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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여러분!!

 

저는 오늘도 마음의 깊은 부담감을 안고 여기에서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양심이 둔하여 지고 범죄는 "이유 없는 범죄"의 형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억제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세상에서 점점 거두어 지기 시작하면서 세상은

 

악의 세력에 사람이 지배받게 될때에 얼마나 흉악해 질 수 있는지 그 모습의 전조들을 우리는 여러 곳곳에서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죄의 소원이 있을찌라도 그 죄를 다스리며 주님의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을 끝까지 신뢰 하시므로

 

반드시 승리하는 생애를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오늘 이 공간에서 저는 간략하게 다시 한번 제가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요약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을 할때 두번의 대실망을 경험하였습니다. 첫째 실망은 1844년 봄이었으며 둘째 실망은 1844년 가을이었습니다.

1844년 봄으로 시기를 잡은것은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 3월 23일 + 2300년= 1844년 봄" 의 계산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844년 봄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고 실망한 가운데 밀러주의자들은 에스라 7장 9절을 무시하고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5월 1일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5월 1일은 여름 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대속죄일이 가을 절기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예수님이 가을 대속죄일에 오실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의 시간적 앞뒤 상황을 맞추기 위해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에서 여름도 아닌 가을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457년 가을 + 2300년 = 1844년 10월 22일" 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기산점을 옮긴 것은 성경이 말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 잘못된 기산점에 의해서 재림 교회는 예언 해석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이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재림 교회는 교단 창립 이래 151년간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2014년도 올해도 역시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고 그날 개기 월식이 있었습니다. 소위 blood moon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재림 교회의 가르침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주의 토요일 밤에 밖에 나가서 제 눈으로 달을 관측 하였습니다.

저는 제눈으로 달을 보며, 또 사진을 찍으며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새빨간 거짓말 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산점을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 봄으로 잡고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서기 30년이 됩니다. 그리고 서기 30년은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마 12:40에 근거하여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2. 수난 주간의 재구성

 

수요일 = 아빕월 14일 = 십자가에서 죽으심= 여섯째날= 주일중 넷째날

목요일 = 아빕월 15일 = 무덤에서 안식하신 첫째날 = 일곱째날= 주일중 다섯째날

금요일 = 아빕월 16일 = 무덤에서의 둘째날 = 첫째날 = 주일중 여섯째날= 여인들이 향품을 구매함 (막 16:1)

토요일 = 아빕월 17일 = 무덤에서의 셋째날= 둘째날= 주일중 일곱째날 = 마 28:1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일요일 = 아빕월 18일 = 부활 하심 = 셋째날 즉 제3일에 살아나리라(서수)= 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

 

3. 눅 23:5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큰 안식일= 수난 주간중목요일

이사야 58:12, 이사야 61:4에 보시면 "네게서 날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지난 20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무너져 버린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입니다.

이 안식일은 온 우주에 주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주어진 영원한 안식의 표징 입니다.

이 안식일이 감히 십자가로 말미암아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온 종교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시간속에 세우신 지성소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일을 재건하여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과 그 은혜를 감사 찬미 하여야 할것입니다.

 

4.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거짓 오류 " 포함식 계산법" 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능독적인 자세로 원어 성경을 펴고 직접 살펴 보시므로 확신속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이 성전을 헐라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을 주님께서 지칭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분께 붙어 있는 지체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완성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144000을 데리러 2천년이 마쳐지는때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아빕월 14일에 죽으시고 2030년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에 우리를 데려가고자 오실 것입니다.  출애굽도 아빕월 15일, 가나안 도착도 아빕월 15일 입니다.  "본향 찾는것을 나타내는 믿음의 성도"들은 광야 생활을 하는것으로 히브리서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바로 "큰 안식일" 이 될것입니다.

 

길이 너무 길어지면 다 읽지 않는 민초분들이 많을것 같아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디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주님을 위해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는 엘리야의 심령으로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라는 기별을 힘껏 외쳐야 할것입니다. 이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는 전세계적인 재림 운동의 주역으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윌리암 밀러 당시에 살았었다면 과연 재림 운동에 동참했을 것인지 자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을 위해 헌신 합시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고 외치지만 " 다 졸며 잘새"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을 준비한 자들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 ?
    김금해 2014.09.21 13:41

    난독증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재림신자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에 아주 특이한 경우에 성경과 예언의 신을 올바르게 읽고 받아들일 줄 모르는 난독증 신도들이 있는데 이들은 도무지 고집불통입니다. 

