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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4:51

미쳤지

조회 수 58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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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김균 같은 사람이 득실한 이 사탄 교회에 침례를 받고 지냈으니 내가 이 꼴이지.


어쩐지 최근 여기 교회다니고 부터 모든게 꼬였어

미쳤지 내가


이제라도 탈출한다
  • ?
    김운혁 2014.09.06 17:24
    어느 어떤 교단에 가셔도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공존 합니다.

    주님이 재림 하실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은 가라지를 먼저 불사르도록 단으로 묶는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심판을 우리 구주 예수님께 맡기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며 생활 하시면 주님이

    오셔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교단을 옮기는게 최선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데가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 입니다.
  • ?
    추석 2014.09.06 20:20
    오랜만에 옳은 소리 하셨네.
    그러면, 김옹은 가라지?
    님은 알곡?
  • ?
    김운혁 2014.09.06 22:22

    주께서 임하실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심판자가 아니며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심판자 이십니다.

    심판은 오직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서로간에 "옳은것은 옳다" " 그른것은 그르다" 라고 말할 뿐 입니다.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난다고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9.06 22:31
    헛소리 그만하고 엄마찌찌나 먹고와요
    지금 누구앞에서 요롱흔들고있나요?
  • ?
    김운혁 2014.09.06 23:22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진리는 1살짜리 어린 아기가 말해도 역시 진리 입니다.
  • ?
    나비 2014.09.06 23:48
    엄마찌찌 얘기는 님한테
    한 야그가 아닌듯....
    원 글 쓴 이? 균님?
  • ?
    김균 2014.09.07 00:47
    이젠 대강 짐작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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