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이 한참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제는 개혁운동파 루터님이 오셔서 떠들고 계시네요. 무슨 할말이 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각자 가진 것이 있겠지만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게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해서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교세가 약하다 교인이 줄어든다 전도가 안된다 이런건 별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사람들을 다 개종시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도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 전도가 안되고 교인이 줄어드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길게 따지자면 한이 없겠으나 어쨌든 우리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하고 성령에 충만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개혁파에서 아무리 자기들이 옳다고 기성 교회에서 나오라해도 개혁교회 자체에 별다른 부흥이나 하늘의 징표가 없으면 별 소용이 없을 것이며 기타 어느 분파에서 사람들을 현혹할지라도 별 반응이 없게 될 것입니다. 김운혁씨는 자기 생각으로는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을 잘 지키면 교회에 무슨 큰 부흥이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그것은 착각일 뿐이며 김운혁씨가 추구하는 것을 실행한다고해도 교회에 끼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입니다.
기성 안식일교회든 개혁파든 유월절 시기파든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어떻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하고 성령에 충만하게 할 것인지 이 문제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와서 떠드는 분들에게 그리고 이곳에서 불평불만을 토하며 안식일 교단을 욕하기에 여념이 없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님들은 과연 좋은 비젼을 가지고 있읍니까?
김xx님 같은 분들은 오직 믿음을 내세우는것 같고 김x 같은 분들은 골치아픈 교리를 버리자 하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다들 웃기는 것이며 시퍼렇게 안익은 과일들이 자기 자랑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말 많은 분들이시여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하지 말고 진실되고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을 골라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쓸때없는 시기를 정하는 시기파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예언에도 나오지 않지만
저희 ims개혁운동- 즉 네째천사운동(계18장천사운동)은
구약에서나, 표상으로나, 성경과, 예언의신에서 많은 반복 힌트를 주시고
이미 예언된 남은교회임을 깨닫는 분들은 매우 가치있는 섭리를
깨닫는것입니다
잘구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하는 교회들안에서는 이런것을 스스로 연구하고 깨닫는분들이
지금은 극소수일것으로 봅니다
부디 저의글들을 보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그런 영광의 노선을 발견하시어
큰은혜안에서 함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