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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실명을 불문하고
누가 누구에게 하든
이곳에서 이해, 용납되는 반말
흔치 않지만 있다.

알려진 선후배 관계나 사제지간, 또는 친구 사이에
서로가 허용하는 반말이 그 한 예다.

그러나 필명 누리꾼이 실명 누리꾼에게
자신의 신분은 밝히지 않은 채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선포하고 말을 까는 짓거리는
그가 설령 상대를 가르친 스승이 아니라 스승 할애비였다 해도
상식 이하의 돼먹지 않은 행위이다.
(물론 그런 선포도 없이 반말 까는 사람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옆 동네로부터 나와서 이 누리를 연 첫 이유가
그곳에서 실명제를 선언했기 때문이라고 
바로 얼마 전에 길게 밝힌 바 있다.
밝혔다기보다는 그 사실을 상기시키는 말이었다고 해야 맞겠다.

그 누리에 있었을 때도
누가 어떤 필명 누리꾼에게 
신분과 정체를 밝히라는 식의 뉘앙스를 띄우며 비슷하게만 말해도
가면을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이 섞여 노는 무도회에 나온 누리꾼이 
절대로 그런 요구는 하면 안 된다며 울부짖다시피 했는데 
거의 악다구니 수준이었고,
그 문제에 대해 나만큼 악다구니 쓴 사람도 없었고
나보다 더 악다구니 쓴 사람은 더욱 없었다고 본다.

나는 줄곧 실명을 쓰면서도
필명 누리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누구 못지 않게 목소리 높였으며
결국 실명제로 바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누리를 나와 이 누리를 연 사람이다.

그런 내가 필명 누리꾼을 사시적으로 본다거나
실명 누리꾼은 한층 고상한 사람이라고 본다는 
가면극님의 저 어처구니 없는 말이
코미디도 상 코미디인 이유가 바로 그래서다.




그러나
필명 누리꾼도 맘 놓고 얘기할 수 있도록 이 누리를 열었다고 해서
필명 누리꾼이 필명 뒤에 숨어
자신의 익명성을 남용, 악용하며
신분과 정체를 밝히고 얘기하는 실명인을 abuse 하는 행위가
여기서 환영받거나 용납되는 건 아니다.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밝히지 않고도 말할 수 있도록 깔아놓은 돗자리에서
필명 누리꾼이 실명 누리꾼에게 abusive 하게 구는 행위는
실명인 끼리 그렇게 하는 것과는 종류가 다르다.

두 경우 다 바람직하지 않지만
실명 누리꾼을 향한 필명 누리꾼의 그러한 행위는
필명을 허용하고 환영하는 이 누리이기에
훨씬 더 강하고 예민하게 다루어야 마땅하다는 논리인 것이다.

필명이 허용되는 누리에서는
실명 누리꾼이 가지지 못한 힘을 필명 누리꾼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함의적 힘의 불균형이 제도 속에서 허용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필명 누리꾼보다 실명 누리꾼이 오히려 보호 대상일 수 있다는 얘기다.
후자가 잠재적으로 훨씬 더 취약한 (vulnerable) 화자인 면도 있기 때문이다. 

필명을 허용하던 시절에도 옆 동네에서는 그래서
필명 누리꾼이 실명 누리꾼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실명제로 바뀌기 전까지 활약하시던 그 누리 관리자가 규칙으로 명시해놓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가면극님이 문제 삼은 아래 나의 글은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율법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의 자기 모순적인 언행에 대한 관찰이었다.

위에서 말한 이 누리의 역사나 필명 허용/환영이라는 전반적 맥락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해도
그 글 자체 내의 짧은 맥락에서만 봐도
그 글은 실명을 선호하고 필명을 폄하하는 글로 오독돼야 할 난해한 글이 아니다.



내가 "법 하나 만들어 써먹어볼까, 우리?"라고 한 것 역시

법을 강조하면서도 기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저 필명 누리꾼들에게
공동체를 함께 영위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법"의 역할이 얼마나 제한된 것인지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말 그런 법 하나 만들어 써먹겠다는 의지나 협박과는 거리가 멀 뿐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뜻임을 해독하지 못했다면

가면극님은 지금이라도 다시 읽고 제대로 이해하시기 바란다.

