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쟁투615)
“하나님의 임재가 마침내 유대 민족에게서 떠나갔을 때,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단의 지배 아래 가장 무섭고 흉악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생각했다”
(대쟁투615)
“하나님의 임재가 마침내 유대 민족에게서 떠나갔을 때,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
사단의 지배 아래 가장 무섭고 흉악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생각했다”
저는 블로그는 운영한적이 없고요
님들께서는
남은무리의 사명과 경고사업이 뭔지도
몰라서 그런것입니다
가만 앉아서 조용히 자기 품성준비하는것이라
생각하시면 아직도
여러분들 께서는 세째천사기별이 무엇으로 구성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남은교회의 사명은 침례요한과 엘리야의 심령과 사명이 같다고
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한과 엘리야가 조용히 자기품성만 준비하자! 하고
자기따르는 교인 만들려고 설교만 하려하고
경고나 , 전도할 생각은 안하는 자들이였을까요? (재혼파 사례임)
(2설교296)
"나는, 불법과 죄악에 죽어 있으면서도 자신의 참된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곧은 증언을 전해야만 한다고 느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품성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에 이르면
그들은 결정적인 흠을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증언에 증언을 이어 받고 견책에 주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회개하고 회심하지 않으면, 성령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투쟁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이 사람은 전도 안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만 본 것이로군요.
어허, 그 밝은 두 눈으로 못 볼 것을 보셨군요.
그분은 헌금으로 외방선교와 국내선교 자금을 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불평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요.
재림교인들 가운데 열심히 전도하는 것은 못 보셨군요.
지금 님은 전도받고 있는 중입니다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6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 24:40
루터님이 자기네 교회가 무슨 오류가 있는지 있으면 하나라도 대라고 해서 자기네 교회가 어떤 곳인가 하고 가 봤더니 바벨론이 따로 없네요.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죠? 그들이 채식(베건인지, 락토베지테리언인지, 락토오보베지테리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생아나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끔 혹은 자주 계란을 반찬이나 기호식품으로 드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화잇 선지자께서는 계란의 사용에 대해 주의하실 것을 말씀하셨지요.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폐렴이나 독감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항생제를 투여받는 분들도 있겠지요.)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기 위해 개혁교회에서 생활하는데 웬 재혼파라고 출교며....십일금과 헌금 받아둔 것을 도적질했느니....교회 건물 전세금을 몰래 빼돌리려 했느니...사기꾼 집단에서나 있을 법한 아수라장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더군요. 이런 회칠한 무덤같은 행동을 보이는 별 수 없는 인간이 모여있는 집단같으니라고....사실 예언의 신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 맞고 또 그것을 해적출판하여 돈을 번 것도 틀렸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면 도적질에 해당하죠? 고의적인 도적질....이런 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그러니까 간절히 말하는데, 바벨론에서 유혹받지 말고 진리교회인 모교회로 얼른 들어오기 바랍니다.
간음이라니?
한글도 바르게 못읽고 토론의 내용분석도 바르게 못하는
이런분들때문에 안식일교회가 욕을 얻어 먹는 것입니다
님의교회의 죄는 간음, 횡령 등등 공식으로 드러난것만 해도
수없이 많은것을 모르시나요?
이분은 진짜 자신의 교회상황을 모르고
창피한줄 모르고 설치는 분이군요
이 사람도 억지로 성경을 푸는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