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00명
지금부터 약 60년 전에는
144000명이 실제수이다 하는데 90%가 찬성했습니다
그러다가 약 30년 전에는
실제수가 50%
상징이 50%쯤 되었습니다
세월 흘러 지금 조사하면 이럴 겁니다
상징 90%
이걸 가리켜서 재림교회 신학은 발전한다고 합니다
엘렌 화잇은 뭐라고 했는가?
사람들 그것 연구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연구해보니
자기 하고 친한 사람 죽으면 144000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그 예를 들자면 헤스팅 목사 건입니다
그리고 물으면
그런 것 가지고 싸우지 말라
144000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마음 놓고
144000을 자기 의견대로 정했는데
오늘날은 90% 이상이 상징이라 하는 겁니다
내가 어릴 때 교회에서는
절대로 상징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세계교회가 2000만명을 육박하니까
실제수라고 말하는 사람들 입을 다무는 겁니다
그런데 개혁교단은 아직도 실제수라 믿고
그 숫자 채운다고 아등바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 숫자가 무슨 소용있냐 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것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실제수라면 좁은 길 가는 무리만 구원 받을 것이고
상징이라면 예수 믿는 사람들 모두 그 숫자에 들어간단 말입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가
세월 지나니까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바뀌더라 이 말입니다
내 구원에 진실로 중요한 문젠데도
그게 글쎄 아무 가치 없는 것으로 변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는
2300주야 하나로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