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말을 먼저하셨네요.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아요. 그래서 거기 모인 사람들 보면 삐딱하니 따지기 좋아하고 교과시간 보면 서로 선생이요.ㅎㅎ

내말이요
어제 하도 이상하고 신기해서요
묻고 또 물었네요
딴 교회가서 알아 봐야지 왜 안식교꺼 빼먹으려 안달 치사뽕하는지
어제 하고픈말 오늘 해주신 궁금해님 답변 꼭 들어보시자구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든지 각자 자신이 반응하고, 믿고 싶은교회에

가시면 됩니다 . 신앙은 자유입니다

내가 싫으면 듣지 않으면 되고요

 

다른사람을 이래라 저래라 판단할 필요는 없겠지요

사람마다 깨닫는 방법이나 섭리가

다를것입니다

 

찢어진 전도지 한장이라도 주어서 볼 사람이

있다고 했듯이 ,,진리를 찾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누구든지 억지로 저희 교회에 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육적인 그런분들이 오면 교회가 혼잡해 질것이

더 위험할 것입니다. 오지 말아야 합니다

밖에서 더 훈련하시고 때가 되어서 오십시오

그래야 기존교인들이 행복하고 편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진리의 빵을 아무리 입에 물려주어도

기쁘게 먹지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직 진리를 받을 준비와 마음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막 보내지도 않을 지도 모릅니다

참 남은교회에는 알고보면 아무나 막 들어오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려 하시지도 않습니다

 

진리를 갈급하고

자신을 굴복할 수있는 분들이 잘 들어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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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대교회에도

복음을 전하는 순서가 있었지요

먼저는 복음을 거절했던 유대인들에게,,,,,,그다음에 이방인들에게 전했듯이

저희도 그런 측면에서 야곱의 집인 SDA교회가 무엇때문에" 

 어디서 떨어졌는지? 그 죄를 고하고 '

  이시대의 남은교회의 탄생섭리를 먼저 알려야하고

    

그다음 개신교로 향하는 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안식일교회는 지금이 온전케할 복음와 회복진리를 받아들일 은혜의 시기입니다

새빛으로 나타난 개혁운동의 노선과 진리까지 순종하여야 합니다

빛과 기회를 놓치면 결국 구원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그때는 점점 문이 닫히고 뭔가 완악해 질것입니다

 

진리를 충분히 누려온 자들은 그때는 먼저 문이 닫힐것입니다

일요일령때에는 진리를 조금도 몰랐던 그런 개신교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화잇부인이 그렇게 말했지요

 

큰빛을 받고도 활용하거나 전진시키지 못하는 교회부터

멸망의 천사는 치게 될것이 에스겔9장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부디 지금 조용할때 자신을 향상시킬수 있는 복음과. 그분의 몸된 교회를

선택하십시오

 

다른 사람 쳐다볼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교회 목사님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에게 오늘 나타나고 주어진 빛을 붙잡으시길 빕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이자,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루터님, 상금부터 거세요.

일 천만  원 이하는 상금으로 치지도 않겠습니다.

어서 상금 걸고 실명도 밝히시지요?

상금을 어디다 맡겨둘 것인가요?

인정할만한 곳인 모교회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총무부에 맡기시지요.

아래에 님이 말한 대로 상금을 거시지요?

 

루터님 왈 

(루터 7 시간 전)

그래서 상금을 못 맡기겠다는 것인가요?

루터님이 다니는 곳 IMSSDARM의 교리에 헛점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인지한 것이오?

그러면 항복하고 넘어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