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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9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율법을 이해하는데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지만

성경을 성경대로 이해하고 미화하지 않고 덧붙이지만 않으면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율법이 언제 생겼는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율법은 갈라디아서에 명백히 밝혀진 것처럼

 

출애굽하고 시내산에서 반포 됩니다.

 

법은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최초의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월등한 법의 결과입니다.

 

상벌이 분명하고 명령체계가 확실하며

모든 규격을 통일하여

심지어 마차의 바퀴크기 축의 넓이

도량형의 통일까지

그런 통일된 법체계가 부국강병으로

거듭나서 통일제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국강병의 절대적 이유가 된 법이

완벽을 추구하는 법 때문에 오히려 반란의 빌미를 주게 됩니다.

 

한나라의 유방은 그런 민심을 다스리고자

약법 3장으로 민심을 얻고

새 나라를 세웁니다.

 

진나라는 법 때문에 흥함으로 법을 위해 백성이 필요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상벌이 너무나 분명하여 상을 줄때는 확실하게 주므로 군인이 전장에서 죽을 찌라도

남은 가족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죽어도 남은 가족은 국가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죽어도 뒤가 걱정 없는 그런 나라

하지만 벌 또한 너무나 확실하여 벌 받을 자를 도무지 용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 불문이었습니다.

 

성경의 법을 누구는 불문법이니

성문법이니 하면서 자꾸 우기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율법은 출애굽 후에 생겼습니다.

 

법에서는 전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포자 와 대상자

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이스라엘 백성)를 애급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제헌절이 국경일이 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법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국회에선 나라의 국민을 위해서 입법부는 새로운 법

또는 기존의 법을 국민의 편익을 위해 새롭게 고칩니다.

 

누군가는 이런 성경절로 저에게 공격 할 것입니다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법이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결국 우리 모두는 지옥에 던지우는 것이 유익한 존재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져야 맞습니다.

 

이루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의 십자갑니다.

일점일획도 변치 않고 이루어 진 것은 예수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다시 유방은 법이 필요 없어서 약법 3장을 내 세운 것이 아닙니다.

법의 형벌 때문에 무서워서

권력이 법을 통해서 무지막지한 형벌을 가하는

권력자들이 숨쉬기도 어렵게 만드는 법의 횡포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주께서 그런 법으로 우리를 안심시키십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갈라디아인들아!!!!!!!!!!!!!

안식교인들아!!!!!!!!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 ?
    fallbaram 2014.09.12 15:04
    아멘!
  • ?
    참으로 2014.09.12 16:46
    계명을 한갓 나라 다스리는 법으로 이해 하시다니요.
    성경에 나오는 계명은 사람을 살리는 법입니다.
    비교 할 것을 비교 하셔야죠.

    예, 계명을 아직도 이해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fallbaram 2014.09.14 00:49

    님의 말."계명은 사람을 살리는 법"이라고

    어떻게?
    성경적으로 설명해주소

  • ?
    왈수 2014.09.14 01:31
    예수 가라사대 너희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 구절도 모르나? ㅉㅉ
  • ?
    피노키오 2014.09.12 16:48
    이분도 아멘입니다요.

    이곳에 율법준수를 강조하시는 분들이 구약과 신약의 신학적 흐름을 좀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분의 글을 읽는 것이 너무 큰 즐거움입니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지경야인님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민들레 2014.09.12 18:35

    아멘 !!
    아무리 이렇게 정확하고 자세하게 요리를해서 밥상을 차려 드려도
    이건 음식이 아니라고 하며는 그 사람에게는 아닌것 일뿐 입니다.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율법 지키며 사는게 이분들에게는 편할것 입니다.
    평생 주종관계로 지키라고 준 법만 지키면 되니 얼마나 간단한 라이프스타일 인가요 ?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필요가 없는분들 인지도 모름니다.
    다시말해서
    복음이 필요 없는분들... !!

  • ?
    왈수 2014.09.14 01:31
    그럼, 율법을 준수하지 말아야 하나? 율법 준수는 잘못된 것인가?
  • ?
    석국인 2014.09.12 23:26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해서 일요일교인들처럼 이해를 하고 있군요. 그러나 그것은 복음이 무엇인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복음을 흐리는 것일 뿐입니다. 십계명이 그렇게 가볍고 쉽게 폐할수 있는 법이었다면 애초부터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십계명의 영원불변함과 엄위함과 소중함 때문에 그리고 그 법의 정죄를 어느 누구도 없이할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은 율법의 영원불변을 못박은 사건이었읍니다. 십계명을 그렇게 쉽게 폐하거나 없이할수 있다면 구태여 십자가를 질 필요까지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 ?
    석국인 2014.09.12 23:35
    지경야인님은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읍니다. 님이 인용한 성경절은 님의 주장을 옹호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님이 님의 잘못된 생각대로 가져다가 쓰고 있는 것일 뿐이지요. 율법의 마침이라는게 무슨 뜻인지나 알고 갖다가 억지 주장을 늘어놓는 것입니까?

