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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8:53

넌 어디있니?

조회 수 57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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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디있니?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십니다

숨어있는 것 아시고

넌 어디 있니?”

술래잡기 같습니다.

 

법을 피해 숨은 아담

그 법으로 도망 다녀야하는 아담

그로부터 세월 약간 흘러

아들이 아들을 죽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너의 동생 어디 있니?“

내가 내 동생 지키는 신하입니까?”

 

그렇게 법은 인간을 속박합니다

그러다가 그 얄구진 이스라엘이란 나라

제대로 펴 보지도 못하고 망합니다

이러저리 끌려 다니다가 결국 없어집니다

2000년 세월입니다

아니 그 앞에는 남의 속국이 되어 조공이나 바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아담의 범죄로 인한 벌이라고요?

아니요

이방인은 아담의 범죄로 인한 벌을 안 받을까요?

저들 알기나 알까요?

하나님을 쳐서 무찔렀다는 교만에 대한 벌은 왜 안 받을까요?

이상하죠?

 

우리는 흔히 이럽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잊어서 이방의 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이방이란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고

마귀의 백성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나라가 마귀의 나라라면

그럼 우린 뭘까요?

답이 나오나요?

그게 오늘까지 우리가 해 온 성경 연구라는 겁니다

 

십자가 사건 후 하나님이 그 법을 우리 마음에 심었다고 하지요?

맞아요?

아니요 십자가 전에도 우리 마음에 있었고

그 후에도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이 바로 법이라는 겁니다

이 마음에 있는 법을 졸업한다고요?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십니다.

그리 쉽게 졸업이 되면 인간 아니지요

그런데 오늘 왜 우리는 빛나는 졸업장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그 법으로 죽는 소리만 해 대니 하나님께서 그래 좋다 해 봐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으로 율법의 속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무한한 기쁨, 영원한 사랑, 다함없는 은혜

이 모든 것이 십자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구경도 못했던 것들이 은혜 속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예전에 지키고 있던 그 버릇을 개 못 주고 가지고 있으려 합니다

법은 속박하는 것이다

법은 죽게하는 율법일 뿐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법에 매달려서 십자가를 찾으려 합니다

법 때문에 돌아가신 분을 법을 통해서 보려 한단 말입니다

재림교회가 이런 스타일을 못 버리면 영원히 법속의 그리스도 찾느라고 헤맬 겁니다

법이 있어야 죄를 알고 그래서 죄인이 그리스도 십자가로 찾아간다는

형식적인 신앙이 판을 치게 할 겁니다

 

마음에 새겨졌다구요?

정말입니까? 새겨진 것 보셨나요?

감으로 알아차린다구요?

아서요

성경절 따로 딱 떼어서 읽어보세요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나의 법이 십계명만을 가리킬까요?

내 속에 있는 양심의 법이 십계명일까요?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믿음에 관하여 파선한 것이 바로 양심을 잘못 관리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바울은 이어서 양심이 화인 맞으면 외식하고 거짓말 한다고 가르칩니다

요한은 거짓말 하는 자는 144000에 못 들어가고 성 밖에 있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 속에 두신 하나님의 법은 거짓말 하지 말라는 훈계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면서 하나님 믿는 것같이 하는 양심

하나님 백성을 업수이여기면서 이 놈보다 내가 낫지 않습니까? 하는 기도

즉 외식하는 신앙으로 양심을 짓밟으면서 그것조차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법을 우리 마음에 심으셨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아직도 십계명 졸업 못하셨지요?

한 열 번쯤 시나리오 써 드릴까요?

그래도 못 믿어워 하시겠지요?

