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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는 빌라델피아 교회의 남은무리로서 시작하여

이제는 일곱째교회 즉- 라오디게아교회시대의 대표교회로서의

 모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860년도 탄생한 안식일교회가  21세기 지금까지 계속 남은교회라

그렇게는 말할수가 없습니다

 

전세계 약 2,000만명으로 불어난 이 교단이

무슨 레미난트 -즉 -자투리 교회로서의 '

상징적 남은교회가 될수가 있을까요?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천만신도의숫자에다 전세계가 개신교처럼 타락해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는데 ,,그것이

성경과 예언의신에서 말하는 ...거룩하고 신실한 무리라고요

자타-누가봐도  그렇게 보지 않는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1914년이전에는모를까?---아무리 연구해 봐도

이제는  남은교회의 특징들과 하나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남은교회는

세천사기별이 먼저  전세계적으로 전파되고(1863년이후~ 수십년이상 걸려야함)

또 교회가 충성되는지를?> 하나님으로부터 시험도 받고, 그런후

   그후 개혁운동교회처럼 이 일곱째교회시대의 말엽에 생겨야

이시대의 진리로 실천하고 시험받고  그결과로 탄생되는

소수의 주축무리로서의 "남은교회"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남은교회아닌증거.jpg

나가면 빈자리를 채운다!는식의  무리가  남은교회라고 했네요?

 

 이런무리가 과연  안식일교회처럼  2천만명으로  급속히 갈수록

 불어나는 무리가 될까요?,  안식일교회는 저무리와 반대적인 현상입니다

 

아무리 비교해 봐도  앞뒤 맞지 않습니다

 

시험하심.jpg


안식일교회는  1914년에 와서는 드디어 2차적으로 율법시험을 받았는데

이에 실패하고 도리어 안식일 잘지키려는 신실한교인 4,000명까지 출교시키는

어마어마한 큰죄를 짓는 단체로 전략하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신실하였던 초기  화잇무리이후~ 그 후손들이 문제였지요

 

****

sda36 copy.jpg




 http://cafe.daum.net/DRSTUDY

  • ?
    루터 2014.09.13 15:19

    많은 안식일교회성도님들께서는 이런 선지자의 글을
    그동안 잘 보지 않았을것입니다
    맨날 교회에서 가르치는데로 우리가 남은교회?이고
    진리교회이다? 이런식으로만 맹종하듯,,, 듣고 살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화잇 선지자의글입니다
    저희 개혁운동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깊히 생각하시고 정신적으로 고민하시고
    머리가 아프셔야 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 ?
    때를기다림 2014.09.13 15:28
    루터님,,
    실물교훈에 있는 말씀은 옛일을 교훈 삼아서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국가적인 일요일휴업령이 내릴때 안식일교회가 세상의 권위에 굴복하여 거기에 따르고 안식일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그전까지는 아닙니다. 과거에 분명한 잘못이 있었지만 촛대가 옮기워진 것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일요일휴업령은 처음부터 강압적으로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점차 옥죄이는 형식으로 조여들어 올 것입니다. 화잇여사는 일요일휴업령이 내릴때 거기에 반대하는 의미로
    일부러 일요일에 일하는 것은 나쁜 인상을 주므로 그렇게 하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하라고 했습니다.

    <거룩하고 신실한 무리라고요? 자타-누가봐도 그렇게 보지 않는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남은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라오디게아 교회인 것입니다.
    또한 그런 교회이기 때문에 아래의 권면이 주어진 것이구요.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실 줄을 안다면 루터님이 지금같은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지요.
    마지막 시나리오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같은 논쟁은 불필요한 것입니다. 분란만 가져옵니다.
  • ?
    루터 2014.09.13 15:51

    그러니까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교회가 맨날 라오디게아상태로 있다가 늦은비 받는 상황이
    되는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안에서 한백성으로서 자격시험이 있을것이고
    순종의 조건을 달성하는 열매도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안식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시험을 받았다는사실을

    저는 깨우쳐드리는 것입니다


    화잇은 "우리sda가 유대교회의 전철을 닮아가고 있다"!!누차  이런
    예언을 왜 하실까요
    농담하신것입니까?


