


장병호란 자는 얼마 전 옆 동네 Loma Linda 교회에 머리 하얀 늙은이들 모아 놓고 1시간 동안 썰을 풀었는데 

이러더라.


요즘은 안식교가 한국에서 이단이 아닌데 
출처가 한기총이다.

한기총이 안식교를 이단 아님을 보증했단다.


교황방한 전 한기총이 적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연구한 교단이 안식교라며  삼육대 신학교수(목사) 초청해
연합으로 적그리스도 교황과 천주교에 대한 세미나 열었다고 자랑이 넘치더라. 

한기총은 알다시피 온갖 추잡한 비리로 얼룰진 극보수단체로

탈퇴하는 교단이 속출한다.기독교 단체인지 극우인지 분간키 어렵다.
안식교는  갈데까지 가고 있다.

교황권이 미국과 손 잡는게??   부러워

안식교는 한기총과 손을 잡나.


아니면 말고 식의 

예언?
개x같은 소리 하지 말거라.


(개야 sorry다)


내  개x 같은 

소리에 하자 있나.


  • ?
    글렘 2014.09.02 14:40
    생각이 없는 분을 모신 한인교회가 잘못이네요
  • ?
    글쓴이 2014.09.02 21:31

    생각 없는 분들이 예언을  공장프레스 찍어 내듯 생산하는 한
    교회 공동체는  x되는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2
8455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471
8454 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2 닥그네 2014.09.02 726
8453 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중독 2014.09.02 857
8452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20
8451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61
» 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2 재림으로먹고살기 2014.09.02 711
8449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8448 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1 김원일 2014.09.01 635
8447 전매특허 2 김균 2014.09.01 774
8446 베틀크릭과 강신술 5 민들레 2014.09.01 755
8445 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2 화장빨그녀 2014.09.01 637
8444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589
8443 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두리안 2014.09.01 702
8442 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놀라운세상 2014.09.01 724
8441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8440 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6 보고있나 2014.09.01 778
8439 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5 김원일 2014.08.31 745
8438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771
8437 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81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8.31 1052
8436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원일 2014.08.31 643
8435 그러니까.... 아침이슬 2014.08.31 622
8434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4 김운혁 2014.08.31 641
8433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인기폭발 2014.08.30 704
8432 삼육대학/연합회는 아직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나? 20 김주영 2014.08.30 899
8431 목사가 이렇게 쉬운가 6 kim sun dal 2014.08.30 741
8430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배달원 2014.08.30 567
8429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1 엄벌 처단 2014.08.30 572
8428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33
8427 근해ㅡ 왕이된 아낙. 3 아낙 2014.08.30 714
8426 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2 金氷三 2014.08.30 624
8425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사람이 있다네요 별꼴이야요 4 홍길동 2014.08.29 679
8424 예수님 탄생과 처형된 정확한 시기 8 민들레 2014.08.29 899
8423 "새 세상에는 국경이 없다" (캐나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명지원((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모두에게 우리 민족에 대한 역사와 통일에의 열망을 일깨우는 글을 선물로 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29 588
8422 우연히 님에게 5 왈수 2014.08.29 569
8421 [평화의 연찬 제129회 : 2014년 8월 30(토)] “예수님의 해학 -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돌려대라”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8.28 563
8420 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6 십자가사건 2014.08.28 658
8419 김운혁님이 제시한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5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8 738
8418 길고 짧은 것 지당 2014.08.28 606
8417 "응답하라, 이지안~!" 오늘 그녀를 보고 싶다. 1 응답하라 2014.08.28 837
8416 왈수 선생 김영오님 단식이유를 물었소? 들어 보시오. 1 단식이유 2014.08.27 688
8415 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노란리본 2014.08.27 562
8414 왈수님 께 1 노란리본 2014.08.27 528
8413 김대성목사 듣고 잇나? 보고있나 2014.08.27 837
8412 믿음 기별 전파한 존스와 와그너 형제가 안식일교회를 떠났나요?? 1 믿음 2014.08.27 730
8411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3 하여 2014.08.26 788
8410 봉준호 감독, 문성근 출연의 영화 '해무' 보러 갑시다. === 단역배우 ‘막말’에 날벼락 맞은 ‘해무’ 300만 관객 들어야 하는데… 1 그리고... 2014.08.26 671
8409 무식한가 아니면 바보인가? 3 김균 2014.08.26 756
8408 사악함과 멍청함. 사악 2014.08.26 629
8407 동족상잔‏ 그려 2014.08.25 567
8406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에 대한 정규재의 일침 5 베츙이 2014.08.25 747
8405 보고있나 안식교!!!! 4 보고있나 2014.08.25 582
8404 머리가 아니라 2 지당 2014.08.25 534
8403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31
8402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2 진실 2014.08.25 653
8401 세월호 참사는 우리 역사에서 실로 모처럼 배달원 2014.08.24 513
8400 김운혁님, 성경은 제칠일 창조기념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22 계명을 2014.08.24 629
8399 독일에서 보도된 일본의 음울한 미래 배달원 2014.08.24 584
8398 김운혁님, "창조 기념일 안식일(토요일)은 큰 안식일이 라 할 수 없나요?" 9 계명을 2014.08.24 544
8397 이단 안식교인이 기성 정통교회에 고합니다(내가 목사다). 2 file 최종오 2014.08.24 758
8396 "좋은 아빠인데, 외삼촌 글 '당황' 아빠의 노력 무너진 것 같아 속상" 월요일아침에 2014.08.24 648
8395 2천년간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보배로운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26 김운혁 2014.08.24 759
8394 박그내가 유민아버님 김영오 님을 만나지 않는 이유 1 피곤해 2014.08.24 693
8393 막말도 이 정도 수준은 되야~ 배우 이산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발광 2014.08.24 630
8392 “단식하다 죽어라” 뮤지컬배우 이산, 단원고 유족 비난 오호통재라~ 2014.08.24 630
8391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31
8390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34
8389 세월호 정국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누가 과연 유리할까? 배달원 2014.08.23 529
8388 교황은 왜 박근혜를 여우라고 부르지 않는가: 교황 프란치스코와 순교자 본회퍼 김원일 2014.08.23 553
8387 멍청한 이명박과는 달리, 그 이상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박근혜의 이상하고 어두운 아우라--어떤 설교에 나오는 말 1 김원일 2014.08.23 646
8386 이래서 나는 김운혁님의 권리를 보호하려 하고, 조선일보마저 옹호할 수도 있다는 얘기 (일본 극우에 참패한 한국 극우 이야기) 김원일 2014.08.23 646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