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쟁투615)
“하나님의 임재가 마침내 유대 민족에게서 떠나갔을 때,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단의 지배 아래 가장 무섭고 흉악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생각했다”
(대쟁투615)
“하나님의 임재가 마침내 유대 민족에게서 떠나갔을 때,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단의 지배 아래 가장 무섭고 흉악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