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1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

 

주님께서 과연 수요일에 돌아가신게 정말 맞나? 하는 생각이 드십니까?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성을 나타내는 곳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성경을 대충 읽고 또 읽어도 보통 신약을 먼저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는 지식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돌아가신게

 

주일중 금요일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게 된것이지요.  (마 28;1, 막 16:2,눅 24:1, 요 20:1 에는 "안식" 이란 단어가 한단어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번역 오류 입니다. )

 

하지만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유월절날 돌아가신것이지 금요일에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 다음날 즉 아빕월 15일은 무조건 안식일 입니다. 그날은 이스라엘 민족의 가장큰 국경일이었습니다.

 

430년간의  노예신분에서 극적으로 해방된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일제의 35년간의 식민지에서 해방된것도 너무 기뻐 광복절 제정하고 성대한 광복절 행사를 하는데

 

430년의 노예신분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러나 그렇게 노예 생활을 해야 했던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기도 전에 하나님이 미리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온 인류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 유월절 어린양이셨던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그 능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시기 위해서 일부러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상태에 두신 것입니다.

 

43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로 태어나서 노예로 죽어갔습니다.

 

그런데 한마리 어린양이 죽어 그 피가  문설주에 발라진 장자 재앙의 사건으로 그들은 극적으로 구출을 받아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아빕월 14일 유월절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목,금,토  이렇게 3일 밤낮 무덤 속에 계셨습니다.

 

왜 3일밤낮 계셔야 했을까요?  단 하루만 계시면 인류의 죄의 값을 다 지불하실수 없었던 것일까요?

 

그런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무덤속에 3일 밤낮 계셨던 것은 앞으로 이 지구에 일어날 재림과,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사건을

 

미리 그분의 생애를 통해 보여주시고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요 2:19 "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엄청난 말씀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마귀로 예수님의 발등상에 무릅 꿇도록 하실때 까지 예수님에게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공정한 대우 즉 온 우주의 왕으로 세우심을 입고, 온 우주에서 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때는 바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입니다. 요 2:19의 말씀은 그 내용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실제로 3천년동안( 3일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호세아 6:2에서 말씀 하시는대로 2천년 후에 재림 하실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무덤 속에서 3일밤낮 계셔야 했는지?

 

예수님이 왜 3년 조금 넘게 공생애를 하셔야 했는지?

 

왜 예수님이 30년 조금 넘게 이 땅에 계셨는지? 는 모두 주님이 새예루살렘을 완성하시기까지 일하실 시간에 대한 계시적 실물 교훈 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때까지가 왜 42 세대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1260년간의 박해를 생각해 보십시요.

 

70이레의 예언을 생각해 보십시요. 이 세상을 죄에서 회복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는 헤아려야 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우리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다니엘서 8장, 9장, 12장을 연구할때에 우리는 진리의 말씀에서 비취어 나오는 고귀한 빛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 는 이 짧은 문장은 성경 전체의 진리와 고리로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 하시므로 이 마지막 때에 밝은 빛가운데서 주님의 재림 기별을 위해 투신하시고 주께 영광돌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가장 확고한 믿음위에 세워주는 것은 바로 다니엘 9장 입니다. 에스라 7장과 더불어 연구 하십시요.

 

온 세상사람이 반대해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진리의 반석위에 여러분을 주님께서 세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온세상은 성령의 거두워짐과 동시에 이유없는 범죄, 테러, 자연 재해, 등으로 혼란 스러워지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지체하지 말고 시골생활에 대한 권면을 진지하게 추진해야 할때입니다.

 

롯이 지체함으로 그의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09.13 13:14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로 430년이 마치는 날 출애굽 한 사실을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430년이 마치는 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심을 시작하시던 나이가 30세임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왜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시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14 01:17
    저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재림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진리로 깨우쳐 주시기를 간청 드렸습니다.

