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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보니 재림시기를  함부로 정하는분이 있어 구절을 찾아서 올려드리니

읽어보시고  바른 세천사기별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세천사기별은 --의의 생명을 얻는것이며 ,  성령이 마음에 임재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시기에 매여서 준비하는것보다 더 자발적이고 경험적이고

진정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 충분하므로 그렇게 하셨고

 시기로 말미암아 흥분이나 시간에 매여 신앙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

1844년이후는 확정된 시기가 없음

*********************************

 

(사건들35)

나는 그 때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 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하였다. 가려뽑은 기별 2, 73(영문)(1897).

 

(사건들32)

우리는 성령의 부어 주심이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분명한 시간을 알 수 없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으셨는가? 그분께서 그 때를 알려 주신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를 알게 된다면 다가올 큰 날에 한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사업이 크게 지연되는 사태가 생길 것이다. 우리는 시간적 흥분에 의지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 .

 

(사건들33)

우리의 기별은 때를 정하는 기별이 아님-

우리는 예수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재림하시기 전에 경과될 정확한 기간을 정하는 그런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때를 정한다. 그리고 그 때가 지나가면 견책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주제넘은 마음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때를 정한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실패함으로 그들은 거짓 선지자로 낙인을 받게 된다. FE, 335(1895).

 

(사건들34)

-때를 정하는 일은 불신을 초래함-

나는 [E. P. ] 다니엘스 형제가 그리스도께서 5년 이내에 오실 것이라고 때를 정한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우리가 때를 정하는 무리들이라는 인상이 해외로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한 비평들이 없게 되도록 하라. 그것은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절대로 그런 토대에 입각하여 부흥을 일으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사용하여, 광신적인 자들이 흥분을 자아내어,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을 조금도 포착할 수 없도록 하라.

 

(자서전128)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정확한 시기를 정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정한 시기가 그대로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1보감504)

재림신도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시간이 거듭하여 정해졌으나, 반복되는 실패만을 거두었다. 우리 주님께서 오시는 정확한 시간은 인간의 영역 밖에 속한 것으로 선포되었다. 구원의 후사가 될 자들을 섬기는 천사들조차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24:36).

 

(2기별23)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의 권한에만 두시고 인간에게 밝히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하여 공론을 펴는 일에 우리들의 정신력을 소모하는 대신에, 우리들은 자신을 성령의 지배에 맡기고 현재의 의무에 충실하며 진리에 굶주린 영혼들에게 인간의 견해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생명의 떡을 주어야 할 것이다.

 

(2기별73)(사건들35)

-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나는 그 때에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 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기꺼이 나에게 보여 주셨다는 것을 말하였으며 나는 4, 5명의 사람들이 큰 열심으로 주장하여 온 이 기별이 이단이었음을 알고 있었다는 말을 해 주었다.

 

(2기별75)

대부분은 재림의 시기, 은혜의 시기의 종말 및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관한 것이 많았으며 그대가 예언한 것과 안나가 예언한 것이 그러했듯이 저들의 모든 예언들은 전혀 거짓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저들이 한 말을 교묘하게 뜯어고치거나 해석을 달리하면서 저지른 큰 실수를 변명하려고 애쓰며 이런 방법을 거듭 반복하면서 계속적으로 속이고 또한 속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2기별80)

사단은 그대의 풍부한 상상력을 이용하여 그대와 다른 사람들을 자기 그물에 걸려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시기에 관한 기별을 주셨을까요? 아니오, 빛의 참된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서는 결코 그런 기별을 주시지 않습니다.

 

(2기별113)

그리스도께서 언제 오신다든가 혹은 오시지 않는다는 등 시기를 정하는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된 기별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그리스도의 강림이 5년 혹은 10년 혹은 20년 동안 지체될 것이라고 말할 권한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24:44).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기별이며 공중에 나는 세 천사가 전파하고 있는 그 기별이다. 지금 해야 할 사업은 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타락한 죄악 세상에 경고해 주는 일이다.

 

 

**********

http://cafe.daum.net/DRSTUDY

 

 

   

  • ?
    루터 2014.09.10 00:06
    정확한 재림시기는 --
    향후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일곱째 재앙중에
    율법을 지키고 승리하며 야곱의 환란을 통과한
    144,000명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최종 그들은 신임하고
    평화언약을 선포하는 가운데에서 그뒤 아들 예수가 오시는 시간을
    그들에게 그제사 처음으로 알려주는 일종의 선물임을 '
    아셔야 합니다
  • ?
    김금해 2014.09.10 00:07

    우리가 다 아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퍼 나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것은 성경만으로도 족합니다. 얼른 모교회로 냉큼 들어오기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00:16

    타락한교회로 다시 들어가라?는 그런구절이
    있으면 한개라고 소개해 주십시오
    저는 나오라는 구절은 수백개를 찾을수가 있겠네요

    안식일교회는 하늘의 기별과 빛을 거절한 소위 전과를 가진 교회입니다
    하늘기록책에 그죄가 남아 있지요
    자신의 교회의, 상황과 내부역사도 모르고
    상식으로만 설치지 마시고 부디 스스로 연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지성소 더깊숙히 전진하는 예언과 노선을
    발견할수가 있답니다
    님같은 분들은 수없이 만났고 들었지요
    깊히 연구하셔야 합니다
    속이는 사단은 교묘하기 때문입니다

