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nm
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힐렐의 달력을 별도로 언급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김운혁 형제님이 자료실에 올려놓은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 증거로 올려놓은 자료가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의 자료와

힐렐의 달력이기 때문에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달력을 가지고 기준을 하면

잘못되 날짜와 요일이 나오게 됩니다.

  

아래의 몇 가지 예시를 통해서 힐렐의 달력을 검증해 보력고 합니다.

 

1. 힐렐의 달력을 믿을 수 있는 증거자료의 여부

재림교회의 예수님 유월절이 금요일이라는 신조를

수요일로 바꾸려고 하시고 증거자료로

김운혁 형제님은 힐렐의 달력을 증거로 제시하셨습니다.

 

기존의 주장을 가차없이 무너뜨릴 상황이라면

그 제시한 자료가 믿을만한 충분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첫째 힐렐의 달력이 성경상 근거가 있는지?

둘째 힐렐의 달력 체계가 예수님 당시에 사용되었는지?

셋째 성경과 일치하는 역사 기록에서 확인할 근거가 있는지?

그 외에도 여러 증거자료가 있을 경우

그 근거를 확인한 후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 요일을 바꾸려면 이러한 주장을 하신 김운혁 형제님께서

이러한 증거를 제시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김운혁 형제님은 힐렐의 달력이 믿을 수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이

그 달력을 잣대로 유월절 날짜를 결정하는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2. 힐렐의 달력의 월삭(초하루) 기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보통 음력에서 월삭은 합삭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합삭은 모두 아시는대로 달이 지구와 태양의 가운데 일직선으로 들어온 날입니다.

 

그런데 힐렐의 달력에서 월삭은 합삭일이 아닙니다.

카라이트력은 초승달이 뜬 날을 월삭으로 하기에

합삭일보다는 3일가량 늦은 날이 월삭이 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힐렐의 달력인데

어떤 해에는 합삭일이 월삭이 되고

어떤 해에는 합삭일 다음 날이 월삭이 되고

어떤 해는 합삭일보다 2일 이상 늦게 월삭이 됩니다.

어떤 해는 합삭일보다 3일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힐렐의 달력에서 드러나는 한 가지는

합삭일이 월삭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보름달(만월)과 힐렐의 달력과의 관계

김운혁 형제님이 제시하는 기준이 바로 만월(보름달)입니다.

 

재림마을에 있는 김운혁 형제의 글입니다.

최소한 유월절은 보름달 이전에 지키지 보름이 지난 후에 지키지는 않는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민초 자료실에 있는 김운혁 형제의 글입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진위여부를 판단할 절호의 기회 = 4월 15일( 화요일,2014)의보름달

 

형제님의 주장은 31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고 유월절은 그 보다 앞인 월요일이라는 것입니다.

똑같이 올해 2014년 4월 15일 화요일 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고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보름 이전에 지킨다는 것은

김운혁 형제님만의 주장일 뿐입니다.

 

첫째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성경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힐렐 마져 이러한 주장을 뒤엎기때문입니다.

 

힐렐의 달력 AD1년부터 형제님의 주장과 다르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1&month=3&country=34

합삭일은 3월 13일 일요일, 월삭일은 3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유월절은 3월 28일 월요일, 만월(fool moom)은 유월절보다 빠른 3월 27일 일요일입니다.

만월이 유월절보다 하루 먼저입니다.

 

힐렐의 달력 AD2000년도에도 같은 상황입니다.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2000&month=4&country=34

유월절은 4월 19일 수요일, 만월은 그보다 빠른 4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최소한 유월절은 보름달 이전에 지키지 보름이 지난 후에 지키지는 않는걸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라는

김운혁 형제님의 주장은 힐렐의 달력과도 맞지 않습니다.

형제님은 힐렐의 달력을 자세히 확인하지도 않은채 

그 달력을 증거로 채택하는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힐렐의 달력은 보름달과 유월절은 무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힐렐의 달력에서 만월은 유월절 보다 하루 앞날부터 2일 후 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유월절이 보름달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는 김운혁 형제님의 주장은

성경적 근거도, 힐렐의 달력과도 맞지 않습니다.

