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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박진하
작성일시
2014-09-08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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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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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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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올 2월에 돌아 가신 후
아버님 홀로 맞는 첫 추석 명절입니다.
큰 형님 내외 분은 미국에 전도회차 가 계시고
작은 형수님이 발뼈가 금이 가 기브스를 하는 바람에
작은 형님 가족도 못 오신다고 하고....

아버님 홀로 식사하시는 것이 적적하실 것 같아
우리 요양원에 부부로 계신 어르신 두분을 모시고
우리 집에서 함께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버님도 꽤 좋아하시고 두분도 너무 감격해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물론 두분에게도 똑같은 옷 한벌씩 선물을 드렸지요.

우리 요양원에 계신 백수십명의 어르신들 중,
어제까지 집에 추석 명절을 위해 모시고 가신 분은
겨우 대여섯명에 불과합니다.
브니엘에서는 오늘 내일 윷놀이 등 어르신들을 위해
여러가지 특별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추석 선물은 
보고 싶은 가족과 자녀들과의 만남이 아니겠습니까?

초고령화 시대로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반대로 홀로 고독과 싸우는 어르신들이 점 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 각자의 부모님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봉양하며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우리 주변에 늙고 병들고 외롭고 소외된
계층의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위로하고 도와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재림 성도들의 마땅한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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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박진하 (2014-09-09 06:42:08) 

새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얼마전에 
나의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화잇 부인이 예언의 신 글 하나를 올렸는데도 
거기에도 무수한 반대가 올라 옵니다. 

이것은 제가 올린 어떤 글 내용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는 
사람에 대한 분노와 악의적인 마음과 보복심, 미움과 증오의 표현입니다. 

십수년전부터, 
재림마을과 카스다 등에서 
남은 교회의 정통성을 짓밟고 
일요일 휴업령과 마지막 사건들을 부정하고 
재림교회의 신학과 역사, 예언과 선지자, 신조와 교리 등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를 수호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악의적인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적 비난들이 있어 왔습니다. 

저들은 자신들과 다른 영적 사상, 정치적 사상을 가진 자들에 대해 
무조건 반대표를 던지는 자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지극히 인간적인 면에서는 결코 이해 할 수 없기에 
성경의 역사와 기독교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사단의 분노와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저들이 과거 카스다에서 나가 민초스다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밤 낮 재림교회와 신실한 자들을 향해 내뱉는 사단의 소리들은 
차마 읽을 수 없고 볼 수 없을 만큼 극악한 것들이었습니다. 

저들은 그곳에서 한 무리를 이루어 소위 SDA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이 
밤 낮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민주 정부를 흔들고 대통령을 저주하고 
자신들의 편향된 정치 사상장으로 만드는 일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하이애나와 이리떼처럼 몰려 다니며 자신들의 요람과도 같은 
재림 교회를 흔들고 진리를 땅에 던지는 일을 재미 삼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한 그대로 두 무리가 이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가 저들에게 이러한 취급을 받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기뻐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요 15:18-20) 


[덧글 최종 수정 : 2014년 9월 09일 09시 35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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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14-09-10 09:20:36) 




1. 무조건 그 사람이 미웁고 싫어서
2. 그 사람이 잘 나가는 것이 좀 배가 아파서
3. 자신의 하는 일(사적이든 공적이든 선행이든 좋아하는 일이든)을 
공개 석상에서 드러내 자랑하는 것 같아서(자제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 번의 경우 상대방과 이해 관계가 있던 없던 무조건 글의 내용에 관계없이 
무분별하게 반대 표를 누르는 행위는 지극히 감정적인 처사이며 
반대표를 누르는 사람의 인격이나 성품에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1 번의 행위는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다.
동기와 원인 까지도 살피시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1번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런 죗된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왜냐면 미움과 증오와 껄끄러움은 살인 죄와 같기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2번의 경우도 반대 표를 누르는 사람의 인격이나 성품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재림 신앙인으로으로서 반드시 그런 모난 자세는 시정되어야 한다.
남의 잘 되는 꼴을 못보는 심성이나 마음은 사단의 정신이기 때문에 회개하고 변화되어야 한다.