  • ?
    김금해 2014.09.10 00:28

    님이 속한 교회의 지도부가 SDA와 화해했지요. 그럼 님은 그 조직에 속한 일 개인이므로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하면 SDA로 들어와야 하지요. 님이 속한 IMSSDARM 지도부의 말을 듣기 싫으면 님이 혼자 새 분파를 만들어 교주로 나서시든가요. 그럴 자신도 없으면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SDA 모교회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것이 님께 주어진 기회입니다.

  • ?
    루터 2014.09.10 00:36

    생각이 참으로 좁은 분이군요
    어느교회든지 죄를 짓고 하늘의 기별을 거절했어도
    그뒤 인간끼리 서로 화해만 하면 그죄는 없어지고
    2,000년전부터 예언된것도 뒤바낄수가 잇군요?

    님은 개인의 죄와 교회의 죄를 분별할줄모르니 그런소리를 하는것입니다
    **
    누가 공식 화해했다고 하든가요?
    독일안식일교회가 먼저 사과문을 보낸것뿐이지요


    후대 인간들이 교회의 죄를 화해하면 모든것이
    지워진다면 그것참 좋겠군요
    그럼 성경책을 다시 써야 하겠지요

     

    그리고 20세기는 혼잡한 sda교회가 되었는데

    그런데 연합하여 과연 늦은비를 받을수가 있을까요?

    님은 무엇때문에 sda교회를 다니시는지요?

    묻고 싶습니니다

     

  • ?
    루터 2014.09.10 00:30
    (1기별189)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때가 정확히 언제 올 것인지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1년, 2년 혹은 5년 후에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10년이나 20년 후에도 오실지 말지 하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대들이 주님의 재림을 지체시킬 수도 없는 일이다."'
    ***
    만약 누구말대로?: 2030년?에 정확히 재림한다면
    화잇여사는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실수가 없음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09.10 00:39

    엘렌 지 화잇 선지자의 글을 IMSSDARM에서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아세요? 합법적으로 사용하려면 모교회로 냉큼 들어오세요. 맘껏 사용해도 누가 뭐라고 안 할 테니까요. 그러나 현행 미국 실정법에 따르면 IMSSDARM은 불법으로 화잇 선지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작권은 엘렌지화잇유산관리위원회에 소속되어 있고 그것은 현 SDA 대총회산하 기관이지요. 불법을 미워하고 정의를 추구하시는 루터님,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온 모교회로 일요일 휴업령 내리기 전에 들어오세요. 루터 형제님, 마지막 찬스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왈수 2014.09.10 00:44
    화잇의 글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기가 곤란한 줄 압니다.
    반면에, 그림들을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삼을 수 있는데,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을 뿐이지요. (그림은 미국의 앤더슨이라는
    화가가 그린 것들이 대표적인데, 저작권이 시조사 등에 있는 걸로 앎.)
    오래 전에 이 문제로 지적하기만 하고, 더 이상 말을 안 하고 그냥 넘어감.
  • ?
    김금해 2014.09.10 00:49
    이 모든 아량은 IMSSDARM과 화해하기 위해 본 SDA 대총회에서 적어도 세 차례 노력했었고 그것이 허사로 돌아갔으나 지금껏 기다려 온 것이고 님들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들도 언젠가는 합쳐야 할 형제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화해했으니 과거를 잊고 저 하늘에 갈 일만 생각하고 힘을 합쳐 마지막 기별을 전하고 주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속히 더 이상 기회가 없기 전에 모교회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 ?
    루터 2014.09.10 00:46

    진리로 변증하는것이 하나도 없고
    이제보니 같은말 또 하고 무댓보 스타일이시군요

    따져보면
    저작권 소멸시효가 몇년인지 아시나요?

    50년입니다
    좀알고 그런말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하나님의  선지자가 내글을 저작권 주장하고
    전파하라!고 하시든가요

     

    그리고 그림도  이익을 목적하거나, 상업적 용도가 아닌데도

    제한하는것이 하나님의 교회의 해야 할 전도방법일까요?