 

운혁 형제님 스스로도 모순을 보이고 계십니다.

형제님이 제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잡히시던 날 밤에 크고 둥근 달이 떴던것은 믿으시나요?

감람산에서 잡히시던 날 보름달이 떴으면 정월 13일 유월절 전 밤입니다.

형제님 스스로 나타내신 모순된 점입니다.


 

  • ?
    김운혁 2014.09.13 02:17

    pnm 님 이 이야기를 하실려고 지금까지 기다리신건가요?

    기원전 457년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달력을 제시해 주십시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기 31년의 경우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다는 재림교회의 주장을 지지하는 실례를 찾아서 여기 게시해 주세요.

    올바른것, 믿을만한것을 제시하지 못하는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입니다.

     

    본인께서 요전에 말씀 하신 유대력은 달의 모양과 상관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었는데

     

    생각이 바뀌신것인가요?

     

    디테일한 내용에서 제가 실수한 바가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봤을때 무엇이 옳바르고 합리적인가는

     

    님도 아실 것입니다.

     

    달의 주기가 달력을 지배하는 것이지 달력이 달의 주기를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1: 14

     

     

     

  • ?
    김운혁 2014.09.13 02:29
    감람산에서 잡히시던 날 밤에 크고 둥근 달이 떴다는 이야기를 물어 본 이유는

    님이 유대력이 달의 모양과 상관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하셨기때문에 말씀 드린 것이며

    보름달이 떴다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이 아닙니다.
  • ?
    pnm 2014.09.13 02:31
    김운혁 형제님

    왜 제게 올바른 달력을 요구하시나요?
    재림교회의 예수님 유월절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신 것은 형제님이시고
    그 증거라고 제시하신 달력이 힐렐의 달력입니다.
    자신의 증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올바른 달력 요구하지 마시고
    형제님이 제시한 힐렐의 달력이
    예수님 당시의 달력 체계와 일치하는지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으시지요

    만일 증거에 의해 힐렐의 달력이 맞으면
    30년 유월절은 수요일
    31년 유월절은 월요일이죠

    형제님이 제시하신 내용 우리가 어떻게 믿지요?
    그냥 믿어버리면 되나요?

    그리고 보름달이 화요일에 뜬 사실이
    유월절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무교절에 보름달이 뜨나요?

    힐렐의 달력울 보니 달의 모양과 상관이 없네요
    주기적으로 비슷할뿐입니다.
    합삭일이 월삭일입니까?
    만월이 무교절입니까?
  • ?
    김운혁 2014.09.13 02:42
    pnm 님.

    님께서 만약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계속 고집하고 싶으셔도 서기 31년도보다는 서기 30년도가 훨씬 쉬우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기 30년도는 보름달이 목요일에 떴거든요.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다고 주장하는것은 너무 황당한 주장 입니다.

    서기 30년도에 보름달이 목요일에 떴는데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다는 주장은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서기 30년도로 십자가 년도를 수정하면서 여전히 금요일 십자가 설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가장 미련한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년도만 바뀔 뿐 우리 신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 ?
    pnm 2014.09.13 03:43
    김운혁 형제님

    보름달과 무교절이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구약에 절기 가운데 무교절이 보름달이 뜬 날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보름달은 무교절을 결정할 아무런 단서가 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4.09.13 04:05
    pnm 님.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대화 하는데 있어서 어떤 종류의 달력이든지 대화 하는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본인이 믿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하러 힐렐 달력이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시간을 낭비 하십니까?

    어차피 본인 스스로가 무교절이 보름달과 관련이 없다고 믿으시는데 달력 논쟁에 무엇때문에 시간을 사용 하십니까?
  • ?
    pnm 2014.09.13 04:31
    김운혁 형제님

    달력 논쟁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유월절에 관해서 형제님께서 힐렐의 달력 제시하지 않으실 겁니까?

