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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양희은 상록수
이은하 봄비

정성훈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뭐니 뭐니 해도 재림교회 작고
하신 성악가가 부르신 찬미가가
최고죠^^
  • ?
    2014.09.11 01:05
    박성열님의 사랑하는자들아~
    엄청 좋아합니다 음성도 힘차 있어서 좋던걸요
    가욘 용필의 친구여
    정희씨의 그대생각은 생각나질 않네요
    순실님의 잃어버린 우산도 좋군요
  • ?
    글쓴이 2014.09.11 01:10
    인터넷으로 찾아 들어보세요.

    넘 좋아요.

    가사가....


    꽃이피면 

    꽃이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가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대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 수 있게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가

    텅빈 마음을
  • ?
    1번댓글 2014.09.11 01:17
    아~ 이제 생각났어요 ^^
    어느덧 추억이라는 공간으로 만나야 되는 음악이 되었군요 ㅜ
    저도 이번 가을날엔 썸 좀 타봐야 하겠어요 ㅎ
    어린시절 부른 " 나는구원열차 올라 타고서 " 안식일날 부르고 싶어요
  • ?
    왈수 2014.09.11 01:29
    이 노래들은 제게도 익숙한 노래들입니다. 그런데 양희은만은 참으로 쉰 밥맛입니다. 특히 코 맹맹거리는 소리가 제게는 아주 질색이거든요. 게다가 그가 구원파 신도라니.... 아주 정말 곰팡이입니다.
  • ?
    글쓴이 2014.09.11 01:31
    양희은이 좋은게
    아니라 그 노래들으면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서
    좋아요.
  • ?
    노짱만세 2014.09.11 01:36
    아! 노짱 보고싶네요 정말 ㅠ 지금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그가 부른 상록수 그분의 모든것이 그립네요 훌쩍 ~~~ㅠ
  • ?
    나의대통령 2014.09.11 01:40
    나두요.
    참 괜찮은 분이었어요.
    봉화마을 방문했을때
    손잡아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자고
    하셨어요.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 ?
    노짱최고! 2014.09.11 01:57
    올 여름 봉하 여름 음악제에 다녀왔어요
    감동이밀려와 울고
    지금의나라 상태가 어이없어 울고 그랬네요
    올 음악회는 많은사람들이 몰려왔었어요
    노짱의 힘찬 음성도 듣고싶네요 어흑 ~~~
  • ?
    왈수 2014.09.11 01:53
    노무현은 내가 시러하는 사람인데... 내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외다. 그 망국적 관용주의로 북한에 퍼붓기를 해줘서 북한 정권이 지금도 유지되고 있고, 남북 대치와 북 주민에 대한 인권 탄압이 이어지고 있지요. 괜찮기는요. 괜찮다고 하면, 김정일도 괜찮은 사람이었지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딸과 같이 방북했는데, 그 딸이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김 위원장도 직접 대하고 보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나...
  • ?
    그만ㅠ 2014.09.11 02:00
    왈수씨!
    북한에 노짱보다 더 많이 퍼준이가 김영삼 입니다
    자세히 알고 보세요
    노짱 욕하면 나는 정말 싫어요ㅠ
  • ?
    왈수 2014.09.11 02:29

    그런 소리 그만 하세요. 님이 말 안 해도, 그 수치(경제적 지원 숫자)에 대해서 잘 들었고, 아주 잘 압니다. 김영삼은 북한이 변화되리라 기대하고 그런 겁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은 맹목적으로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맹목적으로 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머리 속의 방향이 중요할 뿐입니다. 알고 보면, 김영삼은 북한에 대한 강경파였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반대였지요. 그러한 사고방식이 나를 화나게 합니다.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욕할 것입니다. 나를 설득하려 마세요. 나도 님을 설득시키려 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북한 정권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원통하고 분합니다. 님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좋아하면, 나야말로 님이 싫어요.

  • ?
    백경진 2014.09.11 01:48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다 모아다 놓으셨네. 취향이 비슷하네요. 혹 여자분인가요?
    정성훈 찬미도 듣고싶네요. 테이프 시절에 돌아가셔서 희귀할텐데요. 아마 간암으로 돌아가셨다죠?
  • ?
    글쓴이 2014.09.11 02:06
    Mp3로 가지고 있어요.
    씨디로 복원시켰다죠.
    백여곡 됩니다.
    들려드리고 싶은데
    여기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요.
    제 스마트폰에도
    저장되어있죠.
  • ?
    fm 2014.09.11 05:47
    취향이 비슷하여 찬성1표 드립니다

    but, (뭐니 뭐니 해도 재림교회 작고
    하신 성악가가 부르신 찬미가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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