    그런순간,  교회는 성령이 점점 떠난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그림을 과거 저가 만든 것들도

    저에게 사용좀 하자?고 연락온  sda교인들에게

    누구든지 사용하라고 풀어놓았지요 

     

    저희 하나님의 참 남은교회는  진리를  바르게 전하려는데'만큼 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저희 카페에서도 글이나 그림을 자유롭게 서로 사용하는 안식일교인들이 많음을

    알고 있지요

  • ?
    김금해 2014.09.10 00:55

    저작권은 시효가 소멸될 무렵에 갱신하면 또 갱신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가? 엘렌지화잇유산관리위원회에서 그것을 매번 연장했왔다면 지금도 저작권은 유효할 것입니다. 위에 쓴 내용을 잘 살펴 보세요. 모교회가 아량을 보여온 것이란 표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이 아무리 중요해도 님과 님의 오랜 형제들 개개인의 구원이 더 중요하겠지요. 가령 개인의 구원이 없는데 어떤 대의명분만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님이 조용히 모교회로 들어오면 님과 친한 형제들도 같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시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 ?
    루터 2014.09.10 01:02

    부디 예언을 연구하시고 자신과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십시오
    그리고 계18장 천사노선을 따라 가십시오
    진리를 토론하지않으려는분과는

    이제 그만 토론합니다

  • ?
    김금해 2014.09.10 01:04

    일요일 휴업령 내리기 전에 모교회로 들어오시는 것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루터님께서 이 점에서 한 번 더 개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IMSSDARM 교인이 아니라 SDA 교인이셨다고 증언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의도와 목적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교인이었다." 의료봉사 p 49.

  • ?
    루터 2014.09.10 03:03

    이해를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진리가 있고 철저히 순종하는 당시의
    상황에서볼때 그분도 한편으로는 SDA교인이라는 점입니다"

    그분의 뜻과 교회의 목적이 같기 때문에 그런말을 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은 1901년도 하신말씀이지요
    그런데 지금의SDA,가 진리가 100% 있고 변질하지않고 있습니까?
    지금은 아니라는것입니다
    1914년에는 도리어 율법되신 그리스도를 거절하였지않습니까

    앞에서도 말했다 싶히
    최소한 1914년이후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저희 개혁운동이 참SDA 교회이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고수하고 변질하지않는 SDA이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http://cafe.daum.net/DRSTUDY

  • ?
    김금해 2014.09.10 04:07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9:10

  • ?
    시기는 그만 2014.09.10 06:28
    김운혁님 이글 어떻게 생각 하세요 ?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의 권한에만 두시고 인간에게 밝히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하여 공론을 펴는 일에 우리들의 정신력을 소모하는 대신에, 우리들은 자신을 성령의 지배에 맡기고 현재의 의무에 충실하며 진리에 굶주린 영혼들에게 인간의 견해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생명의 떡을 주어야 할 것이다. …
  • ?
    김운혁 2014.09.10 13:27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성령께서 장래일을 알려 주신다고 하셨네요.

    장래에 일어날 중에 가장 우주적으로 중요한 날이 언제인가요?

    온 우주의 왕이 이 지구에 임하시는 재림의 날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2천년전에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하셨으므로 오늘까지도 몰라야 하나요?

    여러분이 5살때 방정식을 몰랐으므로 지금도 모르시나요?
  • ?
    김금해 2014.09.10 17:17

    루터님이 자기네 교회가 무슨 오류가 있는지 있으면 하나라도 대라고 해서 자기네 교회가 어떤 곳인가 하고 가 봤더니 바벨론이 따로 없네요.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죠? 그들이 채식(베건인지, 락토베지테리언인지, 락토오보베지테리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생아나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끔 혹은 자주 계란을 반찬이나 기호식품으로 드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화잇 선지자께서는 계란의 사용에 대해 주의하실 것을 말씀하셨지요.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폐렴이나 독감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항생제를 투여받는 분들도 있겠지요.)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기 위해 개혁교회에서 생활하는데 웬 재혼파라고 출교며....십일금과 헌금 받아둔 것을 도적질했느니....교회 건물 전세금을 몰래 빼돌리려 했느니...사기꾼 집단에서나 있을 법한 아수라장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더군요. 이런 회칠한 무덤같은 행동을 보이는 별 수 없는 인간이 모여있는 집단같으니라고....사실 예언의 신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 맞고 또 그것을 해적출판하여 돈을 번 것도 틀렸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면 도적질에 해당하죠? 고의적인 도적질....이런 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그러니까 간절히 말하는데, 바벨론에서 유혹받지 말고 진리교회인 모교회로 얼른 들어오기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17:46
    간음?
    없는말을 엉터리로 지어서 자꾸하면 고발감이니

    경고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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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3 Frank Sinatra - "My Way" serendipity 2014.09.09 476
7222 내가 믿는 예수는... 2 김균 2014.09.09 552
7221 김운혁님의 주장에 관심이 없는 이유 14 왈수 2014.09.09 513
7220 올해 김균 2014.09.09 652
7219 김주영님, 누가 다른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2 계명을 2014.09.09 607
7218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63
7217 교황과 사탄 4 Windwalker 2014.09.09 619
7216 믿음이 계명에게 10 fallbaram 2014.09.09 533
7215 실명이 실명에게 2 김균 2014.09.09 535
7214 민초백성들 꼴통민초 2014.09.09 487
7213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47
7212 나는 필명인들을 위해 이 누리를 열었다. 그러나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9 김원일 2014.09.09 591
7211 가수 '왁스(Wax)' 노래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9 889
7210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473
7209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64
720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03
7207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47
7206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567
»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497
7204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61
720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54
7202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33
7201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50
7200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563
7199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21
719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22
7197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34
7196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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