    달력 자체의 의미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믿던 바가 틀렸다고 하시고 제시하신 증거가 힐렐의 달력이기 때문입니다.

    힐렐의 달력이 믿을만 하거나 아니거나
    무교절이 보름달과 관련이 있거나 아니거나 간에
    성경상의 진리를 좌우할 경우에는 그 근거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 ?
    김운혁 2014.09.13 04:39

    [구약에 절기 가운데 무교절이 보름달이 뜬 날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보름달은 무교절을 결정할 아무런 단서가 되지 않습니다.] ===>   pnm 님의 글.

    보름달이 무교절을 결정할 아무런 단서가 되지 않는데 왜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 맞았다를 논하시는데 시간을 할애 하십니까? 그냥 성경 자체에 대해서만 논하시면 될것입니다. 달력 문제는 님과 저의 공통 분모가 아닙니다. 저는 천문 데이터와 달력 체계를 어느 정도 신임하는 차원에서 접근 하는 것이지만

    님은 유대력의 달력 체계 자체가 보름달과 크게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달력 이야기를 하십니까?

    님께서 아무리 오랜 세월 재림 교회에 몸담고 있고, 지도자로 있으셨든지, 평신도로 있으셨든지 상관 없이 님이 믿는것의 근거를 확인하는것은 필수 입니다.

     

    저는 마태복음 12:40의 요나의 표적을 믿습니다.  말그대로 무덤속에서 3일밤낮 계셨음을 믿습니다.

     

    저는 다니엘 9장 27절의  "이레의 절반" 이란 표현이 "수요일" 을 지칭하는 히브리어적 표현임을 믿습니다.

     

    저는 마가복음 16:1의 사건이 금요일의 사건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진행하고 싶으시면 제가 드리는 질문에도 본인의 양심상 믿는 진리를  답변으로 표현하시기를 바랍니다.

     

    레위기 23:11에 대해서 물어봐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님과 건전하고 상식적인  대화를 진행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우린 논쟁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무교절이 보름달과 상관이 없다는것을 성경으로 증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재림 교회 학자들은 무교절이 보름달과 상관이 있다고 믿습니다.

     

     

     

     

     

  • ?
    왈수 2014.09.13 03:03

    아니지요. 김운혁님의 주장은 정당합니다. 님은 힐렐의 달력이 믿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를 님이야말로 더 상세하게 증명해야지요. 그와 관련해서 다른 몇몇 달력도 언급하셨는데, 그 달력들에는 예수님 당시의 요일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라고 설명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대로, 님이 반박 증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돈과 시간만 주어진다면, 소백산에 가서 그 당시의 달력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
    pnm 2014.09.13 03:36
    왈수님께

    김운혁님의 주장이 어떤 면에서 정당한지요?
    정당하거나 정장하지 않은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운혁님은 유월절이 수요일이라 하시고 힐렐의 달력을 제시하셨습니다.
    제가 김운혁님에게 질문하는 요지는 그 달력을 어떻게 믿은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 힐렐의 달력을 믿지 않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김운혁님께서 힐렐의 달력을 믿을 증거를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달력에 대해서는 카라이트에 대해서 누군가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달력들 잘 모릅니다.
    제가 제일 잘 아는 달력은 힐렐의 달력입니다.
    그것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김운혁님과 대화하면서 조금 알게 됬습니다.
    재림마을 게시판이나 토론방에가셔서 작성자에 김운혁, 또는 오직말씀이라고 치시고 검색하시면
    김운혁님의 쓰신글이 나옵니다.