    지난 151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도 모르고 지내온 재림 교회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문앞에 서계시는데 졸고 있는 처녀들과 같은 우리의 모습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어서 깨어나 기름을 준비하고 진리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7195 민초에 흘러가는 세갈래의 강줄기 3 fallbaram 2014.09.10 528
7194 재림운동과 재림의 지연 김운혁 2014.09.10 457
7193 김운혁님의 잘못된 시간개념 적용과 수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없는 이유 10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0 565
7192 백숭기 선교사가 만나는 세계종교 2 에버그린 2014.09.10 620
7191 안식일교회가 잘모르는 계18장천사업체계도 10 file 루터 2014.09.10 650
7190 [국정원 정치개입 논란] 권은희 전 과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 사람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 사건 송편 2014.09.10 321
7189 지네끼리 난리났네요.(일명 강대천파에 대해 욕한 글) 26 서글프다 2014.09.10 680
7188 3째천사기별와 4째천사기별와의비교그림. 6 file 루터 2014.09.10 520
7187 독일안식일교회가 개혁운동에게 보낸 공식 사과성명서 전문 2 file 루터 2014.09.10 775
7186 김금해님, 참으로 꼴불견입니다. 24 왈수 2014.09.10 510
7185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 목록 14 추억 2014.09.11 654
7184 가을바람님, 인제 질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을 졸업한 자들에게도... 3 계명을 2014.09.11 585
7183 아직도 십계명을 졸업하지 못한 분들에게 고함 5 fallbaram 2014.09.11 630
7182 민초 여러분 꼭 보십시요. 역사 2014.09.11 562
7181 여성들이 필요한것은 무었일까? 6 fm 2014.09.11 536
7180 [평화의 연찬 제131회 : 2014년 9월 13일(토)] “열 사람의 세월호 참사 진단과 대안”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9.11 444
7179 그대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626
7178 십계명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3 석국인 2014.09.11 498
7177 오빠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590
7176 사랑하면 지키는 율법? 6 김주영 2014.09.11 604
7175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재림 성도들에게 7 김운혁 2014.09.11 540
7174 십자가의 사랑이 지성소에서 식었는가? 둥근호박 2014.09.11 550
7173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 계명을 2014.09.11 824
7172 배우 오정해의 눈물 '아! 선생님' + 오정해 김대중 + MBC 김대중 대통령 추모특집 TV 김대중평전 3-5 이웃집아줌마 2014.09.11 607
7171 미군기가 왜 북한에 몰래 들어 갔을까 ? 배달원 2014.09.11 481
7170 역동적인 민초스다 -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2 박 진묵 2014.09.11 617
7169 가을의 낭만으로 초대합니다. 2 박 진묵 2014.09.11 563
7168 얼굴 1 그리운엄마 2014.09.11 534
7167 십계명 졸업은 약과 3 졸업생 2014.09.11 576
7166 9/13일: 위기와 개혁 11 루터 2014.09.11 516
7165 운혁님께 질문 11 fallbaram 2014.09.11 461
7164 루터님 9 궁금해 2014.09.11 461
7163 종교개혁자 루터를 향한 댓글 장원 5 fallbaram 2014.09.11 492
7162 전문가 답게 이렇게요. 1 전문가 2014.09.12 636
7161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무죄는 궤변” 2 지식인책무 2014.09.12 472
7160 담배 사재기가 벌금이면.... 5 2014.09.12 576
7159 아빠가 내 코를 훔쳐갔어 엉엉 2 serendipity 2014.09.12 635
7158 급한데요 중증 치매 정신질환자 모실 곳 없을까요? 3 file 007 2014.09.12 537
7157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40
7156 독재자 김원일에 항거하며 고전분투하는 이 누리의 운동권 투사들에게 3 김원일 2014.09.12 682
7155 한반도에서 군사적 옵션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배달원 2014.09.12 478
7154 다시 보는 미스 닭의 "참고초려"와 "솔 솔 솔선을 수범"해가지구...ㅋㅋㅋㅋㅋ 1 2014.09.12 800
7153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1 교회청년 2014.09.13 486
7152 그들의 안식일, 예수의 안식일 3 김주영 2014.09.13 545
7151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4 pnm 2014.09.13 583
7150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동네 2014.09.13 653
7149 빌어먹을 안식일!!!(김주영님 글에 꼬리를 달다) 2 나는안식일이다 2014.09.13 666
7148 지금 kbs 심야토론 2 민초방문자 2014.09.13 563
7147 예수님 탄생은 BC 6년 5월14일 (유대력 2월28일). 성경적. 역사적. 고고학적 과학적.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완벽한 증거. 6 달과별 2014.09.13 640
» 진리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기 2 김운혁 2014.09.13 419
7145 김동진 판사야말로 외눈박이 법관 6 공의 2014.09.13 539
7144 성경은 예수의 생일을 언제라고 말하는가? 이것도 참조해 보세요.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3 905
7143 새로운 조직을 구성할수가 없다? 말씀한 배경 3 file 루터 2014.09.13 490
7142 SDA교회가 일곱째교회시대 끝에와서는 남은교회가 아닌이유 34 file 루터 2014.09.13 507
7141 참고하시라고. 삭제된 글들. 2 김원일 2014.09.13 673
7140 전체적인 진리는 개혁운동에게 주셨습니다 34 file 루터 2014.09.13 618
7139 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 채빈님을 그리며 4 김원일 2014.09.13 1085
7138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7137 왜 하나님은 자기교단(sda)선교재산을 화재로 불살랐을까? 16 file 루터 2014.09.13 542
7136 황석영 “세월호 한국적 재난···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한다” 1 장길산 2014.09.13 427
7135 뉴스 [단독]박희태 성추행 논란 ... "팔을 심하게 주무르고, 다른 사람이 없을 때 등을 감싸며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카트에서도 옆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졌다. 마지막 홀에서도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갔다." 6 노익장 2014.09.13 1173
7134 율법의 폐함 변함 온전케됨 9 fallbaram 2014.09.14 692
7133 [단독]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주범은 정부였다 1 창원 2014.09.14 431
7132 율법의 졸업을 완강히 거부하는 자들에게 9 fallbaram 2014.09.14 528
7131 율법 옹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3 야생화 2014.09.14 570
7130 혹시 어제 안식일 예배에서 이런 기도드린 안식교 있는지? 있으면 그곳에 가고 싶다. 1 김원일 2014.09.14 566
7129 바퀴태. 3 2014.09.14 450
7128 빌어먹을 안식일!!! 2 2 나는안식일이다 2014.09.14 701
7127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9월 15일 1 2014.09.14 525
7126 안식일교인들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 질문 12 김주영 2014.09.14 8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