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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13 08:56

    예수님이 BC 6년에 태어나셨으면 그분이 사역을 시작하실때에 31세가 넘으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때는 30세즈음 되셨고 세례요한이 그 사역을 시작한때는 서기 26년도 가을,겨울즈음 입니다.

    예수님은 BC 5년에 태어나신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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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달 2014.09.13 12:37
    저는 천문에 관하여 아는것이 없어요.
    후반부에 보시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그때에 상황 별자리 움직임과 달과 행성에 움직임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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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3 13:32
    말씀은 그럴듯 합니다만, 동방박사들은 별의 인도함을 받아 예루살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별이 천문현상의 일종으로써 일정한 주기로 반복한다면 오늘날도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별만 보고
    예루살렘까지 찾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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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리 2014.09.13 17:27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예루살렘으로 왔을뿐 아니라
    헤롯을 만난 이후에는 별이 직접 박사들을 가이드 해서.
    예수님 있는곳에 멈추었다고 성경에 기록한것으로 미루어
    별에 인도는 하나님에 특별한 섭리 였다고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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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13 22:34
    별은 사실상 천사의 무리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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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9.13 23:02
    동영상은 시간이 걸려 전혀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예수님 탄생은 9월말과 10월초라고 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저는 이것에 신빙성의 점수를 줍니다. 연도는 BC4년과 5년, 둘 중에 하나이며, 6년이라고 하면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5월이라고 하는 것도 도매금으로 오류라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동방박사들이 찾아내고 따라간 별은 예신이던가에 보면, 천사의 무리였다고 하는데, 이것에도 신빙성의 점수를 줍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의 천문학의 현상을 가지고 알아낸 주장들은 그리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 별들이 우주의 별들이라면 항성은 아니고 행성(태양계의 행성)들인데, 그게 그렇게 움직일 리가 있습니까? 목성, 토성들이 한데 모여 빛을 비추다가 마굿간에 와서 멈추는 현상이 가능하겠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믿기 싫으면 관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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