    거기 댓글 가운데 그러한 언급이 있습니다.
    소백산까지 가실 마음 있으시면 그정도는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소백산까지 가실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민초 자료실에 김운혁님의 자료에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 가면 더 정확한 그리니치 천문대 자료 볼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 김운혁님께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의견 충돌이 있을 뿐이지
    김운혁 형제님은 열정도 있고
    성의 있게 대화하십니다.
    왈수님도 김운혁님께 문의하시면 확인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 것입니다.
  • ?
    왈수 2014.09.13 22:50

    그러니까 님에게 부탁합니다. 카라이트 달력이니, 힐렐의 달력이니, 미국 해양이니 뭐니 하는 것의 달력들을 김운혁님처럼 표가 그려진 것들을 죄다 제시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그 중에 어느 것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엉터리 달력이요, 어느 것은 신빙성이 큰 것이요.... 반박 설명해보시라는 겁니다. 어떻게 힐렐의 달력을 상대방이 제시했는데, 무작정 아, 그건 믿을 수 없습니다. 라고 퇴짜만 놓으려 합니까? 안식일과 일요일에 대해서 바키오키 박사가 작성한 논문을 장로교인에게 제시했는데, 그 장로교인이 아무 근거도 없이 아, 그 논문은 자기 생각대로만 지어낸 것이고, 천주교회나 안식교나 다같은 이단이요, 장로교회의 논문만이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 그의 논문을 무작정 믿을 수 없다고 하면 이치적이겠습니까?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같이 제시하면서 그 주장을 해야지요. 그리고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홈페이지의 주소가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무작정 가라고만 하지 마시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셔야지요. 그리고 재림마을에도 들어가라고 하지 마시고, 간단명료한 정보는 제공해야지요. 길게 쓸 글도 아닌데요. 검색으로 알아보니, 두 군데나 나오고, 게다가 달력을 확인하는 곳은 어디인지 헷갈리기만 하네요. 대화를 하는데, 참으로 성의가 없네요.

  • ?
    pnm 2014.09.14 10:32

    왈수님께

     

    저는 카라이트니 올드 카라이트니 하는 달력을 모릅니다.

    인터넷 사이트 어디에 그런 달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달력에 대해서 무슨 표를 그리지요?

    제가 조금 아는 달력은 힐렐의 달력입니다.

    카라이트에 대해서는 재림마을 게시판과 토론방에서

    김운혁님의 글에 대한 댓글 중에 언급된 것을 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성의가 없다 하시니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해양과학연구소와 힐렐의 달력을 보는 방법입니다.

     

    1. 민초 일반자료실 23번 김운혁님의 글(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 증거 자료)을 열어보세요

    2. 인터넷 주소 2개가 나오는데 위에 것은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아래 것은 힐렐의 달력입니다.

    3. 링크가 되어있지 않으므로 보고싶은 것을 복사해서 인터넷 주소 창에 붙여넣기를 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4. 힐렐의 달력에서는 원하시는 연도의 달력을 마음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미국 해양과학연구소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보고싶으시면 김운혁님께 문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또는 성의 없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쓴 원글을 자세히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원글에 제 의견이 나타나 있습니다.

    원 글 자체가 몇 줄 되지는 않지만

    그걸 준비하는데 수개월이 걸린 글입니다.

    힐렐의 달력 2014년까지 엄청난 분량입니다.

    표본으로 본다고 해도 수백개는 봐야 합니다.

     

    왈수님께서는 김운혁님의 글을 보고 얼마나 생각해보셨나요?

    그분이 제시한 달력은 얼마나 확인해 보셨나요?

    재림마을에 있는 글은 직접 검색하세요.

    한두시간이면 다 합니다.

    1년 지난 글들 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이라면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
    pnm 2014.09.13 02:33
    글 내용을 그렇게 금방 수정하시면 어떡합니까?

    이미 올리고나면 내용이 서로 모순되게 되는데요

    글 수정을 조금 천천히 하시면 저도 수정할 기회가 되는데

    조금 난감하네요
  • ?
    김운혁 2014.09.13 02:36
    pnm 님께 질문 드립니다.

    님은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주장하시는데요.

    또 그와 동시에 유대력은 달의 모양과 상관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유월절즉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다음날에도 지켜진 경우가 (힐렐의 달력을 봤을때) 있으므로 제주장이 틀렸다고 지적하시네요.

    그럼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이 서로 상충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뭘 주장하고 싶으신건가요?