    선지자의 예언이 실패한것이 있을까요?
    부디 전체적으로 연구하셔야 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마지막까지도 있다는것은
    그때는 핍박으로 체를 쳐서 최종적으로 걸러 낼때를 말합니다

    함부로 짜르지 말라하고 지금의 상태를 말하는것이지.. 

    오류에서 불러내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전에는 진리의 체로 걸러내는것입니다

    그래서 1888년에도 참된 증인의 권면이 시작했고요

    거절하므로 교회는 흔들림이 생겼고요

     

    이런 내부역사를  모르면 진리의 연결도 틀려집니다

     

    **


    안그러면 개신교에서도 그럼 지금 나올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분란이 있어야 진리를 발견할수가 있지요

     

  • ?
    때를기다림 2014.09.13 16:34
    개신교에서 나오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진리라는 것은 이미 다 들어났고 그것을 가진 교회가 SDA입니다.
    그러나 SDA 상태에서 더 이상 들어나야 할 이론적인 진리가 있나요? 교회를 옮겨야 할만큼 그런 진리는 없습니다.
    단지 신앙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가 교회를 옮길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잘못된 안식일을 준수하고 있으므로 나올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 교회상태가 그래서 나오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만요. 그래서 저는 지금 나오기보다는 큰 외침이 있을때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점차 토요일과 일요일이 일요일휴업령으로 말미암아 이슈화 될 것입니다.
    그 와중에 체질(흔들림)이 점차 강해지고 가라지는 떨어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루터님이 나오라고 외칠곳은 여기가 아니라 개신교회에 가셔서 해야 맞습니다.
    개혁교회의 신앙의 질이 괜찮다면 자신있게 거기로 오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진리라는게 이론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론만으로 진리교회가 가려지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행함이 없는 이론이 진리인가요? 그것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이론이 필요없는 것이 되나요?
    껍데기는 껍데기 나름대로 필요한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용물을 보호하고 새나가지 않게 막아주죠.
    루터님이 속한 단체가 온전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면 내용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이론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들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게 아니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서 세상이 망한다는 화잇여사의 말을 기억하십시요.
  • ?
    일요일 2014.09.13 16:40
    루터님,
    이 글 성령의 호소라 생각하시고 잘 새겨들으세요. 아주 액기스만, 올바른 말씀만 하셨네요.
  • ?
    루터 2014.09.13 16:59

    님은 생각개념을 이번기회에 바꾸셔야 합니다
    님께서 말하는 뜻은 이미 다 알고 있지요
    그것은 보편적인 안식일교인들이 생각하는 것들이지요
    저가 그것몰라서 이러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님들께서는 아직도 개혁운동이 왜 생기는지?. 왜 이시대에 또 필요하고?
    그들이 과연 무엇을 주장하는지? 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
    개신교를 저가 예를든것은 님이 가라지가 어디든지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말한 것이고요
    주제가 다르면 설명내용도 달라 지겠지요

    **사랑하던 유대교회에서 사도교회를 왜 또 예수님을 귀찮게 불러내어 만드셨을까요?
    유대교회를 잘 회개시키고 훈련시켜서 그안에서 최종구원하시면 안될까요?
    하나님이 무슨 능력이 없을까요/
    역시 마찬가지로
    안식일교회와 우리가 무슨 큰진리가 다른것 있을까요?>
    없지요
    개혁운동이라는 명칭의뜻을 모르시나요/
     완전히 다른 진리가 아니라..  님들이 교회가 무너뜨리는 교리를 회복하고

    수보하는  것이지요

    물론 전진하는 에언진리가 더 밝고요
    크게 다른것이 없다고 경시하는것이 사단이 좋아하는 계략입니다

    그것에 도리어 올무가 될것입니다

    작은일에 충성하는자가 큰일에도 충성하는자가 될것입니다

     


    님은 예언의신에서말하는 선지자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들어셔야합니다

    화잇이 개혁운동을 누차 강단에서 주장하였고

    교회가  하지않으면 촛대를 옮길것이다?,,,
    교회가 타락하고 영이 떠났다? ,,,,등등 누차 말한것을 왜 듣지 않는지요?