    믿음이냐 율법의 행위냐 여기에서도 율법 무용론을 말씀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율법의 행위보다 더 가치있고 능력있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바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을수 있고 믿음의 대상인 그분으로부터 은혜를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경야인님 님의 짧은 지식과 판단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욕보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다 님의 죄악으로 기록될 것이며 님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보게 될 것입니다.
  • ?
    유식 2014.09.12 23:43
    참으로 안식교인다운 답변이군요
  • ?
    석국인 2014.09.12 23:56
    십계명이 폐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그 정신이 어그러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 ?
    십자가는율법을높임 2014.09.13 00:22
    지경야인님, 참 묘하게 연결했네요.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위 말씀이 진짜로 실족케한 눈을 빼내고 또 손을 잘라버리라는 뜻입니까? 아니라는 것은 더 잘 아실텐데요.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위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결국은 율법을 폐할수가 없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대신 달리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룬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이 필요없어 졌다? 그건 아니죠.
    율법을 없애려고 십자가에서 대신 돌아가신게 아니라 반대로 없앨수 없기 때문에 희생을 치루신 것입니다.

    율법을 없앨것 같으면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고 없애지 뭐하러 크나큰 희생을 감수하나요?
    그러면, 희생을 치뤘으므로 율법을 없애버리고 "이제 너희들은 자유다 !" 이렇게 하신 겁니까?

    십계명이 출애굽후에 시내산에서 생겼으므로 그전의 사람들은 율법이나 법도에서 자유로웠나요?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신앙을 떠나서, 사람이 모여 사회를 이루게되면 어디든 서로간에 지켜야 할 규칙과 규범이 있습니다.
    그것이 성문이든 불문이든 그것을 어기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도가 없다면 질서라는게 잡히질 않아요. 그래서 깡패사회에서도 나름대로 지켜야할 규칙이 있고
    그것을 어기면 그만한 응징을 받습니다.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없애요?

    롬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하면 율법을 팽개쳐도 가능 합니까? 아니오, 율법의 완성이 곧 사랑이라고 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율법이라는 것이 결국 어떻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행동지침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에 든 것 말고도 여러모로 다른 사랑의 방법 표현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십계명안에
    큰 틀을 잡아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가시적인 행동뿐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생각까지도
    계명에 어긋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확대 적용하셨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확대 적용하셨다는 것입니다.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
    왈수 2014.09.13 00:46

    엉터리 이해네요.

    율법의 소중함을 잘 말해줄 것 같으면서 

    결국, 율법은 변한다고 하고,

    변하지 않는 법은 십자가라니...?
    십자가가 무슨 율법입니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율법이 존재하니, 십자가가 필요했던 것이지,

    율법이 곧 십자가, 십자가가 곧 율법....

    이런 엉터리 말은 지어낼 필요가 없지요.
    그렇게 해서 십계명이 변했습니까?
    천주교는 둘째 계명이 첫째 계명에 포함된 것이라 하여
    삭제하였는데,
    위의 주장은 천주교회보다 더 가증하네요.
    다시 묻습니다.
    그렇게 해서 십계명이 변했습니까?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나님이 천주교에 대해서 참으시는 것처럼
    지경 님에 대해서도 참고 계시는 겁니다.
    나, 참, 잘 나가다가 어이가 없네요.
    갈라디아서에서 그렇게 율법을 내리치던 바울은
    왜 로마서에서 율법을 심각하게 들어올렸습니까?

    인간의 법이 그렇게 변하다고 하여,

    감히 하나님의 법과 비교를 하여,

    하나님의 법도 변한다는 주장을...??

    누가 가르치던가요?

    그렇지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나온 것이지요.

  • ?
    피노키오 2014.09.13 08:47

    왈수님,

    님이 주장한 로마서 어디에 바울이 율법을 심각하게 들어올리셨습니까?
    님의 말씀은 바울이 율법을 심각하게 언급했다는 뜻인지? 아니면 바울이 율법의 엄격한 준수를 주장했다는 것인지?
    저는 후자인것으로 읽혀집니다.

    로마서의 어떤 구절들이 그렇게 주장되는지 설명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왈수 2014.09.13 23:33
    김주영님은 십계명에서 졸업하자고 하고, 지경님은 변했다느니(도대체 뭔 소린지, 뜻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지만) 하는데, 그 반면에 바울은 그런 의미의 말을 한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 로마서를 잘 보세요. 바울이 율법에 대해서 많은 말로 말하는데, 그게 졸업하자는 말인가요, 변했다는 말인가요? 내가 이렇게 꼭 시비를 걸어야 합니까? 로마서의 어떤 구절들이라니,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선하도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마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도리어 굳게 세우느니라.... 등등의 구절도 몰라요?
  • ?
    도마123 2014.09.15 17:17
    아멘 입니다..
    지경야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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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5 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김운혁 2015.07.18 151
12674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07
12673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12672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12671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12670 계명은 사랑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 5 고바우 2011.06.28 1559
12669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9 김기대 2014.12.05 572
12668 계명을 님께 - 진짜 마지막으로 1 김주영 2016.03.14 252
12667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387
12666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54
12665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4 김기대 2014.12.10 526
»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40
12663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2 김균 2014.10.24 615
12662 계명을, 청지기, 박성술 그리고 민초1님들께 드립니다 4 김종식 2016.09.02 283
12661 계명을님께 드리는 답변 2 김원일 2014.09.17 687
12660 계명을님에게 5 fallbaram 2015.07.09 222
12659 계명을님에게 드리는 로마서 7장에 대한 글 7 fallbaram 2014.09.18 591
12658 계몽주의속의 안식교 3 지경야인 2012.06.09 2585
12657 계시란 무엇인가 정용S 2012.01.22 1448
12656 계시로 본 <노아홍수>의 실감나는 장면 예언 2015.04.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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