    일관성 있게 다음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1) 힐렐의 달력은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다음에도 나타나므로 틀린달력이다 라고 주장하시는것인가요?

    (2) 님은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다음날에 지켜지면 않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3) 옳바른 달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본인이 아시나요?

    (4) 올바른 달력이 이세상에 존재하나요?

    저는 솔직히 님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어 pnm 님 본인이 무엇을 믿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 ?
    pnm 2014.09.13 02:39

    그러면 운혁 형제님께서

    보름달은 유월절이 지난 후에 뜬다고 하신 것은 어떤 맥락입니까?

    힐렐의 달력에서는 제가 제시한 것처럼
    보름달이 유월절보다 앞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힐렐의 달력은 월삭을 기준으로 잡을 수도 없고
    만월을 기준으로 잡을 수도 없는 달력입니다.
    달의 주기와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날의 기준이 달이 아니지요.

    오직 힐렐만이 알 수 있는 달력이지요

  • ?
    김운혁 2014.09.13 02:46

    pnm님 그 부분은 제가 자세히 확인 하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pnm 님 본인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묻고 싶은 질문 입니다. 

     
    본인이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주장하시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이후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틀렸다고 생각 하시나요?

  • ?
    pnm 2014.09.13 03:00

    운혁 형제님

    힐렐의 달력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성경의 기록과 성경과 일치하는 그 시대의 역사적인 자료와
    기타 인정할만한 증거가 있을 때 믿을 수 있다는 제 신념을 말씀드립니다.

    (1) 힐렐의 달력은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다음에도 나타나므로 틀린달력이다 라고 주장하시는것인가요?

    답 :
    힐렐의 달력의 맞고 틀리고의 여부는 보름달과 유월절의 날짜 관계가 아닌 성경과 일치되는 여부입니다.
    형제님은 보름달보다 유월절이 먼저라고 하셨고 힐렐은 유월절보다 보름달이 먼저인 경우가 있으므로 형제님의 주장과는 모순이 됩니다.

    (2) 님은 아빕월 14일이 보름달이 뜬 다음날에 지켜지면 않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답 :

    유월절은 보름달을 기준으로 지킨다는 성경상의 기록이 없으므로 보름달보다 먼저일수도 있고 같은 날일수도 있고 나중일수도 있습니다.

    (3) 옳바른 달력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본인이 아시나요?

    답 :

    올바른 달력이라기 보다는 예수님 당시의 달력은 성경에 근거가 있거나 성경과 일치하는 예수님 당시의 달력 자료나 역사자료 등이 확인되면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4) 올바른 달력이 이세상에 존재하나요?

    답 :

    올바른 달력이라기 보다는 예수님 당시의 달력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달력으로 질문을 바꾸어서 대답합니다.
    아직까지 제가 몇 가지 달력에 대해서 들어 봤는데 예수님 당시의 달력과 일치하는 증거는 보지 못했고 제시하는 사람마다 자기가 제시한 달력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 ?
    pnm 2014.09.13 03:19
    유월절과 보름달의 순서에 의해서 힐렐의 달력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힐렐의 달력을 믿을 수 있는 증거가 나타나면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과 함께 민사 소송에 참가하여 이긴적이 있었습니다.
    증거를 제시한 결과입니다.

    힐렐의 달력이 인정받기 위한 절대적인 관문이
    바로 믿을 수 있는 증거입니다.

    재림교회나 제 개인적으로 예수님 유월절은
    형제님도 이미 알고 계시다시피 금요일로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의 수요일 주장의 증거는
    자료실에 있는대로 힐렐의 달력과 미국 해양과학연구소 데이터 입니다.