    연구하셔야 합니다


    님들의 대총회장이라도 그들의 말을 무조건 듣지말고

     성경과 예언의신에서 말하는 빛을 검토하고 따라가셔야 합니다

    시대마다 남은교회의특징과 표상들을 잘 연구하셔야 합니다
    그안에 있으면 그런것 배울수가 없고요

    혼잡한 교회는 늦은비를 받을수 없습니다

    사단은 최후의 늦은비 받는 장소를 모르게 속이고 있습니다

    오순절의 역사도  잘 연구 하시길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 ?
    일요일은좀쉬그라 2014.09.13 17:24

    삭제.

  • ?
    때를기다림 2014.09.13 17:30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교인이 타락하고 질이 떨어져 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표현을 써서 전체를 싸잡아 영이 떠났다고요? 그럼 더 이상 가망없는 바벨론이고 사탄교회네요?
    누가 밀러님에게 판관의 자리에 앉으라 하던가요? 하나님께서 하실 키질을 님이 대신하실 겁니까?

    똑같은 이론을 가졌는데 그 쪽으로 간들 무엇이 달라지죠? 그 쪽은 흠이 없는 사람들만 모여 있습니까?
    거기로 가기만하면 저절로 성화 됩니까? 라오디게아에게 보내는 권면이 필요없는 그런 사람들만 모여 있나요?
    이론이 같은 이상 더 낫다고 내세울게 없을 텐데요. 들려오는 소문에는 그쪽 역시 분열 했다면서요?

    설령,이쪽보다 더 나은 이론을 가지고 있으면 뭣합니까? 질적인 내용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구만요.
  • ?
    박루터 2014.09.13 17:32

    삭제.

  • ?
    입맛대로 2014.09.13 15:28
    자기 마음대로
    입맛에 맞게
    예언의 신을
    갖다 붙이는군.

    집안 단속이나
    잘하쇼.
    어떻게 했길래
    못 물어 뜯어서
    안달인 관계가
    되었는지...
    재혼파와....
    서로 남은교회라고
    그러고 있다지.
  • ?
    루터 2014.09.13 17:46
    교회안에서 분파가 진리의 싸움인가?
    인간적 문제인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나가는 것들은 잘못이지만
    진리로 투쟁하는것은 시대마다 진리교회에서
    있어 왔습니다
    그럴것도없다면 대쟁투가 아니지요?
    마지막때까지 반역이 있을것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영이 떠났다! 고한것은
    화잇선지자가 한것이니 그분에게 물어보세요
    수없이 많습니다
    한개만 올려드리지요

    (8증언250)
    우리는.... ‘어떻게 거룩한 도성이 창기가 되었는가!’
    내 아버지의 집은 장사하는 집이 되었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그곳에서 떠나갔도다!
    이로 인하여 허약이 찾아오고 기력이 진해졌다
  • ?
    때를기다림 2014.09.13 17:50
    한개 가지고 부족하니 죄다 올려보세요. 지금 올린 것은 예루살렘에 관한 것이잖아요.
  • ?
    루터 2014.09.13 17:57

    (사건들48)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 1NL, 99(1898).

    "촛대는 옮겨진바 되었다“ (RH 1895 .7 .16)
    "큰빛을 받은 백성들이 의무를 배반했다고 하므로(5증언 210)(DR425)
    (주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고 함)

    (마21:43)너희는 빼앗기고 그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음"
    (부르심받은 특권과 간판만으로 자동적으로 계속 남은교회가 되는것이 아님)

    SDA는 성소의 저울에 달려져 부족함이 보였노라“ 선고 받음(사건들59)

