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작 닥아가며

by 멀리서 posted Jan 27, 2011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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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2538.JPG DSC_2541.JPG DSC_2542.JPG 멀리서 들여다 보고 나가고 또와보고 하다가 한발작 닥아가며

오늘은 눈꽃이 소담스럽게 피었기에 집앞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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