마음이 완악하면 귀를 막습니다

사울도 바울되기 전에는 그랬습니다

은혜를 저버리고 법에 매달리면 다들 그렇게 된다구요

10자가가 10계명으로 보이지요

싫으시면 그렇게 보면서 그대로 죽 사세요

 

 

 

 

 

 

  • ?
    최인 2014.09.16 19:35
    아멘
  • ?
    심은법 2014.09.16 20:49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법을 우리 마음에 심으셨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아직도 십계명 졸업 못하셨지요?
    ---------------------
    십계명과 마음에 심은법은 서로 다른 것인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 건가요?
  • ?
    글쓴이 2014.09.16 22:03
    잘 생각해 보세요
  • ?
    은혜와율법 2014.09.17 01:04
    아담이 법을 피했나요? 아닙니다. 범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피한 것입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았으면 단속경찰을 피할 이유가 없겠죠.
    법이 있어도 그것을 범하지 않으면 피해야 할 이유도, 두려워해야 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법을 범하기때문에 법에게 속박 당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법을 범하는 것은 그 법이 단속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때문 입니다.

    (약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도둑질하지 말라' 라는 법이 있습니다. 내가 도둑질 할 마음이 없다면 이 법에 속박 당할까요?
    '간음하지 말라' 라는 법이 있습니다. 간음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는데 이 법에 속박 당할까요?
    이와 같이 어떤 법에게 속박 당하는 것은 그 법이 지적하는 것에서 사람의 욕심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동산 중앙에 있는 과실을 열매를 따먹지 말라' 라는 법이 나쁜 것입니까?
    그 법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속박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속박의 조건에 사람이 스스로 들어간 것입니다.
    '법은 속박하는 것이다' 라고 규정한다면 사람 스스로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그 조건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파리가 파리지옥꽃 안으로 들어가듯 스스로 들어간 것이고 그 결과는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욕심을 못 버리기 때문에 ,미련을 못 버리기때문에 속박을 자처하는 것이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범법하여 넘어질때에 자신안에 그것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것과 죗된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강조하시는데요. 법이 없이 어떻게 은혜의 필요성이 생겨나지요?
    (롬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범함이 없다는 것은 범법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죄가 없다는 것이 되는데 어떻게 은혜가 필요하나요?

    다음 말씀을 잘 보세요. 은혜로 인해서 법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롬6:14,15)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은혜아래 있다는 말은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의 형벌(영원한 죽음)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는 말도 역시, 십가가로 말미암아 법에게 구속당하여 죽어야만 할 운명에서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런 겁니다. 어떤 사람이 중한 죄를 지어서 사형을 언도 받았는데 정상 참작이 되어서
    특별 사면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사면될때 암묵적으로 어떤 조건이 부여되어 있을까요?
    이 사람이 생각하기를 '정상 참작이 되었으니 다음에 똑같은 죄를 지어도 사면 될거야' 이런 생각을
    한다면 올바른 생각입니까? 또한 정상 참작해서 사면해 준 사람이 똑같이 또 사면해 줄까요?

    큰 은혜를 입었으면 오히려 법을 더 잘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은 그런 말씀입니다.
    은혜를 입었다고 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라는 소리가 아니며, 필요 없어 진다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법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곳까지 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말씀하시는데요. 요즘 사람들은 법을 어겨 죄를 짓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양심이 무엇인가요? 결국 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죄를 죄로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양심이 무디어지면 , 화인맞으면 ,법에 대해서 아무 감각이 없어집니다. 태연하게 범죄하고
    법을 어기고도 아무 잘못이 없다는 태도를 나타내며 피해자에게 미안한 감정도 안 가집니다.

    양심이란 곳에 하나님의 성령이 안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의 법이 양심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면, 마음속에서라도 간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으로도 남의 것을 탐내지 않을 것이며 ,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균님, 십계명을 졸업하셨다구요? 십계명을 팽개쳤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완벽하게 마스터해서
    양심에 새기셨습니까? 그래서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자유로운 상태에 이르셨습니까? 어떤 의미이죠?
    주장하시는 의도는 어떤 쪽인가요? 혹은 십계명이 아닌 다른법으로 대체해서 새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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