    (마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추가로 또 찾으면 올려드리지요

  • ?
    때를기다림 2014.09.13 18:04
    앞뒤 문맥 끊어내지말고 제대로 올려 보세요. 그리고 성경절은 올릴 필요 없습니다.
  • ?
    루터 2014.09.13 18:06
    그리고 우리는 그저 순종만 할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교회의 노선을 만들어 놓으신것이니'
    그저 섭리대로 따라가는것이 그분께 겸손이고
    순종입니다
    100% 진리만 있은곳에 온전한성화도 가능합니다
    그런곳에 늦은비가 내리기 때문에
    우리는그곳에 가담하여야 합니다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때를기다림 2014.09.13 18:12
    하나님께서는 화잇여사를 통해 연합을 강조하셨습니다. 물론 지금의 루터님 입장 이해합니다.
    들어오기 어렵겠지요. 저라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환경을 마련해 주실때까지
    때를 기다리라는 겁니다. 때가 되면 루터님이 거북스러워서 들어오기 싫어지는 그것이 없어질테니까요.
  • ?
    루터 2014.09.13 18:18
    들어가는일이 없습니다
    타락하고 기별거절한 여러분들의 교회에서
    남은교회로 오시는것이 선지자의 가르침입니다
    말씀대로순종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전세계 sda교회에서 저희 개혁운동으로
    소수무리 들어오고 ㅇ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떤나라에서는 sda연합회장도
    저희 개혁운동으로 200명데리고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깊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국sda들은 솔직히 배가불러서 감각이 없어졌고요
  • ?
    때를기다림 2014.09.13 18:28
    지금 여기서 속단할 일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
    루터님이 아직 그만한 분석력을 가지지 못해서 그런것 뿐입니다.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눈 앞에 가까워지면 알게 될 테니까요.

    지금 이런 문제로 옥신각신해야 결론이 안 나는 문제입니다.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될 겁니다.
    그러니 필요 이상의 걱정 붙들어 매시고요. 앞서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안됩니다.
    만약 때가 이르러 루터님이 말한 대로 된다면 제가 그리로 가지요. 그러나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 ?
    루터 2014.09.13 18:50
    먼저 님의 교단을 깊히 검토하시고
    증언의 말씀과 맞는가> 보면 됩니다
    어려운것이 없지요
    대부분의 성도들이 세천사기별대로 사는 교회인가?
    보면 됩니다
    저희는 약90%가 그렇지만
    저가볼때 님의 교단은 약30%가 그렇게 보입니다
    누가 희망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한편으로는 쉽게 알도록 하셨지요
    "그열매를 보고 알찌라"
  • ?
    때를기다림 2014.09.13 19:25
    글쎄요.. 개혁교인들의 약90%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모두 속이 찬 사람들인지는 의문입니다.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정말 성화된 분들인가? 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아니라면, 약90%라는 숫자의 의미가 아무 소용없는 숫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 ?
    루터 2014.09.13 19:35
    문제는 님은 보지못하고 겉으로 보이는것만 가지고 판단하려 하겠지만
    나는 직접 오래동안 그안에서 보고 같이 사는자가 발표하는것이
    님과다르겠지요
    %숫자는 정확하지 않겠지만 그이상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명색히 개혁운동이라 할것아닙니까
  • ?
    때를기다림 2014.09.13 19:44
    루터님이 좋게 보는 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속된 말로 '제집안 감싸기'로 보이는데요.
    만약 루터님께서 말한게 정말이라면, 내적으로 준비된 분들이라면 ,
    예언의 신에서 말씀한대로 한 명의 신실한 사람이 있는 곳에 100명의 영혼들이 빛을 받고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루터님 지금 개혁교인들 주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런 결과로 교인들이 교회에 넘쳐나나요? 교회에 활기와 부흥이 있습니까?
    미지근한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 ?
    루터 2014.09.13 19:52

    모든것은 섭리가 있고요
    품성은 -죄를 버리는 것과 전도능력과는 상황이 다르지요

    은사가 다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표준에 못미치니까 늦은비가 안일어나는것이지요
    그렇다고 진리교회가 아닌것은 아니지요

    사도교회가 서로 높고자했고 낮잠이나 자도
    그럼 그들이 사도교회가 아니였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님들이 진리교회라면 왜 160년동안 늦은비를 못받나요?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남은교회는 늦은비성령 전에는 많은수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지요

