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런 김균 같은 사람이 득실한 이 사탄 교회에 침례를 받고 지냈으니 내가 이 꼴이지.
어쩐지 최근 여기 교회다니고 부터 모든게 꼬였어
미쳤지 내가
이제라도 탈출한다
어쩐지 최근 여기 교회다니고 부터 모든게 꼬였어
미쳤지 내가
이제라도 탈출한다
주께서 임하실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심판자가 아니며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심판자 이십니다.
심판은 오직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서로간에 "옳은것은 옳다" " 그른것은 그르다" 라고 말할 뿐 입니다.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재림 하실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은 가라지를 먼저 불사르도록 단으로 묶는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심판을 우리 구주 예수님께 맡기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며 생활 하시면 주님이
오셔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교단을 옮기는게 최선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데가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