    제가 믿는 바에 의하면
    31년 유월절은 금요일이어야 합니다.
    혹시나 년대 착오가 있어서 30년이라고 하면
    30년 유월절은 수요일이 아닌 금요일이어야 합니다.
    (지금 이 가정은 형제님의 믿는 바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믿는 바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힐렐의 달력은 현재 믿을 수 없는 순위 중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형제님의 주장이 인정을 받으려면
    믿을 수 있는 증거입니다.
  • ?
    김운혁 2014.09.13 04:13
    그럼 님이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고 계시니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레위기 23:11에서 언급하는 안식일의 실체가 아빕월 15일인지에 대해서도 대답해 주시고요.
  • ?
    pnm 2014.09.13 04:38
    김운혁 형제님

    형제님이 제시한 아래의 내용은 제가 아직 님께 대답할 준비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식상한 대답을 원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럼 님이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고 계시니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레위기 23:11에서 언급하는 안식일의 실체가 아빕월 15일인지에 대해서도 대답해 주시고요.
  • ?
    김운혁 2014.09.13 05:55

    pnm 님,
    애가서 2:6, 호세아 2:11 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님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각시대의 대쟁투 하권 23장 첫페이지에 인용된 이사야 30:29,30의 말씀을 읽고 님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마태복음 28:1을 원어 성경을 펴고 "싸바톤"을 중심으로 살펴 보세요. 그리고 그 성경절에 대한 번역이 올바른지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님이 알고 있는 유대력을 모두 다 망라하여 그 달력들 가운데서 "니산월" 이란 달명칭을 사용하는 달력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
    김균 2014.09.13 10:43
    김운혁님
    좀 유치찬란합니다
    자중해 주세요
  • ?
    김운혁 2014.09.13 10:52

    김균님.

    제가 혹시 실수하면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에게 발전이 있을것 같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만약  이곳 민초에서 다른분의 연구를 통해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는 이 짧은 문장은 재림 교회를 벌집 쑤셔 놓은듯이 발칵 뒤집어 엎기에 충분한 명제 입니다.

     

    재림 교회에서 순식간에 여러 곳에서 성경 연구의 열기가 뜨겁게 진행 되고 토론이 진행 되며, 대총회와 삼육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문의 가 빗발쳐야 정상 입니다.

     

    그러나 우린 지난 6개월이 지나가도록 민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초에 계신분들께서 제가 전해 드리는 이짧은 명제를 정말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재점검하고자 하셨다면 이미 깨닫는 자들이 나오고도 남을만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이제라도 당장 원어 성경과 성구 사전을 사시고 이 문제를 한가지 한가지씩 차근 차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삼일밤낮에 대한 거짓 해석인 " 포함식 계산법"은  거짓말 입니다. 바벨론의 독주 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성경을 사람들의 장례 문화로 해석하거나, 유대력을 한국의 음력 달력으로 해석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서기 30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결단을 내리시고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믿음을 대신 세워줄 목회자들이나, 민초들을 의지하지 마시고 직접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
    pnm 2014.09.14 10:34
    김운혁 형제님