    그렁데 비하여 님의 교단은 많은수가 들어오고

    많은수가 타락하고 있지요

    그런 모습이 진리교회라고 한 곳은 저는 아직 증언에서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님들은 속고 있지요   

  • ?
    때를기다림 2014.09.13 20:08
    그래서 흔들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극소수이지만 늦은비로 준비되어 가는 영혼들이
    있는 것입니다. 흔들림이란 결국 , 한쪽은 떨어져 나가게 하며 한쪽은 준비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절정에 이를때는 준비되어 가는 사람들이
    준비가 끝나감을 의미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지금은 각자가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재림교회든 아니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섭리대로 이끄시는 영혼들이 있는 것입니다.
    어디 한곳으로 모여서 되는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재림교회가 160년동안이나 지나면서도 늦은비를 못 받느냐고 물으신다면,
    역으로 개혁교회는 100년이나 됐는데 왜 아직 늦은비를 못 받나요?

    재림교회는 하나님이 영이 떠나서 그렇다고 치고 님이 속한 교회는
    하나님의 영이 계신 곳이니 어쨌든 늦은비를 받고 외침이 있어야 맞는것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이쪽에서 다그쳐야 되는 문제 같은데요.
  • ?
    루터 2014.09.13 20:42

    따져보면;
    님의 sda는 1860년 태생부터 다소 평온하였지만

    (미국이였으니...)
    저희 개혁운동은

    유럽에서시작하니

    1914년탄생부터 전쟁으로 핍박부터
    시작하고 그후 1919년이후에 또조직하여 일하려하면 1935년부터는 또 2차대전으로
    사단은 압박을 가하여 연합을 방해 했고요

    유럽 공산국가의 교인들은  모임도 오지 못했고요


    그후 걸프전쟁등등 수없이 전쟁이 있다가
    1951년에 와서는 이제는 사단은 분파를 조장시킨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싹을 죽이려고 마귀는 온갖 방법으로
    사업을 방해 온것입니다

    아무튼 1925년 대총회조직부터는 이제 89년되었고요


    경고사업과 품성의 계발은  단기간에 되는것이 아니다 했지요

    게18:2절의 활동사업의 성취는  방대하겠지요 

    소수이라서 더욱 진도가 나가기 어렵지요

    사도교회가 동일한 경험 과 노선과정인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으니 충분히 sda님들에게도 증거하여야
    심판을 하실것이니,,,,,,,, 아직 노아때처럼 120년은  충분히 안되었고요  


    그러나 sda는 120년은 커녕 150년이 지냤지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년수로도  생각해 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 ?
    때를기다림 2014.09.13 21:00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리고 1844년 이후로 시기문제로 시험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예언의 신에서
    말씀하셨는데 시간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무 관련없는 일입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면,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하나님의 제사장 들이 매우 타락한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말세 말세 하지만 가장 확실한 말세는 택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심각하게 타락한 상태가 가장 말세의 징조를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같은 전철을 밟겠지요. 확실하게 타락할수록 정화의 시기가 가까운 것입니다.

    그러니 교단이나 남들 신앙 탓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믿음에 굳게 서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루터 2014.09.13 21:01

    님의 마음을 알겠으나 그런식의 교회관은
    세째천사기별을 가진자들의 정신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리의 기별은

    먼저 개인을 온전케하고

    그다음 교회를  거룩케 합니다

    기성안식일교회가 진실로 세째천사기별을 가졌다면

    그렇게 변화 되엇을것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급속도로 타락한다는것은

    촛대가  떠났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진리의 성령이 교회에 머문다면 결코 현저히 그렇게 될수가 없답니다

    기별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 ?
    때를기다림 2014.09.13 21:07
    루터님,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님이 속한 교회에서 얼른 늦은비 성령을 받고 외치세요.
    그러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갈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자신들도 못하면서 남을 정죄하기는요..
    올바른 정신 상태를 가졌으면 제대로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말만 앞세우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
    루터 2014.09.13 21:27
    거듭남과 품성운동은
    인간들의 입맛에 맞도록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 ?
    김금해 2014.09.13 23:42

    세계 교회로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SDA Church)는 전 세계 206개 나라에 전파된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2500만 명 정도죠.