(이 글 제목 중 "싸 가 지 없다"는 표현은 가면극님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
아래에 올라온 가면극님의 댓글들이다.


  • 가면극 8 시간 전
    실명인과 필명인의 차이가 있는 줄 몰랐다!











    ...

    완전히 위선자로 보인다.

    오늘은...

    마음대로 써 먹어라!
    마음대로 써 먹을 대로 써먹어라!

    말리지 않는다!

    님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곳 아닌가!
    진짜 님의 가면을 벗어라!

    실명쓰며,

    가면을 쓴자들아...
  • ?
    김원일 8 시간 전
    그대는
    필명 허용하는 누리가
    자신의 인격 더럽히며
    상대방에게는 마음대로 abusive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가.

    이 누리를 비롯해
    필명 누리 그런 곳 많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얘기하기 위해
    필명을 그렇게 이용하고 싶으시다?

    좋으실 대로.^^
  • ?
    가면극 8 시간 전

    필명/실명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법을 어겼으면 필명/실명 가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명을 사시적인 눈으로 보지 말라는 말입니다.

    흑인을 사시적인 눈으로 보듯 말입니다.
    아주 거북합니다.

    필명쓰는 사람들을 무슨 죄지은 사람들 같이 취급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 ?
    김원일 8 시간 전
    가면극님,
    제 글 어디에
    필명인을 그렇게 보았다는 증거가 있는지 지적해보시죠.
  • ?
    가면극 8 시간 전
    필명인이 실명인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법"이 없어서인가.
    그런 "법" 하나 만들어서 오늘부터 써먹을까, 우리?

    ----------------------------------------------------

    왜 필명인이 실명인에게 라고 하십니까?
    그러면 실명인이 실명인에게 그러면 되는 것입니까?

    그냥 

    "상대방의 직업과 삶을 함부로 말하며
    자신의 몰인격 열심히 노출하는 저 모습을 보라."

    하면 됩니다.

    왜, <필명인들>을 싸잡아서 나뿐 놈들이라는 뉘앙스를 주느냐? 이 말입니다.
    동시에 실명인은 한층 고상한 사람들이다 이 말이죠? 아닙니까?

    거기다가 더해서
    "써 먹을까, 우리?"

    대단한 파워를 가졌습니다.
    마음대로 써 먹으십시요.









  • ?
    불공평 2014.09.09 14:41
    짱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참견 하실 것과
    안하실 것의
    분별이 흐릿하시네오.
    민초의 마음을
    정말 헤아리시려면
    그런 글만
    화 내실게 아니라
    오류를 매일 쏟아내서
    다수의 사람들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사람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세요.

    어떤것엔 관대하고
    어떤것엔 예민반응
    보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연약한 시선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신다며
    차라리
    이 일에도 조용히 하심이...
  • ?
    김원일 2014.09.09 14:55

    이 누리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고
    이리저리 관리할 능력도 마음도 없습니다.



    주관적이라...
    맞습니다.



    좀 거창한 표현이지만
    이 누리의 설립이념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냥 설립이유라고 해도 좋습니다.

    어쨌든 그 문제에 관해서는
    저는
    아주, 매우, 대단히, 지극히, 극도로, 말할 수 없이,
    네, 주관적으로
    엄청, 무쟈게, 왕창 예민합니다.

    With absolutely no apology, my friend. ^^

  • ?
    참 내~ 2014.09.09 14:55
    불공평 님은 솔직하지 못하시다. 그대와 같은 저급한 생각을 하는 이들의 의견을 차단하면 어떨까? 그걸 말이라고 하시나? 생각은 자유다. 내가 님의 필명에 '님' 자를 붙이는 이유도 여기서 의도적으로 붙인 것이다. 필명이야 '님' 자를 안 붙여도 그래도 좀 낫지만 이름이야 그런가? 영 할 말이 없으신가보다
  • ?
    주인장님홧팅 2014.09.09 17:39
    주인장님, 잘하고 계시니 그대로 쭉~나가세요.