3번의 경우에 해당하는 반대 표가 제일 많지 않나 생각한다.
평소에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나는 반대 표를 누르지는 않았다).

진정으로 거듭나고 변회된 사람은 공사간에 있었던 일을 분별었이 
공개 석상에서 일일이 다 드러내기를 꺼린다.
특히 사적으로 행한 일들은 더더욱 그렇다.

선행에 관련된 일들은 나중에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평가하시는 일이며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어 칭찬 받고자 하는 것은 영적으로 좀 덜 성숙한 모습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당사자가 그런 비 성숙한 부분들을 자제하라는 차원에서 반대 표를 누를 수 있다.

나도 pjh목사님이 훌륭하고 남다른 단란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왜 스스로 자신을 깍아먹는 글과 사진들을 올리는지 좀 안타까울때가 많다.

부모를 섬기고 효도하는 일이나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섬기는 일들은
남에게 드러내기 위에서 하는 일은 결코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는 일이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식으로싸 마땅히 해야 할 자연스런 행동인데,
그런 자신의 행위들을 이곳 게시판에 일일이 드러내는 일은 
좀 남 보기에도 창피하고 민망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좀 조용하고 묵묵히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던 말든 
하나님만 바라보고 영혼들을 섬기고 받들면 더 하나님께 영광이 안되게는가?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감동 받는 글을 쓰시면
pjh 목사님의 주가 가 한 층 더 빛을 발하고 높아질텐데 말이다.
칭찬과 평가는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와야 그것이 진정으로 옳고 의로운 행위인 것이다.

이곳에 pjh 목사님의 삶을 본 받고 존경하고픈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아쉬운 점을 잠깐 언급해 본 것이다.

우리 재림교회 안에 이런 자선 사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귀감이 되게하는 목사나 교인들이 드물어 
더욱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주님만 바라봅시다.













[마지막 수정 : 2014년 9월 10일 08시 49분 54초]

  • ?
    자랑 2014.09.09 20:25
    여기까지 ㅎㅎ
    재밌네요~~~
  • ?
    자기의가충만한그 2014.09.10 01:15
    그나저나 이 할아버지 할머니 초상권 침해 아녀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 ?
    탐방 2014.09.10 02:25
    탐방입니다. 위의 댓글 다신 분들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사실 우리 가운데 박진하라는 이가 있어서 이런 활동을 한다는 것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그런 면에서 앞으로도 좋은 소식은 그때그때 많이 올려주세요. 나는 위와 같은 소식 많이많이 환영합니다. 뜻하지 않게 이야기가 굴러갑니다만, 사진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박 목사가 좋아지는군요. 저렇게 다른 이를 위하여 봉사하며 사는 삶은 얼마나 보람될까? 이 추석에 그 느낌이 더합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엉뚱하게 '민초' 운운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거 참 유치하잖아요. 그거 그렇게 덧씌워서 사람 잡은 것이 그대가 존경하는 박정희가 늘 쓰던 방식이었어요. 박근혜도 마찬가지이고. 그거 낙인찍기라고요, 자기 통치를 위해 집권 내내 그런 식으로 해서 사람을 잡았어요. 사탄의 정신이라고요. 우린 어릴 때 그런 것을 보고 배웠어요. 어린 시절에 애들이 했던~ 아주 유치한 거예요. 민초를 비난하는 것이기도 하고. 민초가 그리 만만하오? 사과해야 할 일이오. 노이즈마케팅으로 느껴지지 않게 하는 세련된 그 무엇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궁금하셨군요. 물론 다른 어르신들도 이렇게 추석상 차려드렸습니다. 특별히 몇 분을 모셔서 이렇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뭐 이렇게 나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민초' 운운은 지금 봐도 저열하기 짝이없습니다. 보다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대도 고생하고 있는 것 아니오. 아무리 해도해도 덧씌워진 과거의 이미지 때문에. 근데 자기가 받는 그런 고통을 자기도 뒤집어 씌우면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거라고요. 언제 몇 번 이런 말 들으신적 있지요? 욕하면서 배워요~ 상대도 고통이라고요. 잘못하고 회개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사람의 고통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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