    IMSSDARM이 아무리 많이 전파되면 뭐에 쓸 가치가 있지요? 하나님께 반역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데 할말 다 했지요. 지구의 역사가 거의 마쳐지려고 하는 이 때에, IMSSDARM는 과장되게 표현해서 140개 국가에 전파됐다고 한다고 해도, 나머지 국가에는 IMSSDARM의 교회나 신자가 없지요. 

    IMSSDARM은 말을 과장해서 그렇지 140개 국가에 겨우 38000명이고 하지만 그 보다는 숫자가 더 적지요.....

    더 말할 것도 없이 예언의 신이 없는 교회가 남은 교회라고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요.


    인침을 받고 싶으면 SDA로 넘어오든가...아니면 거기서 계속 있다가 망하든가...알아서 하세요.

    그러나 거짓 주장이나 하지말고.....

  • ?
    김운혁 2014.09.13 23:51
    당을 짓는것을 주님께서는 옳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진리 자체에 대해서 대화 하고 진리 안에 자신이 참되게 , 올바르게 설때에 나 자신이 주님의 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단체에 속해 있다고 해서 구원받고, 또 어느 특정 단체에 속해 있다고 하여 멸망 받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어떤 단체에 속해 있을때에 양심대로 신앙을 할 수 없다면 그 단체에서 나와야 되겠죠.

    그러나 성도의 숫자로 참과 그릇을 판단하고자 하거나, 어디로 넘어가야 인침을 받는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입니다.

    진리는 그 믿는 사람의 숫자로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믿는 사람이 아예 없어도 그 법칙은 여전히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진리를 그 자체가 진리이며 그 진리를 받아 들이는 자에게 밝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받아들인다기 보다

    진리에 이끌려가서 그 진리에 흡수되어져야 합니다.

    단 한사람이 믿더라도 진리는 진리 입니다.
  • ?
    루터 2014.09.14 12:11
    천주교, 개신교, 안식일교 이런 큰단체들이
    교인수가 늘어나고 하는것이 자랑이 아니라
    '타락한교단들의 모습이라는것입니다
    숫자가 많아야 대쟁투에서 승리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
    늦은비전에 교인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교단들은
    모두 진정으로 회개시켜서가 아니라

    편하게 해주는 진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도 되는 이치입니다
    그들이 들어와서 더욱 표준들을 낮추고 세속화 시키지요

    이제는 정결의 표준을 높이기에는 힘들고 희망은 물건너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인60명보다는 6명이라도 회개하기를 더바란다고 했지요
    정신들 차리십시오
  • ?
    김금해 2014.09.14 00:43

    김운혁님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혼잡케 하려는 자도 하나님께서는 경계하시고 이런 자의 가르침을 멀리하라고 하십니다. 

    김운혁님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 말씀을 풀 때 억지로 풀어서 오류에 빠지는 그 결과를 초래하는 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오류에 깊이 빠져 있으므로 님 스스로는 님 자신을 모르는 지경에 와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어디서 진리를 놓쳤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산에 올라가다가 눈보라 속에서 계속 헤매는 조난당한 등산객과 같고 스스로 길을 찾아 보려고 하지만 계속 동일한 지점으로 돌아오는 해프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속히 119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십시오.

    님도 인치는 천사의 눈밖에 나 있는 상태라는 것을 님은 스스로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님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 한 절 드리겠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 ?
    김운혁 2014.09.14 00:52
    아멘 입니다.

    기도 하며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내 맘에 의심 없이 살아나갈때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찬미가 생각 나는군요.

    우리의 믿음을 성경으로 모두 검증해 봐야 합니다.

    "네 믿음대로 하지 아니한 모든것이 죄니라"

    저는 제 믿음대로 전진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셔서 결국 저를 승리자로 나오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김금해님도 주님께서 선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현재로서 저는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성경, 역사, 천문학, 달력시스템,예언의 신, 성령의 은혜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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