    제가 지금 많이 바빠서
    저녁때나 내 일 쯤 글을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8595 참고하시라고. 삭제된 글들. 2 김원일 2014.09.13 673
8594 SDA교회가 일곱째교회시대 끝에와서는 남은교회가 아닌이유 34 file 루터 2014.09.13 507
8593 새로운 조직을 구성할수가 없다? 말씀한 배경 3 file 루터 2014.09.13 490
8592 성경은 예수의 생일을 언제라고 말하는가? 이것도 참조해 보세요.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3 905
8591 김동진 판사야말로 외눈박이 법관 6 공의 2014.09.13 539
8590 진리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기 2 김운혁 2014.09.13 419
8589 예수님 탄생은 BC 6년 5월14일 (유대력 2월28일). 성경적. 역사적. 고고학적 과학적.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완벽한 증거. 6 달과별 2014.09.13 640
8588 지금 kbs 심야토론 2 민초방문자 2014.09.13 563
8587 빌어먹을 안식일!!!(김주영님 글에 꼬리를 달다) 2 나는안식일이다 2014.09.13 666
8586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동네 2014.09.13 653
»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4 pnm 2014.09.13 583
8584 그들의 안식일, 예수의 안식일 3 김주영 2014.09.13 545
8583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1 교회청년 2014.09.13 486
8582 다시 보는 미스 닭의 "참고초려"와 "솔 솔 솔선을 수범"해가지구...ㅋㅋㅋㅋㅋ 1 2014.09.12 800
8581 한반도에서 군사적 옵션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배달원 2014.09.12 478
8580 독재자 김원일에 항거하며 고전분투하는 이 누리의 운동권 투사들에게 3 김원일 2014.09.12 682
8579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40
8578 급한데요 중증 치매 정신질환자 모실 곳 없을까요? 3 file 007 2014.09.12 537
8577 아빠가 내 코를 훔쳐갔어 엉엉 2 serendipity 2014.09.12 635
8576 담배 사재기가 벌금이면.... 5 2014.09.12 576
8575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무죄는 궤변” 2 지식인책무 2014.09.12 472
8574 전문가 답게 이렇게요. 1 전문가 2014.09.12 636
8573 종교개혁자 루터를 향한 댓글 장원 5 fallbaram 2014.09.11 492
8572 루터님 9 궁금해 2014.09.11 461
8571 운혁님께 질문 11 fallbaram 2014.09.11 461
8570 9/13일: 위기와 개혁 11 루터 2014.09.11 516
8569 십계명 졸업은 약과 3 졸업생 2014.09.11 576
8568 얼굴 1 그리운엄마 2014.09.11 534
8567 가을의 낭만으로 초대합니다. 2 박 진묵 2014.09.11 563
8566 역동적인 민초스다 -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2 박 진묵 2014.09.11 617
8565 미군기가 왜 북한에 몰래 들어 갔을까 ? 배달원 2014.09.11 481
8564 배우 오정해의 눈물 '아! 선생님' + 오정해 김대중 + MBC 김대중 대통령 추모특집 TV 김대중평전 3-5 이웃집아줌마 2014.09.11 607
8563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 계명을 2014.09.11 824
8562 십자가의 사랑이 지성소에서 식었는가? 둥근호박 2014.09.11 550
8561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재림 성도들에게 7 김운혁 2014.09.11 540
8560 사랑하면 지키는 율법? 6 김주영 2014.09.11 604
8559 오빠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590
8558 십계명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3 석국인 2014.09.11 498
8557 그대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626
8556 [평화의 연찬 제131회 : 2014년 9월 13일(토)] “열 사람의 세월호 참사 진단과 대안”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9.11 444
8555 여성들이 필요한것은 무었일까? 6 fm 2014.09.11 536
8554 민초 여러분 꼭 보십시요. 역사 2014.09.11 562
8553 아직도 십계명을 졸업하지 못한 분들에게 고함 5 fallbaram 2014.09.11 630
8552 가을바람님, 인제 질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을 졸업한 자들에게도... 3 계명을 2014.09.11 585
8551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 목록 14 추억 2014.09.11 654
8550 김금해님, 참으로 꼴불견입니다. 24 왈수 2014.09.10 510
8549 독일안식일교회가 개혁운동에게 보낸 공식 사과성명서 전문 2 file 루터 2014.09.10 775
8548 3째천사기별와 4째천사기별와의비교그림. 6 file 루터 2014.09.10 520
8547 지네끼리 난리났네요.(일명 강대천파에 대해 욕한 글) 26 서글프다 2014.09.10 680
8546 [국정원 정치개입 논란] 권은희 전 과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 사람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 사건 송편 2014.09.10 321
8545 안식일교회가 잘모르는 계18장천사업체계도 10 file 루터 2014.09.10 650
8544 백숭기 선교사가 만나는 세계종교 2 에버그린 2014.09.10 620
8543 김운혁님의 잘못된 시간개념 적용과 수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없는 이유 10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0 565
8542 재림운동과 재림의 지연 김운혁 2014.09.10 457
8541 민초에 흘러가는 세갈래의 강줄기 3 fallbaram 2014.09.10 528
8540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47
8539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34
853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22
8537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21
8536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563
8535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50
8534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33
853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54
8532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61
8531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497
8530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567
8529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47
852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03
8527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64
8526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473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