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by pnm posted Sep 10, 2014 Likes 0 Replie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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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25의 기산점에 대해서

운혁 형제님은 기원전 457

[에스라가 출발한 정월 초하루]라고 제시하셨습니다.

저는 단 9:25에서 [영이 날 때부터]이므로

정월 초하루는 기산점이 될 수 없다고 제시했습니다.

 

정월 초하루가 기산점이 될 수 없음을 다른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단 9:24-25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단 9:25의 영이 날 때부터 예수님 침례까지

일곱 이레와 62이레가 걸립니다.(7이레 + 62이레 = 69이레 = 483일(년))

 

BC 457년 정월 초하루를 기산점으로 하면

예수님 침례까지는 483일(년)이 안 됩니다.

 

형제님께서 계산을 다시 하시거나

기산점을 다시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월 초하루는 단 9:25의 기산점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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