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째천사와 4째천사와의비교를
그림으로 해 보겠습니다
기성안식일교회가 1888년까지는 잘 해 왔으나
그전후로 믿음이 약해지고 예언의신을 말로만 가졌다? 고 하는
비실천적이고 형식적이며 명목상의 재림교회로
표준이 내려가서 결국 참된 세째천사기별(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을
거절했다는것을 먼저 숙지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네째천사(개혁운동표상) 가 , 구지 힘과 능력을 또 주려고 내려오는..사건
즉 계18장천사가 내려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째천사(안식일교회표상)도
초기에는 도움받을 필요가 없었던 힘센천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sda교회후반에는 믿음이 약해지고 명목상의 재림교회로
전략하므로서 하나님은 시급히 개혁운동을 세울수 밖에
없었던 이치입니다
이것은 어쩔수없는 숙명적인 사건이지요
sda가 하나님의 기별을 거절하지 않았다면 결코 지금까지 개혁운동이
생길 이유가 없었습니다
고로 개혁운동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증거중 하나는
어느개인이 세운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교주같은 사람이 없지요
그야말로 평신도 운동으로 시작한 섭리입니다
1914년 전쟁시 안식일을 지키려고 하다가 자기교회 sda에서 도로 쫓겨난
4,000명이 선구자들입니다
진리를 높이다가쫓겨나는것 !
이런것이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특징입니다
이것이 모든 개혁운동의 공통점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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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천사곧 저희 개혁운동 표상은
별도의 다른진리기별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기별 자체입니다
의의생명적 품성을 의미할뿐입니다
기성 안식일교회(세째천사상징)가 무너뜨리고
표준을 낮춘 진리들을 회복하고 수보하는것뿐입니다
그것은 또한 온전한 품성을 위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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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에스라무리때 훼파된 문들을
느헤미야가 별로도 올라가서 재건수보하는것과
같은 표상입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표상으로도 예언되어 있는 개혁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