    어느 공간이든 주인장의 주관이 다 있습니다. 주관이 없다면 그곳은 주인이 없는 공터나 마찬가지지요.
    그런 공터에서 규칙없이 맘대로 치고 받고 싸우라고 이런 공터를 만들어 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주인장의 주관이 공평할 수도 있고 때론 없을 수도 있으나 설령 없더라도, 그것도 주인장의 권리입니다.
    왜냐하면 이 공간의 권리는 주인장에게 있고 주인장은 그 권한을 행사할 주인으로써 자격이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주인장님께서는 확실한 자기 주관을 행사하시는 분이시고, 주인장님 하시는 말씀이 옳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유를 행사하는데 있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유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 하는게 자유가 아닙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행동할 수 있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 입니다.

    자율적으로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이 공간에 부적합한 사람임을 들어내는 것이므로
    단호하게 쳐 내는 것이 이 공간을 지키는 것이며 품격있는 수준의 장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또는 자기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쳐내야 합니다. 욕을 하는 사람이나 저질스런 말을 하는 사람, 비인격적인 언사를 쓰는 사람 등등..

    더 편리한 자유를 주었으나 그 자유를 사용할줄 모르는 사람이니 , 그런 사람은 이 공간의 질을
    떨어뜨리는 역활밖에 안 되는 사람이므로 미련두지 말고 쳐 내야 합니다.

    실명만을 쓰는 공간보다 오히려 더 엄격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느슨하게 관리한다면 이 공간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했으니까요. 주인장님이 원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주관을 펼치십시요.

    주인장님은 확실한 주관아래 흔들리지 마시고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
    가면극 2014.09.09 19:24

    님이 과거에 필명인들을 위해 어디서 얼마나 "악다구니" 를 썻는지는 몰라도,
    그것은 과거 일 뿐입니다.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계속 듣기 거북합니다.

    필명인 = 싸가지 없이 구는 누리군들
    이렇게 느껴지는 군요.

    "필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실명인들에게 고한다."
    "필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실명인들에게 고한다."


    라고 하시든지,

    아니면,
    한마디로
    "우리 서로 싸 가 지 없이 굴 지 맙시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작은 사회에서 "필명인" 을 이등 누리꾼으로 취급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가해자는 않그렇다고 그래도 받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그런 겁니다.

    "나, 그런 뜻으로 한 것 아니야! 그렇게 느낀 네가 잘못이야!"
    그럴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계속 차별없는 누리가 되도록 수고 바랍니다.

  • ?
    김원일 2014.09.09 19:32

    그렇게 느끼십시오.
    안 말립니다. ^^

    Peace.

  • ?
    s-cross 2014.09.09 22:43
    가면극님, 너무 거북하게 듣지 마세요.

    "실명인에 대고 싸가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이라는 표현은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최소 두 가지 이상의 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글쓰신 접장님의 의도는 필명인이 모두 싸가지 없다는 말이 아니라, 한정적인 용법으로 '싸가지 없는 어떤 필명인들'을 지칭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문맥과 내용을 보면, 후자에 더 무게감이 있네요.
  • ?
    꼴리는대로 2014.09.10 02:00
    이곳 접장과 같이 위선적이고 가식 덩어리는 없다.
    지 맘대로, 속된 말로 꼴리는대로다.
    아주 무진장 자유로운 영혼처럼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것마냥
    가장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 편에 한해서일 뿐.
    과거엔 눈치빠른 사람 정도면 겨우 알아 봤는데
    이젠 모두가 알아 볼 정도로 막가파네요.
    참 이런 코미디도 세상에 !
  • ?
    나도 지나가다가 2014.09.11 05:34
    관리자가 항상 한편만 드는 기분
    1년만에 ㅇ와도 여전하네..

    관리자는 글 삭제나 경고시 한 줄만 스면 되는데...

    애 항상 한편만... 그런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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