    그리고 난독증을 치료할 현대적인 신학적 의학적 치료기술이 없습니다. 

    다만 재림교회의 기본신조와 가르침을 부정하는 이들이 어떻게 처음에 침례를 받고 뱀처럼 슬그머니 입교하게 되었는지가 의아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믿는다고 공언하고 또 몇 년 몇 월 몇 일에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신다고 시기를 정하여 선포하면서 세상을 헛되이 소란케 하는 이 난독증 광신도들에게 그들이 각각 회개하고 돌이켜 그 거짓 선포한 행위와 그 거짓 선포에 현혹되어 사망으로 인도된 자들에 대한 책임에 대하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그 난독증 광신도에게 둘째 사망의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독증 광신도가 재림 신자들 가운데 몇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현혹되지 마시고 따라가지 마십시오. 


    마라나타!


  • ?
    김운혁 2014.09.21 14:25
    김금해님. 님은 본인이 알지 못하는 맹신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비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펴고 2300주야의 예언의기산점이 언제인지 개인적으로 연구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재림의 날짜에 관한것은 그 날짜가 지나갈때까지는 함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밀러주의자들이 대실망 후에 받았던 비난과 그 비난과 비웃음을 참고 성경을 연구했던 그들의 신앙심을 본받아야 할 우리들 입니다. 아직 시간이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난독증" ," 광신도" 등의 표현을 사용하시며 비난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2 00:15

    김운혁님, 여전 하시네요.
    수난주간을 처음부터 재구성 해야지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날은 언제인가요?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앞의 수난주간 행적이 안 맞습니다.


    그리고 윌리암 밀러가 처음에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잡았다가 틀렸는데 

    김운혁님도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잡았으면 역시 틀린게 아닌가요?

    똑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
    김운혁 2014.09.22 10:22

    무슨 말씀 이신지요?

     

    예루살렘 나귀 타고 입성하신 날 : 토요일

    2300주야의 기산점 : 기원전 457년 3월 23일 = 아빕월 1일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2 23:24
    운혁님, 예수님이 토요일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셔서 성전을 정켤케 하셨나요?
    아니면 다음날인가요?
  • ?
    김운혁 2014.09.22 23:35

    다음날=일요일=성전 정결=무화과 나무 저주

     

  • ?
    우연히지나가다 2014.09.23 12:28
    운혁님, 예수님께서 토요일날 입성하셨다고 하시는데
    이날의 행적이 궁금합니다.
    이 날에 이동하신 경로와 하신 일들이나 말씀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 ?
    김운혁 2014.09.23 12:34
    사복음서를 다 살펴 보세요. 그날 일어난 일이 모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몰라서 물어 보시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 ?
    우연히지나가다 2014.09.23 14:32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운혁님이 답을 하셔야 나중에 딴소리를 못하지요.

    기존의 고난주간이라 불리는 한 주간은 일요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날에 예수님께서 입성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기까지 6일간의 행적이 있습니다. 그 중 수요일은 침묵의 날로써 묵상으로 하루를
    보내셨다고 말합니다. 운혁님은 수요일날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주장한다면, 5일간의 행적이 됩니다.
    예루살렘 입성날을 기존의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하루 당기고도 하루가 모자란다는 말씀입니다.

    '침묵의 날' 이라고 불리는 하루가 없어진 것입니다. 목요일날 돌아가신 걸로 주장한다면 이 날을
    넣을 수 있는데 수요일날 돌아가셨다고 주장하므로써 이 날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 날은 어디로 간 건가요?
  • ?
    김운혁 2014.09.23 14:41
    우연히 님.

    님께서 제가 올려 놓은 도표를 이미 살펴 보셨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십자가 달려 돌아가시는 날까지 포함해서 6일간의 행적은 금요일에 베다니에 도착하신 날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딴 소리를 못하게 하려고 저한테 질문 하시는걸 보니 역시 논쟁이 목적이시군요.

