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엄마가 생각나서
이 노래를
불러봅니다.
오늘따라
그립네요.
저에게 그리운
얼굴은
엄마 뿐이예요.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엄마가 생각나서
이 노래를
불러봅니다.
오늘따라
그립네요.
저에게 그리운
얼굴은
엄마 뿐이예요.
그래요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좋은사람이였네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맛있는 무조림이 먹고 싶네요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