    진리를 알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대총회에 안건 상정하는 캠페인에는 관심도 없으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3 15:25
    운혁님, 운혁님이 제시하는게 진리라면 철저하게 검증을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운혁님이 자신있게 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논쟁이든 토론이든 피할 이유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진리가 아닌것 같으니 제가 제시하는 의문에 대해 답해 주셔야 합니다.

    대총회 안건은 운혁님이 주장하시는게 확실하게 맞고 성경적이라고 판단되어야 동조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이런 토론을 통해서 확신을 심어주는게 순서이지요. 진리가 아닌데 동조할 수 없는 겁니다.

    기존의 고난주간 행적에서는 입성한 날인 일요일부터 확실한 행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운혁님은
    토요일에 입성했다고 하시면서 하루전인 금요일부터 행적에 들어간다고 하시면 입성하기 하루 전날을
    고난주간 행적에 넣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금요일날 행적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야 합니다.
    금요일날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고 어떤일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9.23 23:06
    첫단추부터 확인 하세요.

    70주일 예언 기산점= 2300주야 예언 기산점 = (1) 기원전 457년 아빕월 1일 (2) 기원전 457년 가을 어느날

    1번과 2번 둘중에 어떤것이 기산점인지 먼저 확인 하세요.

    이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그다음에

    마태복음 12:40을 연구 하세요.

    포함식 계산법은 성경에 없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24 02:23
    김운혁님 ,제가 전에도 제시했지만 지금의 유대력으로는 1844년 10월 22일날이 대속죄일
    아닙니다. 당시 재림운동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운혁님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그러면,지금의 유대력에서 1844년의 대속죄일은 9월 23일로 되었있는데 재림운동 당시의
    사람들이 왜 10월 22일을 대속죄일날로 알고 그날에 예수님이 오실거라는 생각으로
    기다렸겠습니까? 지금의 유대력이 맞다면 9월 23일날에 예수님이 오실거라고 믿고 기다렸어야죠.

    운혁님처럼 혼자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초교파적으로 기다리던 재림이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아무 확인도 없이 1844년 10월 22일을 대속죄일날로 알고 기다렸겠느냐는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의 유대력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을 제가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마 12:40절의 시간개념도 운혁님이 주장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전에 증명했구요.
    그 구절대로라면 예수님이 3일밤낮이 지난후인 토요일 오후에 부활하셔야 맞는 것이므로
    운혁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의 성경절이 되지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첫단추가 어찌되었든 수요일날 돌아가신 것으로 한다면 , 다른 구절의 설명과 여러모로
    안 맞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혁님은 운혁님의 주장을 세우고 거기에 모든
    성경절들을 억지로 맞추어 놓고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피해갈 생각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고난주간 1주일간 행적을 정확히 밝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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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0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589
7279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재림교회는 150년넘게 서기 31년도에 주님 죽으셨다고 가르쳐 왔다. 7 김운혁 2014.04.12 1548
7278 서기호판사가 말하는 예수의 모습. 1 필리페 2012.02.20 1087
7277 서둘러 시골로 가야 할 이유 1 southern cross 2013.07.19 1387
7276 서로 동의만 하면 어떤 성관계든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항문성관계의 위험성 8 눈뜬장님 2016.07.05 168
7275 서로 사랑하자 2 file 1.5세 2011.05.11 2602
7274 서른다섯의 운명을 향한 서곡 6 fallbaram. 2014.12.21 511
7273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19 1576
7272 서른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38회', 2012년 12월 1일(토)] 김성범 목사(미국 다이아몬드바교회) | 스다(SDA를 지칭)의 꿈|리처드 바크(1970) | 『갈매기의 꿈(Johnathan Livingston Seagull)』 |류시화 역(2012)| 현문미디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8 1497
7271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참여 2016.07.15 108
7270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9 새마음 2015.01.03 768
7269 서서히 드러나는 불법사찰의 실체와 다시 생각해보는 천안함의 진실 1 진실 2012.06.14 1973
7268 서성임 3 justbecause 2010.12.27 1565
7267 서영교 "국정원, 어버이연합에도 자금지원..고발하겠다" 1 어무이 2015.02.07 298
7266 서울 시청 광장에서 느낀 것 4 김균 2013.08.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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